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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에 박사과정 할만 한가요?[15]
by 어비 (대한민국/남)  2010-05-18 22:14 공감(0) 반대(0)
저희 팀장이 우리팀은 모두 박사여야 된다면서 내년에는 꼭 대학원을 다녀라고 하네요.
그래서 슬슬 공부할 계획과 돈이 안 들어가는 대학원을 찾아볼 예정인데. ..

걱정입니다.

나이 30에 학교라니. .. ㅋㅋ
게다가 11학번. .. +_+

아. .. 아. .. 아. ..
이렇게 되면 결혼은 언제 하나요?

공부하기 바쁘고, 돈 벌기 바쁘고. ..
결혼도 하고 싶은 데, 걱정입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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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한솔로 2010-05-19 0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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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뜻이 있다면 모를까 등떠밀려서 할만큼 박사가 만만해 보이진 않는데요.
시간과 비용도 그렇고 교수수발드는 것도 그렇고.
30에 공부하는건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만 그 목적이 중요한거겠죠.
그냥 가방끈만 늘리는 것이냐, 아니면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 일인 것이냐.
글을 쓰신 톤으로 봐선 안하시는게 돈과 시간을 절약하실듯 합니다.^^

그리고 공부하면서 거기서 남자 만날수도 있는거고, 안하더라도 어찌어찌 만날수도 있는 것이고.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는 모르는 것이므로 남자만나려고 박사 안한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차라리 가격대비 성능(시간과 들이는 돈에 비해 박사라는 타이틀이 나에게 줄수있는 이로움-연봉이던 명예던)을 따져보시는게 더 좋으실듯 합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카멜레온  2010-05-18 2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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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팀장이네요. 박사하면 회사서 돈다대주나요?
ROI뽑아보세요. 지금이 어느 때인데 직장다니면서 박사를 합니까???
회사원들은 목숨줄을 길게 만드는거 그리고 목숨줄이 붙어있는 한 돈을 최대한 많이 모으는게 상책입니다.
 2010-05-18 22: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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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박사 많은 나이 아닙니다,
흐음  2010-05-18 22: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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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박사될 동안 들인 노력, 시간을 돈으로 보상받던 시절을 이미 예전에 없어졌으니 문제겠지요.
자기 만족으로 다닌다고 해도 글쎄요~ 허울좋은 박사는 비추입니다.
나중에......  2010-05-18 2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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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자격증 취득한다고 해요.
그러면 팀장 기가 많이 죽겠죠..ㅎㅎ
카멜레온  2010-05-18 22: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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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술사인데요. 기술사라고 해서 팀장이 기죽지는 않습니다.
팀장은 팀장이죠 ㅎㅎ
j  2010-05-18 22: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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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에 풀타임 석사들이 수두룩~~~
30에 박사면 베리베리 영이죠옹~
으그  2010-05-18 22: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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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30에 박사를 시작한다는 거잖아요.
결혼이 인생의 전부?  2010-05-19 0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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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닙니다. 남자가 내 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구요.
여자 나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결혼하라고 하지만
무조건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게 행복한 것도 아니구요.
정말 인연이 되려면 님이 박사가 되고 나이 더 들어도 만날 사람은 다 만나게 되어 있어요.
뜻이 있으면 공부하세요.
여자 박사라서 , 나이 많아서 안된다고 하는 남자라면 별로 멋진 남잔 아닐 것 같네요.
결혼해서 집안일만 할 게 아니라면
어차피 사회생활하는 거 기회있을 때 공부하는 게 좋아요.
나이 서른이면 앞으로 창창한 미래가 펼쳐져 있어요.
여자를 나이로 싸잡아 퇴물 취급하는 여기 풍토 때문에
정작 중요한 자신의 미래나, 꿈을 접진 않으시겠죠.
공부하고 일하다 보면 님의 상황을 이해하고 도와주는 멋진 남자분 만나실 겁니다.
지금이 조선 시대도 아니고, 자신의 길이 '공부'에 있다면 그 길을 가야죠.
공부할 뜻이 없다면 접으셔도 되지만 굳이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결혼에 발목이 잡혀서 포기하진 마시길..
인연은 언제 어디서 만날 지 모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시길..
어비  2010-05-19 01: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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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뒤로 미루면 애기도 힘들게 나올 거 같고, 35에 낳으면 55정도까지는 데리고 살아야 할거고 그런 문제도 있을테니까요.

인연은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겠지만. ..
저는 주변 사람들이 결혼 못하고 혼자 사는 걸 많이 봤거든요.
괜히 걱정되더라고요. 저렇게 일만 하다 결혼을 놓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리고 자격증보다 박사를 해야하는 이유는 저희가 과제를 가져옴에 있어서 박사가 더 유리한 것도 있고요.
또 업무특성상 의사들을 자주 상대해야 하는 데 박사가 아니면 얕잡아 보는 경향이 있다 하더라고요. 잘은 모르겠지만.
뭐 그런 이유들과 개인 개발을 위해서 팀장이 다니라 하더라고요.
돈은 회사에서 지원하지 않지만 시간은 지원해줘서 좋긴한데. ..

고민되요.
어비  2010-05-19 01: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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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윗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 ^-^
윗님님..  2010-05-19 0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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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려고 공부 접는다고 좋은 남자가 나타나는 것도 아니니..공부 하고 싶으면 맘 가는 대로 하는 게 좋다는 거죠. 공부하면 결혼 기회야 줄어 들지도 모르지만 공부를 포기하고 결혼에만 올인해도 결혼이 쉽진 않고 서로 맘에 드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공부도 하면서 결혼할 사람 찾는 게 낫다는 거죠. 결혼 포기하고 공부만 하란 뜻은 아니랍니다.
한솔로  2010-05-19 0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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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뜻이 있다면 모를까 등떠밀려서 할만큼 박사가 만만해 보이진 않는데요.
시간과 비용도 그렇고 교수수발드는 것도 그렇고.
30에 공부하는건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만 그 목적이 중요한거겠죠.
그냥 가방끈만 늘리는 것이냐, 아니면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 일인 것이냐.
글을 쓰신 톤으로 봐선 안하시는게 돈과 시간을 절약하실듯 합니다.^^

그리고 공부하면서 거기서 남자 만날수도 있는거고, 안하더라도 어찌어찌 만날수도 있는 것이고.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는 모르는 것이므로 남자만나려고 박사 안한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차라리 가격대비 성능(시간과 들이는 돈에 비해 박사라는 타이틀이 나에게 줄수있는 이로움-연봉이던 명예던)을 따져보시는게 더 좋으실듯 합니다.
좋은 선택하시길~~
경험담  2010-05-19 01: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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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언니.어릴때 부터 천재소리 듣고 카이스트 학.석박사따고 다시 의대들어가서 의사됐는데..그걸 감당할 남자가 없어서 결혼 못함..자긴 공부 많이 한거 후회한다고 함..
아는 병원 여원장님 수저도 누가 놓아주어야 할만큼 공주병이여서 40중반인데 아직 솔로..돈은 무지 많지만..남자들이 공주병을 감당못함
그아는언니  2010-05-19 09: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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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소개시켜줘요. 나 똑똑한 여자 되게 좋아해요 ㅋㅋ
어비  2010-05-19 09: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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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로님의 말이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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