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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이야기 해준 마담뚜 이야기[3]
by O형남자 (대한민국/남)  2010-04-16 14:10 공감(0) 반대(0)
제가 아는 사람중에 개업하기전 종합병원 전임의사로 계시는 형을 한 분 아는데

마담뚜 소개로 선을 백번이상 본 사람입니다

종합병원에 근무하면 마담뚜들 많이 연락온다라고 하던군요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이제 자기는 여자를 선보는 게 아니라 마담뚜를 선본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뭔소린고 하니.. 선을 여러번 보다보니 정말로 맘에 드는 아가씨를 만났적이 있더랍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형네 집이 평범한 공무원 집안인데 마담뚜는 아가씨에게 완전 장관급으로 이야기해서 나온것이었어요

근데 그 형도 좋은과에 일류병원 다니고 부모님 공직에 있는것은 맞고 여자한테 별로 꿀리게 없다 생각해

그리 큰 거짓말이 아닌것 같아거 가만히 있었데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아가씨가 아가씨가 아니고 유경험자 이더랍니다..

직업만 빼고 아가씨에 대해 알려준 집안 재산 심지어 학벌까지도 사실과 다르고요

하도 기가 막혀 뚜한테 항의하고 따졌더니

마담뚜왈 너도 속이지 않았느냐?? 부모님이 고위 공무원 집안이라고 할때 왜 가만히 있었느냐 이런 소리를 했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중매쟁이가 해주는 여자들 중에 상당수는 유경험자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데요

맞선 성사시킬려고 자신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부풀리는데 여자들도 당연히 부풀리는게 당연할 거라고요..

이 마담뚜가 해주는 여자들중에서 미인들도 상당히 많고 집안도 다들 어마어마하고...

꼭 마담뚜 통하지 않고서도 좋은 조건에 잘 나가는 사람 얼마든지 만날수 있는데

만나는데 몇십만원 사례금으로 돈 천만원이상 주고 남자들을 왜 만나러 다닐까 하고요...

그래서 마담뚜가 맘만 먹으면 올튜닝 가능하겠다 이런생각을 했더랍니다

가족관계 직업 학벌 심지어 결혼유무까지.. 모든게 조작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더랍니다..


그래서 자신 주변의 동료 선생님들도 보면..

인물좋은 사람 찾다가 결국 맘에드는 사람 못찾아 치쳐서 인물 별로인 사람과 결혼하고...

학벌좋은 사람 찾다가 알고보면 그게 대학원만 그러던지 특례입학 편입인 사람과 결혼하고..

재산 많은 사람 찾는다고 결혼해서 알고보면 그게 다 빚이던가 본인 명의로 안돌려주고...

집안 좋은 사람 찾는다고 결혼해서 알고보면 집안이 문제가 많다던가 복잡하고...

성격이나 인간성 좋은 사람 찾는다고 결혼해서 알고보면 그게 다 연기던가 결혼하지마자 사람 바로 본모습으로 변한다고..



결국엔 사람 고르다 보면 난 이런 사람과는 절대 결혼 안해야지 하고 생각한 사람과 결혼할수도 있으니

암튼 자기 힘으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연결시켜 줘서 만난 사람은 너무 큰 기대갖지 말고 마음 비우고 만나라 이러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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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6 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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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요즘은 어디가나 매니저 매니저 듣기도 싫어요..
O형남자  2010-04-16 15: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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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매니저님 말도 곧이곧대로는 듣지 마세요 ㅎ
그니까  2010-04-17 15: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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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사람이 최고...내숭떠는 사람은 경계바람...아니면 대판 싸워보는것도 괜찮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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