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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회상..[6]
by 김대리 (대한민국/남)  2010-05-05 09:07 공감(0) 반대(0)
아침에 일어나 담배한대 피는데 문득 생각이 나네요.
왜 술을 자주 마셨을까..
그 술마실 돈을 저금했으면 3000은 모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나이 20대 중후반입니다.
20대 중반에 참 많이 놀았죠..물론 일은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놀아서 탈이었죠..-_-;

술마시고 2차 노래방가고 3차 룸가고 4차에 맥주로 입가심하고..
그런식으로 놀았습니다.
365일중에 에 250일은 술먹었으니까요..
유흥을 완전 제대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웬만한 사람이 제 얘기를 들으면
니나이에 벌써 그정도 했냐? 라고 할 정도로 유흥과 화류에 돈을 쏟아 부었습니다.
다행히 2년만에 정신차리고(사실은 질려서;;) 열심히 살고 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그 후유증은 너무 크군요;;
일단 노는데 쓴 돈..엄청납니다.
한번 계산해보니 2년간 2000만원 가까이 썼네요.
지금 치유중인데 많이 힘들어요-_-;
앞으론 그러면 안되겠다는 것을 몸소 배웠으니..이젠 실천하렵니다.

여기에 이런 글 올려봐야 돌만 옴팡지게 맞는다는 거 아는데..
뭐, 그냥 생각이 나서 끄적거려 봤습니다.

좋은 어린이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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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2010-05-05 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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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후반 남자분이 여기서 왜 시간을 죽치고 계신가요.. 보아하니 게시판에 엄청 시간 많이 보내시고 있는 것 같은데
김대리  2010-05-05 09: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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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니다.
그러게요..왜 여기서 죽치고 있을까요..-_-;;
애인 만들 생각은 안하고..ㄷㄷㄷ;;
조앗겟다  2010-05-05 10: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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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밋게 놀앗네 헝아도 좀 데려가주지...
한달에  2010-05-05 11: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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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만원 꼴...많이 쓰진 않으셨는데요???
성찰  2010-05-05 13: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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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깨우치셨다니 다행이네요. 아직 젊으시니까 이제 유흥비에 돈낭비하지 마시고 부지런히 재테크하시면 곧 만회할 수 있겠죠.
제가 전에 소개팅으로 만난 분은 10년 이상 대기업 다녔다고 하고 나이도 40이었는데 모아놓은 돈이 3000만원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연봉은 얼마 받는 지 몰랐지만 그 정도면 조그만 아파트 하나는 대출 끼고 장만할 정도 저축은 해야 되야 하지 않나..싶더군요.
남자가 10년 이상 직장 생활했는데 모인 게 없다면 집안형편이 어려워 부모님께 생활비 드렸거나, 주식에 투자했다가 손해봤거나, 유흥비로 날렸거나, 사기를 당했거나..인데 가장 한심한 케이스가 유흥비로 피땀 흘려 받은 월급을 날려 버리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전에 자신은 나이트에서 많이 놀았는데 저보고 나이트 가봤냐고 하더군요. 어릴 때 직장 회식 때문에 3번 정도 간 적 있지만 그런 말 들으니 나이 들도록 돈이 안 모인 이유가 유흥비 때문이었구나 싶더군요.
원래 받는 월급이 적어서 잘 못 모으는 건 이해가 가는데 유흥비로 탕진하는 건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본인 자신을 위해서도, 결혼할 미래의 반려자를 위해서도 놀아도 '알뜰하게' 놀아야겠죠.
최소 1년에...  2010-05-05 14: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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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은 유흥비로 써야...
조금 놀았구나 하는 겝니다.
- 년간 2천만원씩 3년을 놀았던 선우유흥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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