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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우엔 스토커가 많을까요?
by parisblue  2004-02-16 22:09 공감(0) 반대(0)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며
가끔 섬뜩<?>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주로 남자가 여잘 쫓아다니는 스토커 얘기 관련해서요..

글들을 보며 이런 질문 한번 던져 보고 싶네요..

1.결혼을 하게 되면 그 동안의 스토킹은 용서될수 있을까요?
또,그건 스토킹일까요,아니면 구애일까요?
진실된 뜨거운 사랑일까요?

2.자기에게 너무 마음에 드는 여잘 찾았으나 여자가 자신을 싫어할때 여자의 마음을 돌리려고 몇 번정도 노력해야 될까요?
또,그 방법이 서투른 남자가 하는 스토킹과 여잘 감동시킬줄 아는(감동 안 할때가 많겠죠..남자가 마음에 안드니까요..)
스토킹의 차이는 무얼까요?

3.어느 순간 스토킹을 하던 남자에게 사랑을 느낀 여자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되면 그건 스토킹일까요?
아님 사랑일까요?

4.배경이 많이 부족한 남자가 자기와 다른 여자를 좋아해
지나친<?> 구애를 해서 결혼을 하게되면 스토킹일까요?

결과론적인 질문같지만,
스토킹은 스토킹이라 생각됩니다.
남자든 여자든 타인을 좋아하는 방법이 타인에 대한
애정,호감이라기 보다 스토킹이란 생각이 들게 만든다면요..

전 그냥 스토킹에 대해 별다른 감정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자가 싫어하는걸 같이 하고 싶어하는 성격이
아니라서..그렇다고 좋아하는 것만 같이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오해 마시길..

대체적으로 남자(수컷)가 여자(암컷)에게 구애하는 이유와
여자가 남자를 선택하는 이유는
인류학적,생물학적,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설명이 가능합니다.

다만,개인적으로 정말 물어보고 싶은 질문은
내가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는데
여자가 싫어하면 남자는 그 사랑을 얻기 위해
얼마만큼 노력해야 되는건지 아닌지 궁금해서요..
물론 스토커가 된다는건 아니지만,적정한 선이 어디까지죠?
여자가 싫어하면 포기해야 하는건가요? 몇번정도
기다리고 연락하고 난후 포기해야 할까요?

또,그건 방법이 서툰걸까요 아니면
정말 스토커 같은 짓일까요?

시네마 천국에서 토토가 사랑하는 여잘 위해 100일동안
집앞을 지킨건 스토커 일까요 아님 사랑일까요?
(요즘 시대에 웬 남자가 그러면 무서울겁니다..)

만일 결혼을 하게 되면 그건 스토커인가요?
물론 스토커의 정의는 싫은 사람이 적정선을 넘어서
그 사람을 괴롭히는 뜻으로 쓰이지만요..그 적정선은
어디까지 일까요?

그냥 세상에서 제일 힘든건 흰색과 검정색,사랑과 집착
그 사이에 있는 회색이 어느 쪽으로 보이느냐가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누구에게는 검정으로,누구에겐 흰색으로?
여러분은 어느쪽이세요?

- 글 올리신 분,그리고 그 내용이 스토킹이다,아니다라는
애길 하고자 한것이 아닙니다.
다만,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얻기 위해
어디까지,어떤 방법으로 사랑을 보여주어야 하는지
궁금해서 올린 글입니다.오해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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