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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들어도 되는건가???
by pablo  2003-02-11 21:36 공감(0) 반대(0)
음냐...
지금 제 여친...복받았습니다.. ^^
좋고 운치있는데 데려다가 맛있는거 잘사주고...
스테이크, 복요리, 샤브샤브, 호텔뷔페..등등

해달라는거 거의 다 들어주고...
생일날 좀 비싼 선물도 해주고...

비싼 뮤지컬도 데려가고... 콘서트도 데려가구...

머 사랑스럽기 때문에 아무리 해줘도 아깝진 않네요...
머 제가 쓸거 아끼면 되니까요..
이런기분을 느끼게 해줄 사람을 만난게 어찌보면
기쁨이죠...

그런데..문득 예전에 오랜기간동안
사랑했던 예전앤 생각이 문득나네요..
그땐 돈도별로 없어서... 맨날 중국집가거나 분식집가고
기껏해야... 갈비집가서...사주고...
영화보고... 사소한 일로 싸우고... 내속좁아서
다투고,.... 쩝쩝...

오히려 그녀집이 부자래서... 그녀차 얻어타고 다니고...
데이트비용도 그녀가 더 많이내고..했거든요...
나중에 잘풀리면 해달라는데로 다해준다고 했는데..
결국은 그렇게 못하고..헤어졌네요...
머 채였지만서도..... ㅜㅜ

근데 쪼금... 그때 못해준게 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힘들때 옆에서 묵묵히 지켜줬던 모습이
있어서인가요..
암튼 가끔 지금그녀랑 데이트하고 집에 올때
문득문득 예전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많이 못해준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생각들어도 되는건지.... ^^
암튼 예전그녀는 시집가서 잘살고 있다하니...
행복하기를 바래야죠... 근데.. 미안하긴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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