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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16]
by 시집가고싶은여자 (대한민국/여)  2010-04-02 13:53 공감(0) 반대(0)
81년생입니다.
여자구요..
별명이
짜가 박봄입니다.

어쨋든.. 이따 10살차이나는 분과 소개팅후
여기서 플포로 이어지는건 아니고
친구의 남친 (72년생)의 친한 선배입니다.
결혼한 적은 없고 아무래도 10살차이가 나고
제가 늙어 보이는 얼굴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나면 주변에서...절 욕하겠죠? 돈보고 좋아 하는거냐..머냐?그런걸로요..
얘기를 하다보면 잘통하는면은 있다고 느꼈거든요..잼있고 친절하고
매력이 넘치시는 분인데
왜 40살까지 결혼안하고 있었던건지
의심스러워서...
나이차이가 넘 많이 나면 만나지 않는게 나을까요?
아직까지는 단점은 안보이는데...
또래를 만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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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가 많아도..  2010-04-02 13: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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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괜찮지 않나요??
저 같으면 내가 좋으면 다른 사람 시선 상관없이 만날 듯..ㅎㅎ
지금은  2010-04-02 14: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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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을수도 있지만
20대나 30대는 별 차이 없을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잘 꾸미면 더 멋있어 질수도..)
40대 이후부터는 금방 늙어가지 않을까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암만 그래도 세월을 숨길 수는 없다고...
잘 생각하시고..판단은 개인이 하는거지 남 의견이 중요한건 아니겠죠.
돈보고만나면  2010-04-02 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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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보고만나세요
주변눈 의식하면 얻고싶은걸 못얻습니다
81년생이면  2010-04-02 1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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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이지요?
본인도 삼십대 늙어가는거지요?
10살차이를 강조할필요 없지요?
만나서, 그나이로 안느껴지고, 싫지 않으면
어설프고 안정되지 않은 또래보다 좋지 않을까요?

혹시 자신이 아직도 이십대 중반, 꽃처녀라 생각하십니까?
85정도가 이런말하면 이해가 되겠지만..
삼십대가 이런말이라니...
남자가  2010-04-02 14: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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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평균 수명 70세에 운명한다면, 님은 50대를 넘기자 마자 과부가 되는 것입니다. 남들은 남편과 함께 60~80 가까이 즐겁게 남은 인생 즐길나이에, 님은 남편없이 경제적으로도 힘들것이며, 무척 외로울 것 같습니다. 물론 남편 사후 재산은 물려받겠지만, 자식들과 같이 물려받고 요즘 며느리들이 시아버님이 없으면 그 홀어머니 함부로 대하는 못되먹은 며느리 많은 세상입니다. 또 맞벌이 한답시고, 님을 부려먹겠지요, 애기봐주고 집안 청소해주는 댓가로 시아버님대신 며느리나 아들이 용돈 몇푼 주면 그걸로 입에 풀칠하며 살겠지요, 그리고 남들 남편이랑 해외여행가고 즐길 나이에 님은 40살을 넘기자 마자 50살 부터 60대인 남편 병수발 하느라 인생을 어둡게 보내겠지요, 잘 판단해 보세요~, 딸가진 어머니들이 왜 나이많은 사윗감 반대하고 싫어하는지, 왕자라도 싫어하는 이유는 다 인생경험에서 그 쓴맛을 다 봤기 때문입니다.
ㅋㅋ  2010-04-02 14: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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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댓글다시는분들도 결혼 못한 사람들이에요..
그냥 자신에 생각에 맞다 생각하면 그렇게 하는게 정답입니다.
띠동갑 커플 잘사는 사람들도 있고 백년해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남여 반대로 띠동갑도 마찬가지고요..
그냥 생각대로하세요.. 그리고 솔직히 나이차이 별거 아니에요..
to 남자가  2010-04-02 14: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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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척, 지인이 환갑넘기자마자

고혈압, 중풍, 암, 치매 등등으로 똥칠하다가 70이전에 단명하신분만 계시나보군요.
님 어머니 또는 주변 친척들은 자식들에게 홀대받고, 자식들에게 부림만 당하고, 몇푼 용돈에 풀칠하면서 사시는분만 계시나 보군요.


요즘 80세 이상은 기본적으로 살며, 넉넉한 남편에게 유산을 넉넉넉히 받았다면, 자식들이 주는 용돈몇푼으로 입에 풀칠할리는 없고
고소득일수록 몸관리, 건강관리를 더욱 잘하여, 더욱 건강하고 젊게 산다는것을 모르시는군요.

