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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리 외로울까요..[7]
by 맥스 (대한민국/남)  2010-05-06 00:07 공감(0) 반대(0)
갑작스레 찾아온 요로결석..

지난 토요일 오전에 숙명여대 아동에 관한 학술 대회에 출장 갔다가, 의정부에서 1시 30분 결혼식이 있어서

오전 출장을 끝낸 후 의정부로 향하던 중에 갑작스레 통증이 오더군요..

운전하다가 골로 갈 뻔 했습니다...



일단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약국에 들러 진통제를 다량으로 집어 삼키고 일을 다녀 왔습니다.

통증은 그리 줄어들지 않더군요.. 결혼식을 끝내고 돌아오던 중에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119에 전화를..

갑작스러운 응급실신세......

병원에 누워 있으며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 지더군요.




지난주부터 오늘까지 계속되는 야근에 밤샘작업....

어제도 집에 못들어가고, 오늘도 집에 들어가기는 틀렸네요~

급한 일들은 대~충 마무리 하고 이제 나머지 일을 해야 하는데, 갑자기 찾아온 적막감과 외로움..

며칠 째 계속되는 야근으로 몸도 지치고 마음도 싱숭생숭 하네요~

오늘처럼 이렇게 날씨 좋은 날에도 지하 사무실에서 일과 씨름을 하고 있는 제 모습도 참.......



푸념을 하다보니 일기가 되어 버렸네요...(돌 던지지 마세요~ 마이아파요~)



한동안 닫아 두었던 매칭창을 오늘 꼭 열어봐야 할 일이 있어서 열었습니다.

괜히 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사진속에서 참 아름다운 마음을 보았는데, 그게...........




여러분 좋은 밤 되시고 내일부터 활기차게 보내세요~ 몇일만 있으면 또 주말이네요~

이번 주말에는 카메라 들쳐메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 보렵니다..

(아~ 주말에 일 있으믄 또 못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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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남자...  2010-05-06 0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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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님이 아직 혼자인 이유는 너무 바빠서 일겁니다....
보통 여자분들은 직장에서의 히어로 보다는 옆에서 든든히 지켜주는
남자를 원하시니까욤...
저도 커리어 우먼보다는 옆에서 사랑스럽게 애교 부려주는 여자가 좋아염..ㅋㅋ
 2010-05-06 00: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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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이 진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통 중 손 꼽을 정도의 고통이라던데... ㅎㄷㄷ
맥스  2010-05-06 0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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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남자... 님.. 어쩌면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만날 계기가 되야 만나고.. 만남후에는 저 또한 일을 덜 하게 되겠지요..

현재는 일 외에는 딱히 할 것도 없고.... 만나는 사람이 없어서 일만 더 하게 됩니다~ ^^



흠 님..

의사 선생님 말로는 요로결석이 외과에서 꼽는 3대 통증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출산시의 산통, 요로결석, 담낭염) 이렇게 들은 것 같네요.

의사 선생님이 저더러 미련하다는 말까지 하더군요... 통증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와야 하는데 최소 6-7시간을 버텼으니...

그 얘기를 들으며 의사 선생님의 얼굴을 봤는데, 키도 아주 작고 (험담이 아닙니다) 나이도 저보다 한참 어리더군요.

그분을 보면서 그냥 피식~ 웃었습니다.

한참 동생뻘에게 이런 얘기를 들을 정도로 내가 미련했나 싶기도 하고, 이 사람(의사)은 결혼하는데에 별 문제 없겠다..(의사니까)

지나가는여자  2010-05-06 0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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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맥스님. 많이 아프셨겠어요. ㅠㅠ
글 보면 마음 따뜻하고 좋은 분 같으신데 왜 나뿐 요로결석 같은거나 맥스님을 찾아가는 건지.
언능 회복하시고 곧 좋은 분 만나실거에요. 토닥토닥.
지나가는 남자...  2010-05-06 00: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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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님 왠지 글이 안티 전문직의 늬앙스가 풍기는걸요...ㅋㅋ
조심하십시요.. 님도 고정닉이니까욤....ㅋㅋ
그냥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일만 하시면 더 만날 기회가 없어집니다....
동호회나 학원 다니면서 기회를 노려보심이 어떨까요...
자기 컨텐츠 개발도 되고 이성도 만나고....ㅋㅋ
제 코가 석자인데 님에게 괜한 이야길 했나봅니다...
화이팅 하시게요... 홧팅.,
응원하는포비  2010-05-06 0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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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같은 총각들은 몸이 재산입니다....
직업적인 성취감....
경제적인 여유...
가...
더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한...
노력은 될 수 있지만...
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함이 최고인것 같아요...
제가 이곳에서 빨리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바라는 분 중 하나에요..
맥스님이...
건강도 꼭꼭 챙기시길 바래요...
화이팅~~~~
바빠도 건강은 챙기시길..  2010-05-06 0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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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쁘게 살다보면 대신 잃어버리는 게 많아요. 저도 30대를 돌아보니 죽어라 일한 기억 밖에 없네요. 그렇다고 연봉 많이 받는 직장도 아닌데 왜 그렇게 열심히 무식할 정도로 일만 했나 싶어요. 남들 연애할 때 연애라도 제대로 해볼 걸..그렇다고 여행이라도 많이 한 것도 아니고..주변을 둘러보니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없고..여자들 아니면 결혼한 사람들 뿐이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여기 문을 두드렸는데 역시나 시간만 가네요. 건강을 해칠 정도로 일만 하다보면 정작 아파서 입원하거나 하면 솔로의 비애가 더 크게 와 닿죠..ㅎㅎ

아직 자신만의 좋은 짝을 만나지 못했으니 솔로인 분들은 좀더 스스로가 자신을 아끼고 보살펴야 할 것 같네요.
적절히 휴식도 취하시고 심신을 건강하게 가꿔서 정말 좋은 분 만나시길~
미래에 만나게 될 그 분을 위해서도 빨리 건강 되찾으시고
지금은 홀로 아프지만 곧 기쁜 일도 힘든 일도 함께 할 수 있는 어여쁜 분을 만나실 거예요. 힘내세요~에너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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