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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자신을 너무 모른다[13]
by 꿈수선공 (대한민국/남)  2010-04-07 17:59 공감(1) 반대(0)
낚시를 즐기는 분들은 낚시의 묘미를 입질에서 부터 끌어 당길때의

묵직함까지 손으로 느껴지는 짜릿한 기분, 바로 손맛이라고 표현한다.

요즘 인터넷 신문 기사 제목만 보고 막상 클릭해보면 내용이 다를 경우가

많고 이거 낚시잖아...라며 기자는 강태공....독자는 낚시에 걸려든 물고기

정도로 생각되어진다.

많은 악플을 받아가면서도 글을 쓰는 이들도 밥벌이에서 주는 즐거움보다는

아마도 자신이 쓴 기사가 조회수가 늘어나고 관심이 집중 되야 한다는 중압감과

기대심리가 함께 맞물려 더 자극적이 되버린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평범한 제목으로는 도저히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없을 정도로

독자층인 우리들의 세상보는 감각이 두꺼워져서 점점 자극적인 것에만

반응해 나가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쩌면 지금 내가 적는 이글도 관심을 끌기위한 낚시글이 될지 모르겠다.

여자들은 자신을 너무 모른다.......

돈이 많거나 전문직종이거나 스펙이 좋거나 키크고 잘생긴 남자를 찾겠지만

남자들도 돈이 많거나 부모에게 잘하거나 맞벌이가 가능한 안정적인 직종에

여자이면서 다섯살 꼬마부터 여든살 넘는 어른신까지 이쁜 여자를 좋아한다는게

현실적이다.

오만때만가지 사람이 있기 때문에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예외다.

여자들은 자신을 너무 모른다는 제목보다는

여자들은 자신들도 좀 사랑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전문직종,돈많은남자,키크고 잘생긴남자,스펙좋은남자,다정다감한 남자들을

찾는것도 좋겠지만 자기자신에 몸을 좀 더 사랑했으면 한다.

전문지식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

내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있고

남자들만에 잘못으로 치부해 버리기 이전에 여성분들도 스스로 이런부분에

인식을 가져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얼굴에 메이크업을 하고 예쁜옷을 입고 향수를 뿌리는것도

아름다움을 가꾸어 나가는 것이겠지만........

"내면에 건강함과 외면에 보여지는 아름다움과

피부건강을 함께 가져가는 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한다.

내 생각으로 또하나 추가 한다며 고유에 아름다움을 지키는 것이다.

조금 자극적인 이야기 일 수 있지만 내주변에 일어나는 안타까운 일들이라서...

거래처 사모님은 유방암으로 수술후 항암치료중이고

친척분중에는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고 다른장기 전이로 인해

세상과 이별을 준비하고 있고

동호회 후배 어머니는 난소암으로 얼마전에 수술을 하셨는데

향후 삶이 그리 밝은편은 아니라고 한다.

불의의 사고로 생명을 하루 아침에 잃을 수도 있고

삶과 죽음은 복궐복이라고 말하면 더이상 할말이 없다.

단지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취지는 미련하게 참아서 질병을

키우지 말고 건강을 챙겨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자는 것이다.

미혼이라서 산부인과에 가면 좀 부끄럽고 민망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을 사랑한다는 마음이 먼저라면 그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게 남자의 짧은 생각이라면 어쩔 수 없고~~

갑자기 살이 찌거나 빠지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갑상선 기능검사도 한번 받아보는것이 좋고

1년에 한번씩이라도 산부인과 정기검진이나 종합검진을

통해서 고유에 아름다움과 건강을 지켜 나가는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자궁경부암 백신 같은 주사를 맞아서 미연에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것이 얼굴에 40~50만원짜리 기능성 크림하나

바르는것보다 훨씬 낫다라는게 짧은 생각이다.

가뜩이나 저출산에 점점 줄어만가는 산부인과 홍보대사가 된 기분이지만

내 주변에 일어나는일들을 보면서 남자들도 여자들을 존중해줘야겠지만

여성 스스로 좀더 자신을 사랑했으면 하는 마음이기에

이글에 나에 어리석음이 있다하더라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깊은 샘의 물은 아무리 길어 내어도 바닥이 마르지 않치만

얕은 우물은 곧 바닥을 드러내고 만다는 탈무드에 이야기 처럼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서 방대한 지식이 있는 유식한 사람처럼

얕은 지식으로 나자신이 행복해하는 어리석음을 범했기에

좀더 배우는 자세로 수처작주 하겠다.



