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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솔로 (대한민국/남)  2010-05-24 10:48 공감(1) 반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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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  2010-05-24 1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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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녀들이 어떤 댓글을 달지...
얼버  2010-05-24 10: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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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같이 벌어 갚으면서 할 수 있는데..-.-;;
진심으로~
원래  2010-05-24 1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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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이기적이에요.얼마전에 선우이웅진대표님이 글도 썼잖아요.남자 집사는데 조금 보태는게 현명한거라고.여기 여자들은 자기들 불리한 글엔 일체 댓글 안달아요.조금이라도 불리하다 싶음 벌떼같이 일어나죠.무슨 민중봉기도 아니고..
O형남자  2010-05-24 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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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구입하거나 전세 얻을려고 대출받는게 무슨 빚인가요?? 명품이나 해외여행 가려고 돈을 빌리면 그건 소비하면 없어지는 것이고.. 감가상각되는 자가용을 구입하려고 돈을 빌리면 가치가 떨어진만큼 없어지니 빚이되는데.. 주택이나 전세 보증금은 보존되는 것이라 원금과 이자 갚아나간 만큼 자기에게 돈이 생기는 것인데.. 빚이라고 생각하면 곤란ㅋ;; 여우랑은 살아도 곰하고는 못산다는 말이 있듯이.. 본인이 많이 아는 척하지만 세상물정 몰라 경제관념 부족한 헛똑똑한 여자들 많으니... 먼저 맞선녀가 돌인지 사람인지 먼저 감별하고 만나면 이런것 별로 고민안해도 될 듯 싶네요 ㅎㅎㅎㅎㅎ
여름  2010-05-24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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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란?
이자율보다 인플레이션율이 높을때 실물자산 보유하면 간혹 득이되지만
부채안고 집을 사거나 고액보증금 전세...그거 다 돈 까먹는 일인걸 모르시는구나.
5억원 대출 받으면 매년 2~3천만원 이상씩 이자내야 하는데...8억짜리 집이 5년뒤 계속 8억원이거나 7억원으로 떨어지면??
역사적으로 집값 떨어지는 걸 제대로 경험하지 못해서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 이상현상이 지속되고 있어요. 물론 강남, 향후 용산 등 살기좋은 부촌이야 천정부지 오르겠지만...나머지 지역은??
많은거 안바래요  2010-05-24 1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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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 70% 풀로 받는건 좀 그렇구요.
한 40%정도만 받을 정도로 둘이 합친 돈이 있었음 좋겠구요.
둘이 대출 갚으며 알콩달콩 살자구요~~~다들 그렇게 살던데요~~
문제는 시댁,친정으로 돈이 많이 나가면 곤란합니다~~
얼버  2010-05-24 1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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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의 요지는 대출을 받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같이 고생할 맘이 있느냐 아닌가요?
제가 이해를 잘 못했나?-.-;;
역시 제가 어리버리한건가-..-;
일반직장인  2010-05-24 1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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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직장인이 월급이 워낙 적으니까 결혼 하면 넘 힘들것 같아서, 여자들은 남자가 전세금정도 해오길 바라지 않나요? 집도 사는게 지역 나름이고. 사실 서울은 비싸서 사오는거 바라지도 않는데. 전세금만이라도...집을 남자가 사오는 문제는 지역에 따라서 가격이 워낙달라서.. 사올필요는 없고 전세금 정도만 해주면 좋을것같아요. 남자가 집을 사올려고한다면 좀 보태주는것도 좋구. 사실 넘 비싸서. 남자가 혼자 집을 비싼거를 사올거라는 기대는 해본적이 없는데. 그건 부잣집이나 그러지않나요? 싼집을 대출끼고 사면 모를까 같이 살면서 갚고.
얼버  2010-05-24 11: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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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직장인인데...
태어나면서부터 은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나지 않은 이상 힘들다는 정도는 다 알잖아요..
혼수나 예단 같은거 안하고..그 돈 보태서 알콩달콩~ㅎ
그렇지만..전 여자라서..
남자분들이 말씀하시는 계산적(?)인 여자분들한테 돌 던지시는 것도 못마땅합니다.
왜냐하면...가치가 틀린 것일 뿐이라고 생각해서요..
칭찬해주시다가 욕나오게 해서 죄송;;
게시판이 좀 더 이해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램에서..-.-;
소박한포비  2010-05-24 11: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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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혼수가 중요한가요?
결혼해서 같이 알콩달콩 사는게...
중요하지....
그냥... 몸만와도. 되는데...
코딱지만한 집도 있고...
그냥...
살면서....
열심히 살고...
여유있음 베풀기도 하고...
