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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의 작은 배려를?
by 성소영 (대한민국/여)  2003-07-28 21:32 공감(0) 반대(0)
어느 한 분의 매니저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전화를 끊고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은 느낌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 이구요.
처음 가입할 때 목소리만 듣던 매니저님 중 한분이였어요.
며칠 전 그 매니저님이 전화를 하셔서 매칭 해 주신 분에 대해,만나 보라고 권유를 하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만나고 싶지 않아서 죄송스럽게도 거절을 했는데 말이죠....
그럴 수도 있쟎아요.얼마남지도 않은 기회인데다 더 신중해 지쟎아요,그런데,
오늘 그 매니저님께 전화가 왔어요. 그리고서는 말씀하시길래 저는 대답만 하면서 듣기만 했는데
갑자기 매니저님 말씀이"우리가 뭐 자동판매기도 아니고~ "하시면서,,"매칭 며칠 걸린다면서",그러는거예요.
누가 지금 당장이라도 해 달라는 말도 하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받아 들이셨는지.
회원에게 그리 쉽게 그런 표현을 할 수 있다는 자체에 좀 기가 막히더군요,,,전화를 끊으면서도 내가 잘못했나 싶어,"죄송합니다." 했지만,,,
한참을 끊고 나서 생각해 보니 ,,정말,,내가 무슨 자동판매기의 상품의 하나 인가 묻고 싶을 정도로 화가 나던군요.

꼭 그냥 몇번 남은거 해 주는 데로 해 주면 만나지,하는 그런식의 ,,,
매칭 해 주시는데 대해 노력과 시간이 굉장히 심사 숙고하게 많이 투자 되는걸 잘 알고 있지만,,,
거절 했다는 데 대해 ,,불쾌하셨는지,어떻게 그런식으로 표현하여 말을 내 뱉을 수 있는지,,,정말,,우울해 지는군요.
누구든 자기 기분대로 상대방에게 말을 내 뱉는 다는 건 그 사람의 인격에....
선우에서 연락이 와서 전화를 하면 매니저님 통화중이시라는 건 이해가 갑니다. 그러고는 전화해 주신다면서,,,전화를 기다려도 오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선우에 전화를 해 보면 "매니저님 퇴근하셨습니다"이러는거 있죠,좀 당황스럽더군요.기다리는 사람은,,어떤 맘일지,조금만 이해해 주신다면,,좋겠지만요.
회원분들 중에 이런 일이 나에게만 있는건지,
정말 진지하고 신중한 ,그리고 좀더 나은 선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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