========================================================
2009년 미국에서 약 1만 1천명의 여성들이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되고
약 4천명의 여성들이 이로 인해 사망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세계적으로는 매년 50만 명 이상이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매 2분마다
여성 1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신문자료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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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신데  2010-04-07 18: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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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문턱이 높아요 산부인과는...나중에 남편될 사람이랑 가면 모를까...
자신을 사랑하는 법1  2010-04-07 18: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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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어요~^^여자만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 게 아니라 남자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드네요.
사람 마날 기회가 없어서 여기서 남자분들 몇 분 만나보니 술, 담배 너무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거의 매일 술 마신다거나 하루 한 갑 이상 담배 피우시는 분들 보면 좀 걱정 되더군요.
남자나 여자나 결혼하면 자신의 건강은 물론 서로의 건강을 챙겨줘야 할 것 같은데
결혼 전이라고 건강을 해칠 정도로 술, 담배 즐기는 건 좀 위험한 것 같아요.

그동안 직장일이 바빠 병원 가는 걸 차일피일 미뤘는데 요즘 여유가 생겨서 치과치료도 받고 피부과, 안과, 내과 골고루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분들 이쁜 여자 좋아한다고 해서 피부과 스케일링이라도 받아볼까 하고 갔더니 돈이 많이 드네요..ㅠ.ㅠ
(몇 개월 전에 만난 분이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서 저 보고 외모에 너무 신경 안 쓰는 거 아니냐고 해서 쇼크 좀 받았죠~ㅎㅎ)
피부과 치료 받을 돈으로 차라리 맘을 밝혀주는 책 한 권, 좋은 음식, 오장육보를 건강하게 해주는 보약이나 먹는 게 낫지 않을까 하다가
외모에 투자하기로 했죠. 예뻐져야 시집이라도 가지 싶어서요~ㅎㅎ
자신을 사랑하는 법2  2010-04-07 19: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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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은 결혼하려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고 돈 벌면 되는 줄 알았는데..여기 글을 보다 보니 여잔 외모도 중요하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화장품도 사고 피부과도 가고..나름 외모에 신경 쓰는데 이것도 힘드네요..이게 과연 행복해지는 길일까~회의도 오구요.
아무리 비싼 화장품 쓰고, 심지어 성형수술을 한다고 해도..그 아름다움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 보단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차, 음식 먹고 좋은 생각 많이 하고, 좋은 책 읽고, 뭔가 미래를 위해 시간을 쓰면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게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 아닌가 싶어요.

상대방의 외모나 겉모습보단 서로의 건강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 게 더 행복해지는 길이란 생각이 드네요.
결혼 안한 사람들이 가장 서러울 때가 많이 아픈데 걱정해주는 남편이나 아내가 없을 때라잖아요.
상대가 건강한 것이, 곧 나의 행복이 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진짜 행복한 인생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자신의 건강도, 상대방의 건강도 챙기는 사람은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겠죠.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금연하고픈포비  2010-04-07 2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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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고 상반된(?)글 잘 읽었습니다...
윗분처럼 남자분들도 자기 관리를 잘해야 겠네요...
아.. 여자가 생기면 금연을 선물하고 싶은데....
계속 흡연을 하네요...
바람피울수 없어 담배만 피우고 있습니다.
무식한..  2010-04-07 21: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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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은 남편의 무분별한 성생활로 인해 생기는건지 모르시남...100종이 넘는 바이러스라죠,한명의 상대가 아닌 여러상대를 통해서만 감염이 되는 바이러스랍니다.보통 남자를 통해서 많이 감염되고, 굉장히 질나쁜 병중 하나인데, 한마디로 남편잘못만나 걸리는게 자궁경부암입니다. 자궁경부암 걸린 여자남편은 솔직히 죽일x이져..저런 남편 안만나시길...
갈매기  2010-04-07 2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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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자들이 여러남자 만나서 잘걸리는데...
무식한.. 님께서는 잘모르셨구나...추세가 좀 바뀌었지요
그런가요??  2010-04-07 22: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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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자궁경부암 걸려서 수술했는데 그렇게 여러남자 만나고 물란한 친구 절대 아닌데~?? 이상하네요~ ;;;
갈매기  2010-04-07 2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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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시지 마세요...의외로 아닐거 같은분들이 더 지저분하던데 ^^;;
또 싸우신다~  2010-04-07 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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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은 자기 건강을 잘 챙기자는 뜻인 것 같은데..또 댓글이 삼천포로 빠져 암 걸리는 것도 남자탓, 여자탓으로 나뉘네요. 편견을 가지고 미리 추측하고 색안경 끼고 보지 맙시다..정말 암 걸린 분들이 이런 댓글 보면 상처받으실 것 같아요. 입장 바꿔서 우리 자신이 아픈데 누군가 이상한 오해를 한다면 맘 아프지 않겠어요?