님께서 어느 하층계급에 못된 며느리와 불쌍한 시어머니를 보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세상은 님이 아는것보다 훨씬 건강하게 잘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평소에 봐오던 중산층 이하 서민생활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소득이 넉넉하면, 늙어서 해외여행을 가는것이 아니라
젊을때부터 틈틈히 다닙니다. 해외여행은 퇴직금모아서 가는것이 아니니까요.

소득이 넉넉하면, 맞벌이를 하지 않습니다.
요즘 60대에 병수발 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못사는 티는 여기서 내시면 안됩니다.

님도 열심히 노력해서, 잘사는 사람 되세요~
to 남자가  2010-04-02 14: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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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나이차 나는것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님이 위험한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걸 지적한겁니다.

나이차나면 오십넘어서 과부되고, 또래랑 결혼하면 80이상까지 검은머리 파뿌리되도록 백년해로 한답니까??
ㅎㅎㅎㅎ

수많은 사람이 사는 세상사는, 누구 하나의 생각되로 되지않고
정말 좋아서 결혼해도, 이혼하고 사별하고, 바람나고..

싫은데,,억지로 결혼해도, 오히려 잘살고, 돈많이 모으로, 자식들 잘되고,,
그런게 세상입니다.


위험한 편견은 님혼자만 간직하시고
여기에 쓰지는 마세요.
여자  2010-04-02 14: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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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나이차이 많이 나는 분을 싫어하지만 그건 개인차이니 제 의견을 말씀드릴 필요는 없겠죠...
제가 나이차 많이 나는 분 싫어하는건 삶에 있어서 공감대가 없기 때문이니까요...
님께서 남자분과 있을때 그런걸 전혀 못 느낀다면 나이차 많이 나는거 별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주변 이목이 걱정이시라면....그것도 본인이 판단하실 문제죠...
그런 안좋은 이목이 극복 못할 정도로 신경 쓰인다면 포기하는 것이고...
그런거 다 상관없이 이 남자가 좋다면 계속 만나고 그러는거죠...
결론은 본인의 마음에 달린거예요...
여기서 들을 수 있는 대답은 사회적 이목의 문제인 것이고...
솔직히 그런 얘기는 아무리 들어봐야 소용없는 것입니다...
남녀가 만나는데 나를 전혀 모르는 사람의 의견이 무슨 소용있나요?
타인의 의견을 참고하고 싶으시다면...님에 대해 잘 알고 님을 정말 아끼고 사랑해주는 주변의 친구나 가족의 의견을 물어보세요...
소녀  2010-04-02 19: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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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아는 지인이 소개팅해줘서 10살 위인분 만났는데 성격도 좋고 매너도 좋았찌만
나이는 못속여요,,그분도 동안이였찌만 그래도 편하지도 않고,,두번만나고 연락안했습니다,,ㅡ,.ㅡ
--  2010-04-02 21: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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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나이많으면 무!조!건 여자 손해입니다..하지만, 그걸 카버할 만한 뭔가가 있으면 만날듯..
..  2010-04-02 22: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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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결혼해서 바로 아이 낳아도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때쯤 남자분 오십을 바라보네요..;;
만날수 있음 또래를 만나세요..
ㅍㅍ  2010-04-02 22: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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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8살, 9살 연하분을 만나뵜습니다. (20대 분들)
생각보다 나이 차이가 많아도 약간 뭔가 아빠(?)같은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은가 봐요.

그래서 혹 유부남과의 불륜(?) 부장과 신입 여직원 불륜(?)
그런게 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들던.

둘 다 미혼이면 어차피 나쁜 건 아니죠.
제생각  2010-04-03 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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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서로가 마음에 맞으면 그냥 가세요....
ㅎㅎ
참나..  2010-04-03 22: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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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위에는 20살 차이나도 잘만 살던데요...10살이 차이 마니 나는건가??? 그냥 자기맘에 10살차이를 강조하는거 같은데여..
남자가  2010-04-05 10: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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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현재 기준으로 한국인 평균수명은 74.3세(남자 67.7세, 여자 75.7세)이다. 건강수명이 65세인 한국인은 일생 중 거의 10년 가까운 기간을 질병이나 부상 등의 삶을 살고 있는 셈이다. 정부는 21세기 보건정책의 기본목표를 삶의 질적 향상·국민의 건강수명 연장에 두고, 2010년까지 한국인 건강수명을 72세로 연장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며 현재 새로 개정된 평균수명도 남자는 75세를 넘기지 못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이건 개인적 견해가 아닌 객관적 기준으로 말씀 드린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to 남자가님이 지극히 일부 예를 들어 편협한 시각으로 써놓은 것 같습니다. 선택은 글쓴이입니다. 어떤 판단을 가지고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본인 인생이 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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