^^
그냥 남들처럼만 살아도...
행복한 인생인데..
O형남자  2010-05-24 11: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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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님.. 제 이야기는 외환위기처럼 시장금리가 폭등하거나 버블붕괴처럼 자산가치가 급격히 하락하는 특이한 돌발상황이 있을때를 제외하고.. 인플레이션과 CD금리의 차이가 일정수준 유지되는 일반적인 상황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외환위기나 버블붕괴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 일어날지는 자신이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닌이상.. 우리의 위대하고 전능하신 명바기 카카 동지나 강만수 엉아도 예측못하는데 어케 아나요?ㅋ.. 타워팰리스 주민들도 대부분 다 자기돈 100%갖고 집산게 아니라.. 가구당 평균 원리금 상환비율이 매월 450만원 지출한다는데.. 만약 월수입 500되는 사람이 대출받아 자기돈 탈탈 털고 대출받아 구입하면 자살행위이지만.. 평균 월수입 2000만원 이상되는 사람이 타워팰리스 구입한다면 원금과 이자 갚아나간 만큼 특별한 경제위기상황이 아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주택가격은 어느정도 보존되니... 돈 은행에 매달 상환하는 것은 돈을 갚는게 아니라 자기돈으로 세이브 되는 것이니 빚이 아니라는 뜻으로 말한 건데요 ㅎㅎㅎ
O형남자  2010-05-24 1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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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은 주택구입을 투자목적으로 샀을때 이야기입니다.. 팰리스나 렉슬 아파트에 사시는 몇백억 대의 자산가들은 삶의 질을 유지할려고 구입하신거지.. 집값 겨우 10억-20억 벌려고 구입하신게 아니죠.. 그 분들은 그 돈 안벌어도 상관없고 집값 떨어져도 신경안쓰니까.. 거기서도 상당수는 투자목적으로 구입해 사시는 분들도 있으셔서 그런 케이스를 이야기 한겁니다 ㅎㅎ
뉴질랜드 남  2010-05-24 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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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10년 남의 나라 살았더니만, 무슨 이야기 인질 조금은 이해가 잘 안가지만, 몇자 적어보면, 한국이랑 사회랑 뉴질랜드 사회랑 많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 입니다.
agnes  2010-05-24 12: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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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또 이런 실랑이를 하시네.

전 그냥 제가 살라고 부동산 보러다닙니다..집없어도되고. 저보다 못벌어도되요...


열심히 살면되지않겠습니까..없으면없는데로...
예식장 무료인데서 하믄되고.신혼여행 국내가믄되고...장롱안사고 행거로 쓰면되고...
O형남자  2010-05-24 1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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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런거 토론하는것 잼잇어해요ㅋ.. 아그네스님처럼 생각하시는 분들도 상당수 있지만.. 님과 달리 생각하는 여자분들이 더 많으니까 남자들이 이런 토론한다고 너그럽게 봐주시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시집은  2010-05-24 13: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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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집을 마련하고
여자는 혼수해가서 집안을 살림으로 채우고..
그래서 시집을 간다고 하는거쟎아요..
여자들이  2010-05-24 13: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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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결혼해서 고생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시집을 안가던지 늦출 것 같아요..
그래서 결혼들이 늦어지기도 하고
혼자 살기도 하고..
행복한 결혼  2010-05-24 13: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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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자들은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용^^
~~~  2010-05-24 13: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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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집사는데 여자가 보태는 것은
여자쪽에서 뭔가 부족한 점이 많고 남자쪽이 훨씬 나을 때
보통 그럽니다.
남자는 보금자리 마련하고 여자는 혼수 해가고
보통 집안은 그렇게 하지요
집값  2010-05-24 13: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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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무리해서 살필요까지는 없고,돈이 많은 집이라면 모를까. 남자집에서 전세금 해주고, 여자집에서 혼수해가는 정도가 적당한것같아요.
^^  2010-05-24 1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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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 집이 있어야 한다는 사람은
집 있는 사람한테 가면되고
세살아도 된다는 여자는
세사는 사람한테 가면 되고
여자가 원하는대로 하겠죠
남자가  2010-05-24 14: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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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만 여자가 혼수라는 말이 언제적 이야긴데.헐.옛날 집값이나 혼수나 비슷할때나 이야기였죠.집값이 몇억씩하는데 딸랑 혼수 몇천으로 땡치실라고요.여자들은 좋겠네요.편해서..
남여평등  2010-05-24 14: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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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혼수는 반반씩 부담하고
시댁 용돈은 남편이 벌어서 하고, 친정은 여자 벌어서 하고
돈관리는 각자 알아서 하면 된다.

