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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신당동 똑뽀끼 (대한민국/여)  2010-05-13 01:09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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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조금은 2010-05-13 0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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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갈듯도..
저도 비슷한 경험있습니다.
저도 학벌이나 직업이 남자분에 한참 떨어진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같은경우엔 부담스러워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만나긴했습니다만 초반엔 호감을 갖더니 남자분이 먼저 연락끊으시더라구요.
저 스스로가 컴플렉스라고 느꼈는지 자꾸 주눅이 들더군요.
정말 윗분 말씀대로 내가 자신없어하는것을 상대도 눈치챘던것같습니다.
더군다나 이곳 게시판에 들어와서 본글중에 집안이며 뭐며 한참 차이나는데
여자분이 너무 이뻐서 호기심에 만나봤다는 남자분들의 글도 봤기에 저 스스로가 자신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분의 연락이 끊기고서 사실 상처가 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그분이 저를 갖고놀거나 그런건 아니었기에 그냥 '연인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면서
또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도 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연애로 만났다면 그런 고민을 안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워낙 수많은 좋은 조건의 여자분들도 많았기에
저도 글쓴님같은 생각을 하게된것도 있네요.
그래도 3번이나 플포를 주신분이라면 정말 만나고싶어서인것같은데 상처받을 생각부터 하지 마시고 한번 만나보세요^^
직업?  2010-05-13 0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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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도대체 모길래 부담 스러우시지요? 궁금하네요. 너무 능력이 있어서 부담스럽다는 말씀이신가요? 알맞는 큐피팅이 없는 경우가 사실 많아서.. 그냥 수락하고 나서 한번 만나보시지그러세요..ㅎ
딱하시군요~~~  2010-05-13 0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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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으려고 너무 애쓰시는 모습이 딱해 보입니다. 기분 나쁘게 생각진 마시구요~~~ 제 말뜻은 이렇습니다.

아직 오지도 않는 미래에 대해서 걱정하며 오늘을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랑 다를게 없어 보인다는 뜻입니다.

물론 사회 통념적으로 또는 본인 스스로 그렇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상대방을 만나보지도 않고 미리 무자르듯 기회 조차 잘라버리실 필요까진 없을 것 같아서 드리는 말입니다.

사람들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은 사람과 사람이 부딪끼다 보면 그 와중에 좋을 수도 때론 상처를 받을 수도 있지요. 그렇고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것을 포기할 순 없잔아요 ^^"

상대분이 먼저 그렇게 삼고초려를 할 정도라면 일단 한번 만나보시고 결정을 하셔도 좋을 것 같으니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힘내세효~~~ ^0^  2010-05-13 01: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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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혹은 청춘을 대신해 주는 말을 흔히들 열정과 패기라고들 하지요...

바로 그런 열정과 패기의 원천이 뭘까요? 바로 자신감입니다.

스스로 자신감을 상실하는 순간 자신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 뿐더러 나이들어 버린 노년의 인생을 살아가게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나이가 많더라도 스스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신감으로 어려움을 이겨나간다면 그 보다 더 매력적인 존재가 있을까요.

그런 사람은 바로 그 자체가 청춘이지요 ^^

면접을 보더라도 자신이 학벌이 좋더라도 자신감 없어 보이는 사람은 면접관이 아마 선택하지 않을 겁니다.

자 힘내세요 ~~~ 아자 !!! 간바래 !!! 쨔~요 ^^
직업이 무슨상관??  2010-05-13 07: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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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만나자는데.. 이해안감. 난 스펙이 별룬데 스펙좋은사람이 나 원해.. 이거 자랑하려고 올린글같다는..근데 거절당해도 연속세번프로포즈하는사람이 있네요? 법조계있는사람 몇명만나봤는데... 조금 이상한사람 아니면 사실 선우에 가입되어있는 게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것 같다는 생각했습니다. 선우에 가입하지 않아도 정상적인 사람들은 뚜아줌마들이 이미 다 낚아채기때문에..
조금은  2010-05-13 0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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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갈듯도..
저도 비슷한 경험있습니다.
저도 학벌이나 직업이 남자분에 한참 떨어진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저같은경우엔 부담스러워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만나긴했습니다만 초반엔 호감을 갖더니 남자분이 먼저 연락끊으시더라구요.
저 스스로가 컴플렉스라고 느꼈는지 자꾸 주눅이 들더군요.
정말 윗분 말씀대로 내가 자신없어하는것을 상대도 눈치챘던것같습니다.
더군다나 이곳 게시판에 들어와서 본글중에 집안이며 뭐며 한참 차이나는데
여자분이 너무 이뻐서 호기심에 만나봤다는 남자분들의 글도 봤기에 저 스스로가 자신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분의 연락이 끊기고서 사실 상처가 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한편으로는 그분이 저를 갖고놀거나 그런건 아니었기에 그냥 '연인이 아니었다'고 생각하면서
또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도 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연애로 만났다면 그런 고민을 안했을지도 모르겠지만 워낙 수많은 좋은 조건의 여자분들도 많았기에
저도 글쓴님같은 생각을 하게된것도 있네요.
그래도 3번이나 플포를 주신분이라면 정말 만나고싶어서인것같은데 상처받을 생각부터 하지 마시고 한번 만나보세요^^
아무리 부담스럽고 고민스러워도  2010-05-13 1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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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이나 플포했으면 만나시려는 뜻이 분명하실거 같은데 한번 만나보고 고민하세요^^
그분이 똑뽀끼님의 집안이나 월급이 아닌 다른 모습을 더 많이 보시나보져~
한솔로  2010-05-13 13: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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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연이 아니다라던가 다른분 먼저 만난다던가 정중히 거절합니다 정도가 좋지않을까요?
세번째 거절에도 다시 보내신다면 한번쯤 만나보셔도~^^;;
의외로 그런 부담에 자유로운 사람들 많거든요.
만나봐라에 한표~!  2010-05-13 1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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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여자분 맞으시조? 약간의 자기비하가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히 생각하고 잘해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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