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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환경[15]
by 데이토나 (대한민국/남)  2010-05-11 17:29 공감(4) 반대(0)
누나가 선을 한 50번 넘게 봤었죠. 누나의 선 경험을 그동안 지켜본 결과입니다.


1. 아버지 주선
2. 뚜쟁이 : 대부분 뚜쟁이를 통했음.
3. 결정사 D사 : 초창기 가입. 그러나 상대방 집안환경을 잘 알 수 없다는 매우 큰 단점. 결론적으로 결정사가 가장 별루였다고 함.

결론은... 요즈음은 남자 집안환경이 많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집안환경이 좋은 경우가 대부분 매너가 좋고 상식적이었다고 합니다. 가장 껄끄로웠던 자리가 바로 '중산층' 집안의 '사'자 직업이었다고 하네요. 대략 건방지고 여자쪽에서의 금전적 서포트를 모두 당연시했다고 합니다.

누나의 경우도 SKY대 졸업하여 '사'자 직업에, 김앤장에서 스카웃 제의 들어왔을 정도로 그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고연봉자에 구두쇠라 본인 힘으로 30평대 아파트 살 정도의 돈도 모았습니다. 아버지 또한 고시라 불리우는 시험 중 하나에 붙어서 그 분야에서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기 때문에 여유도 있습니다. 남자쪽에서 금전적 서포트를 바라지 않아도 결혼하면 자연스레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길텐데 말이죠.

반면 아버지 주선으로 경상도의 타이어 재벌 2세, 그리고 식품 재벌 2세와도 선을 봤었고 그 외 좋은 집안의 자제분들과 선을 많이 봤었는데요, 모두 매너 좋고 상식적이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좋은 환경에서 구김살 없이 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누나의 경우, 남자 직업보다 우선 집안환경을 우선시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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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2세  2010-05-11 17: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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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선본결과 성사되지 않은 이유는 먼가요? 누님께선 괜찮게 생각하신거 같은데.
누님춘추가?  2010-05-11 17: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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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되시나요..
데이토나  2010-05-11 17: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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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이구요, 지금 선봐서 만나는 사람이 있어요. 금탑산업훈장 받은 중견기업 집안의 아들인데 착하다고 하네요.

누나의 특이한 점은 남자 인물을 좀 많이 봐요. 식품 2세쪽에서는 누나가 마음에 든다고 계속 만나고 싶다고 했었는데 외모가 별루라고 누나가 거절했어요. 미쳤던 거죠.ㅋㅋㅋ
공감~ 추천 눌렀어요.  2010-05-11 17: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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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추천 눌렀어요. 집안 분위기와 환경에 따라 기본매너와 예의가 좀 달라지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제 경험으로도~ ㅎ~
궁금해요  2010-05-11 17: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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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쟁이는 어케 연결 되나요?? 궁금..
데이토나님  2010-05-11 17: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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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이 저랑동갑이네요. ㅋㅋ. 만나고계시다니다행. 데이토나님은 연상에 관심있나요? ^^
anti-데이토나  2010-05-11 18: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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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선만 봐선 모합니까?
누님을 맘에 들어해하는 남자가 있어야지
상대방 남자들두 그냥 아버지가 나가 보라서 나온것일뿐 쫒아다닌 것은 아닌데
하긴 한 50명 정도 보면 그중에 2-3명은 나오겠죠 ㅋㅋ
데이토나님~  2010-05-11 18: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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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감합니다.
저도 집안을 많이 봐요.
그런데 남자 소개 받을 때 제가 집안 본다고 하면 다들 저보고 눈높다고 비난하더라구요.
딱 저희집 정도만 바란건데 말이죠..
그래서 결국 소개도 많이 못받고 어영부영 하다가 32살 막차 탄 지금은 그냥 집안이고 뭐고 그냥 선보고있습니다.
ㅠ.ㅠ
회원  2010-05-11 19: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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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집안의 '사'자 직업이었다고 하네요. 대략 건방지고 여자쪽에서의 금전적 서포트를 모두 당연시했다고 합니다.'라는 말이 많이 공감되네요. 전체적으로 다 공감^^
저도  2010-05-11 1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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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어중간한 집에서 바라는 거 참 많습니다.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그렇지도 않은데요....에효. 이 얘기 하면 생각하는 아쉬운 그 ㅅ.ㅎㅎ...
누나가  2010-05-11 19: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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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인가요.그럼에도 남자가 서포트를 원했다면 남자들이 미쳤거나..아님 누나의 외모가 별로였거나.
공감100배  2010-05-11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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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부모님 안면이나 지인의 안면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선자리에서 막나갈 수 없죠. 그런 면에서 결정사 전문직은 막장매너였던듯. 두번재 만나서 해외여행 가자고 하질 않나, 엉덩이가 커서 맘에 든다고 하질 않나....이런 분 혹시 불량회원으로 신고할 수 있나요?
선우의사분들  2010-05-11 21: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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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선우의사들.. 거의 아니라고 봄.
마져  2010-05-11 21: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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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빠 부자인게 최고
요새  2010-05-11 23: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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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조건으로 시아버지 재력을 본다죠? 애들 유학보내려면 아빠 재력가지고는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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