외국 처럼 책임과 권리를 동시에 요구하는 사회가 정상적입니다.
^^  2010-05-24 14: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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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 집이 없어서 돈모으려고 일도 해야 하고 아이도 낳고 살림도 해야하는거면 여자입장에선 막막하지요 고생길이 훤하니 ㅜ 그래서 남자가 집이 있기를 바라지요
집이 세채데......  2010-05-24 15: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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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집 3채 가진 사람 찿아 오세요.
나에게 시집 빨리 오세요.
몸만 와도 되요.
조건 필요 없어요.

토지 100평 건평 50평



위채, 아래채, 화장실 세채 가지고 있어요.
시골에.....ㅋㅋ
^^^  2010-05-24 16: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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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어도 여자는 혼수들고 시집 갑니다..
집 가지고 시집 가는게 아니라..
보금 자리는 남자가..
혼수는 여자가 .. 여자가 정말 많이 딸리는 상황이면 그것도 바리바리 해가지만..예를 들어 남자가 너무 대단해서 기죽지 않으려고 할 때
하지만 왠만해선 순리대로 하는 것이더라구요
ㅎㅎ  2010-05-24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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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를 단칸월셋방 마련해도 오케이하면 순리대로 하는게 맞지요.하지만 서울에 아파트 전세 서른평이상 아니면 안된다고 우기는건 순리가 아니라 현실개념없는 여자들의 억지일뿐..
남자들  2010-05-24 18: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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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기 힘든 것 모르는 여자들은 별로 없죠. 전세로 시작해서 집 마련하고 맞벌이하고 다 좋아요. 그런데 남자분들은 그런 아내에게 잘 할 자신 있으신지..가사분담은 반반 도와주고, 아이양육도 반 정도는 책임질 각오는 하시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집 사는 데 보태고, 맞벌이도 하길 원하면서 자기보다 너무 어린 여자를 찾으신다면 그런 분은 좀 이기적이죠.

주변에서 만나서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된 남자가 집 구할 능력이 안된다면 집 사는 데 보탤 수도 있겠죠. 하지만 결정사에서 만났는데 동갑이나 나이차 1~2살 정도면 모를까 4~10살 차이나는 분이 집 사는데 보태라고 하면 안만날 것 같네요. 30대 초중반에 남자가 집 없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 40대 넘어서는 남자가 집 없어서 한참 어린 여자에게 집 사는데 보태라고 한다면 정이 안 갈 것 같은데요.

집 사는데 보태는 것도 좋고 맞벌이도 좋습니다..그런데 결혼할 여자를 대상으로 주판알 먼저 튕기고 있는 남자라면..그런 남자를 믿고 고생할 맘은 안 생길 것 같아요. 남자 재산, 능력보고 주판알 튕기는 여자..남자들 싫어하듯이 여자도 너무 계산적인 남자는 싫군요.
O형남자  2010-05-24 2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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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여기 달린 리플들은요.. 다 case by case 라고.. 여자랑 나이차이 얼마 안나.. 경제활동도 남자보다 더 많이한 여성들이 저런 말씀을 하시니까 열폭 댓글이 달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만일 40 가까운 남자가 띠동갑 연하 이상 대학 졸업한지 얼마안해 돈도 얼마 벌어보지 못한 여자보고.. 집해오라 하면 그 남자가 이상한거죠.. 그게 제 정신인가요ㅋ.. 특히 원글 쓰신분은 전문직이신것 같은데.. 경제활동 시작한 나이가 늦어져서.. 같이 벌어 갚아보는게 어떠냐고 제안하시는 것 같은데.. 앞으로 많이 벌어 갚을 자신 있다고 쓰신 의도 같아요..

그냥 선시장에는 남자든 여자든 정말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고 생각하고.. 웃으면서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10-05-24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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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독해들을 못해.
 2010-05-24 21: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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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도 할수 있고 집도 보탤 수 있어요.제가 더 할수도 있구요,월세도 뭐 괜찮아요
남자가 돈이 정 없으면..전세자금 마련궁리도 이리저리 해봤구요..
그냥 제가 사는 집에 같이 들어와 살아도 되구요..
하지만 남자가 믿을만한 사람이어서..첨에 없거나 고생 좀 해도 행복할수 있겠다 생각들게 하는거랑..
남자가 결혼전에 여자도 얼마 보태는 거라고 대놓고 말하는거랑은..
천지 차이인거죠..
계산하는게 보이거든요..다 느낄 수 있어요..
정말 중요한건..누가 돈 얼마 더 하는게 아니고..마음씀씀이와 배려가 얼마나 큰가 인가..이것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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