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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대한민국/남)  2010-05-06 01:18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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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연은어디에  2010-05-06 0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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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태도가 불분명하네요..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물으세요
그게 속편하지 않나요?^^
 2010-05-06 01: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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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는 서로가 명확하게 '내가 당신에게 뭐냐'
'우린 무슨 관계냐' 라고 확인하는 게 좋은 듯한.
지금의 모호한 관계로 만족하면 계속 죽...;;
연애문외한포비  2010-05-06 01: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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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이 있는지 없는 지 전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런쪽으로 젬병이라서...
그래서 저도 여기저기 물어보는 편이에요...
^^
하지만 단한가지...
확실한건 글쓴님은 그분에게 호감이 많이 있으신거 같아요...
남자답게.. 당당하게...
함.. 대시해보시죠...
그게 가장 현명하고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재보는 중인 듯  2010-05-06 02: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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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요~~~ 남친이 없으면 없는거지...몇 달 안만난 남친이라...제 주변에도 그런 여자들 있는데, 남주긴 아깝고..뭐 그런것 아닐까요..
남친도..님도...흠...
에고고...  2010-05-06 0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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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모르시나요?
여자분의 입장에서는 글쓴분에게 당연히 관심이 있습니다...
재는 것이라.....여자가 연상이 상황에서 어떻게 잴수가 있겠습니까....
안그래도 사회적 시선이 있고...3살이나 나이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남자분이 나에게 호감이 있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하더라도 남자분께서 아무말씀도 안하시는데...
여자분이 먼저 좋아한다 말할수도 없는 거잖아요...
'3살이나 어린데 정말 날 좋아해서 그런걸까?' '그냥 편한 누나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게 아닐까?'
'괜히 좋아한다고 얘기해서 나이 많은 누나가 웃긴다는 소리 듣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남자분들은 내가 이정도로 했으면 호감있다는거 당연히 알텐데라고 하시는데..
그건 정말 선수가 아니고서야 확신할수는 없는거랍니다...
여자분께서 힘들다고 한 것도...혼자 고민이 많으셔서 그랬을꺼예요...
점점 좋아지는데 남자분이 확실한 의사표시도 하지 않고 계속 만나자니 나만 힘들어질 것 같고...
그래서 힘들다고 연락을 끊은 것이겠지요...
소개해주겠다는 것도 님의 의중을 떠보는 거겠죠...뻔히 보이는데 그걸 왜 모르세요? -_-;;;
유메쟈 나이  2010-05-06 06: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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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네요. 여자들이 이 글 보면 정말 답답해하겠네요. 남자들이 여자 마음을 진짜 모르는구나 하고...

당연 그 정도면 관심도 90%죠. 선수 아닌 저라도 알겠는데요?

혹시 나머지 10%에 해당되어서 그저 아는 동생으로만 생각하고 있다고 해도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면

마음이 열리겠네요.

저것 이상 여자가 얼마나 더 '나도 너 좋아해'를 말할 수 있겠어요.

관건은 님이 그 여자분을 정말 좋아하는가이고 그렇다고 하면 남자친구가 있건 없건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의지의 문제입니다.

이리저리 재보는 건 그 여자분보다는 님 쪽인 것 같네요.
에이..  2010-05-06 10: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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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된다고 생각되는건 저뿐인가요?
여자가 정말 님께 관심이 있으면, 아니 일반적으로 여자가 관심이 있고 필 오는 남자 있으면
아무리 몇달 안만난 남자가 있어도, 일단 그부터 정리하고 적극적으로 시작하겠죠?
그 남자랑은 유지하면서(몇달 못만났는지 엇그제 만난는지 누가 아남여?)
님은 그냥 관리 차원에서 만나는 것 같아요.

기분 나쁘게 들으셨다면 죄송하지만. 저는 딱 그런 느낌이 옵니다.

답글들이 하나같이 그 여자분이 관심이 있는데 대쉬 못하는거다.. 하셔서 좀 놀랍네요.
여자 나이 30이면 부끄럽다고 대쉬 못할 나이 아니구요.
20대 초반도, 요즘은 그렇지 않은걸요.
여자 입장  2010-05-06 13: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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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분 재보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 많아서 놀랍네요~
의외로 여자 입장이나 여자들 심리 모르는 분들 많구나 싶어요.

제가 볼 땐..여자분이 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님보다 3살 연상이다 보니 적극적으로 좋아한다는 표현을 하기 힘들어 하는 것 같네요.
님이 그 여자분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기 보다 그냥 '아는 누나' 정도의 감정으로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님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자기 의사를 표현하기 힘든 거죠.
사실..여자들의 경우 배우자감으로 연하는 잘 생각하지 않아요.
그런데 실제로 우연히 만나다가 나이를 알게된 경우..나이를 모르고 만난 경우..
좋아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연하인 경우가 있죠.

그런 경우 여자 입장에선 그 사람이 좋지만 고민이 됩니다.
'나보다 훨씬 어린 사람 만날 수 있을 텐데..난 이성적으로 저 사람이 좋은데, 저 사람은 날 누나로만 좋아하는 거면 어떡하지..'
그래서 자신이 상처받을까봐 님에게 남자친구 있다고 말하는 거죠.
님이 다른 여자 친굴 만나게 되더라도 누나로 축하해주고 쿨하게 대하고 만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여자 입장..2  2010-05-06 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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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 30이면 부끄럽다고 대쉬 못할 나이 아니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건 사람 나름이죠.
저 또한 친구 소개로 1살 연하인 남자분 만났지만 확신이 안 생겨서 여러번 확인했죠.
"그 분은 여자 나이 많은 거 아무 상관없대? 나이도 많은 나를 왜 만나려고 하지?"
저도 결혼을 전제하에 만나는 건데..서로 좋아서 만나다가 나중에 나이 때문에 헤어지면 상처받을까봐 걱정됐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능력이 아주 뛰어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실 1살 연하라도 신경 쓰이던걸요.
다행히 나이 전혀 상관없다고 해서 만났고 남자분도 제가 맘에 든다고 했지만 걱정되는 건 사실입니다.
저보다 훨씬 어린 사람을 만날 수 있을텐데..생각하니까 제가 적극적으로 만나자고 하기도 힘들더군요.
오히려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라면 좀더 적극적으로 연락할텐데..연하니까 연락하는 것도 미안하더군요.
결국 조금 만나다가 학벌차이, 직장 문제로 흐지부지 되고 말았어요.
제가 볼 때 그 여자분도 저 와 비슷한 심정이 아닌가 싶어요.
감정적으로 좋아도 '누나'처럼 행동해야 하는 부담감이 생기죠.
님이 확신을 준다면 여자분 태도도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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