여기 댓글들 보면 넘 살벌하네요. 남자, 여자 편 갈라서 싸우는 전쟁터 같아요. 서로 남동생이나 오빠를 대하듯이, 여동생이나 누나를 대하듯이 댓글 달아주면 좋을텐데..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싶어서 오신 분들끼리 좋은 의견 공유하고 이해하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수선공  2010-04-08 03: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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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이라고 말씀해 주신분 일리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분란을 일으킬 의도가 없었지만 제 얕은 지식 때문이고요.
글쓴 뉘앙스가 제가 가지고 있는 열등감으로
편향적인 부분이 다소 있지만
꼬집어 한 질병을 이야기 하는것도 아니고
남자가 잘못이다, 여자가 잘못이다 라며 누구 탓을 하는것이 아니라
여성분들도 자신에 건강을 챙기시면 좋겠다는 뜻으로 글을 남겼습니다.
젊으신분들이 의외로 남자들보다 병원가는걸 싫어하시고 자신에 몸을 더
안챙기시는 경향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다소 오해가 있거나 분란에 소지가 있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꿈수선공님  2010-04-08 03: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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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은 외적인 아름다움만 챙길 것이 아니라 건강도 챙기자는 뜻의 좋은 글이고..분란을 일으키고자 쓰신 글은 아닌 것 같으니 지우지 마시길~댓글 남긴 사람만 읽는 것 아니고 댓글 안 남기는 분들도 한번 쯤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글인 걸요. 가끔 글의 원뜻이나 주제와는 상관없는 댓글들 때문에 좋은 글의 의미가 무색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악플단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가진 건 아니랍니다. 오히려 말은 안하지만 악플 보면서 한심하게 생각하지만 댓글 달면 계속 알플 달릴까 봐 자제하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조용히 글만 읽고 지나가려다가 안타까워서 글 남깁니다.
그럴수 있게  2010-04-08 17: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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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말 내가 왜, 쓸데없이 화장하고 옷사는데 시간가 돈을 낭비해야 하고, 시간에 급급해야 하는지 의문이 많이 들어요.

이 시간과 돈을 가지고 내 능력 키우고 싶고, 나를 풍부하게 하고 싶은데, 뚱뚱한 남자 뚱뚱한 여자 싫어하고, 키작은 남자 키작은 여자 싫어하고, 못생긴 남자 못생긴 여자 싫어하고, 촌스런 남자 촌스런 여자 싫어하고, 보수적인남자 능력키우는 여자 싫어하고, 나이많은 남자 나이많은 여자 싫어하고,

이젠, 여성도 고르는 시대가 왔어요. 우리도 남자들이 한 것처럼 하는데, 그럼에도 "외모"에서 만큼은 아직도 여자가 힘듭니다. 그러니, 외모에 치중 안 할 수가 없어요. 우리도 외모에 치중하지 않아도 되는 문화에 살게 해 주세요. 그럼, 글쓴이의 깊은 사려가 사라질꺼라 생각됩니다. 간만에 좋은 글 남기신 글쓴이님, 종종 계몽해주세요. 저도 쇼핑과 찜질방에서 해방되고 싶습니다.
덧붙여  2010-04-08 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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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은 문란한 것과 상관 없으예~~~ 너무 없어도 . . . 약해지거나 퇴화해서 그럴수도 있더여~~~선우녀님들...어여 결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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