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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6]
by 새로시작 (대한민국/남)  2010-06-02 08:50 공감(0) 반대(0)
컴플렉스를 건드리게 되면 이성적 판단이 힘들정도로 화가 나게 되죠

자존감이 강한 분들은 별 상관이 없을 수도 있는데,

여기엔
일단 나이 많은 사람들은 노총각, 노처녀란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사회에서 컴플렉스를 갖게 되죠.

그리고 각자 다양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그러한 컴플렉스를 자극해서,

그 단점 때문에 결혼 못한다
그 단점으론는 아무나 하고 결혼해야지 괜찮은 사람과는 결혼못한다.
그 단점 가지고 있으면 이성으로서 매력이 전혀 없는 사람이다(노력해도 해소될 수 없는 단점도...)
이러한 글들을 자꾸 읽다보면
신경질적인 반응이 나도 모르게 나오게 되죠

저도 이제 4학년이 되어
스스로는
공자께서 말씀하신 불혹의 나이가 되었으니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흔들림이 적어지고
내가 뜻한 바를 더욱 잘 이룰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4학년이면 추하니 등등의 글들은
저에게 컴플렉스와 분노를 더욱 키워줬어요.

물론 자존감이 부족한 제 탓도 있겠지요.
그리고 직접적으로 저에게 하는 말이 아닌 말들은
가려가며 참고로 보듯 해야 하는데...

때론, 저에게 직접적으로 말씀 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저를 지칭해서...
제가 쓴 글과 댓글에 댓글을 직접적으로 저를 겨냥해서...
이럴때에는 그냥 지나칠려고 하다가도 맘이 상해서 뭔가 나도 반박을 하게 되요

어떤 분들은 오지랖 넓게도
본인과는 별 상관없는데도 나서서 남을 직접적으로 겨냥해서 싸움을 걸기도 해요.

몇가지만 좀 지양하면
좋은 익명게시판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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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  2010-06-02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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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컴플렉스가 있었는데..지금은 없어졌네요^^
m  2010-06-02 1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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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을 등록해서 글 올리게 하면 이상한 글이 좀 걸러질 것 같은데.. 좀 특이한 사람들은 어쩔수 없겠지만..ㅎ
컴플렉스집합체포비  2010-06-02 1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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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컴플렉스 덩어리 자체인 저이지만....
외모, 직업, 키, 종교, 가족환경, 연애경험...
기타등등...
그래도.. 딱 한가지 장점이 있다면...
누가 머라고 해도....
그냥.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거....
그래서.. 이곳에 맨날 오나봅니다....
스스로...
다른 사람들의 범주에 자신을 강제로 밀어 넣고...
동일시 하시지만 않으면...
글쓴님이 말하신데로...
이곳 게시판...
도움 받고 도움주고 위로 받고 위로해주고...
참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컴프렉스는 고마운것.  2010-06-02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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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없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컴플렉스는 언제나 내 삶의 원동력입니다.
살아오면서 나에게 컴플렉스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다고 봅니다.
나에게 많은 컴플렉스들이 나를 외적 내적으로 성장시켜 준것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도 불홁의 나이가 지났지만 아직도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건 젊다는것 아니겠습니까 ^^
간혹 노처녀, 노총각 이라고 4학년이면 추하다고는등...
저는 인정합니다. 당연한 말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화나거나 분노할 이유가 없는거죠!!
그래도 그런분과의 공통점은 여기에 같이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부딪칠 수 밖에 없는것이고...
저는 여기서 현재 나의 상황에서 내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여성을 찾고 싶은것이기 때문에
그런 분들하고는 만날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O형남자  2010-06-02 1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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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이 뉘신지 짐작이 가는데요.. 문체가 이전에 고정닉 어떤분과 비슷한것으로 짐작하는데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님 너무 게시판에 집착하시는듯..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 보면.. 현실세계에서는 그러지 못하는데 여기 게시판에서만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있고.. 다른데서는 본인 생각이 안먹히니까 여기서만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려는 분도 있고.. 별아별 사람들이 다 있는데요.. 그래봤자 가상의 세계일뿐 세상이 바뀌는 것은 없어요.. 게시판서 다른 사람 이겨봤자 돌아오는 것 없고.. 게시판서 나 잘났다고 인정받아봤자 출세하는것 없거든요.. 저 여기서 여자들 남자 키 따지고 스펙이나 재산따지고 하는 글에는 댓글 안달거든요.. 왜냐면 그런 글은 그냥 안 읽으면 그만이고.. 그 여자분과 토론해서 이긴다 한들 그 사람 생각고쳐서 밖에서 만날것 아니거든요.. 그냥 저런 여자는 피해가자 이런식이어서.. 밑에 댓글 갈굼투로 달아서 죄송하고요.. 여긴 술집 나가요 아가씨도 글로서는 숫처녀라고 이때까지 순결지켰다고 말할 수 있고.. 단란주점 갔다왔는데 봉사활동 다녀왔다고 말할 수 있는 곳이니 넘 스트레스 안받는게 좋아요^^ ㅎ
완벽하면 신이죠~^^  2010-06-02 14: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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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콤플렉스는 다 있죠. 콤플렉스 건드리면 좋아할 사람 없지만 콤플렉스에 너무 연연할 필요도 없어요.
키, 외모, 나이, 학력, 직업, 재산..남과 비교하면 한도 끝도 없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자신감도 생기고, 타인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안목이 생기지 않을까요?
키 작으면 작은 대로, 못 생겼으면 못생긴 대로, 나이 많으면 많은 대로..인정하니까 맘 편해요.
저 자신도 잘난 것 하나 없는데 누굴 탓하겠어요?
날마다 올라오는 게시판 노처녀 폄하글 봐도..'그래, 이 나이 먹도록 결혼 못한 건 사실이지. 부지런히 책이나 보면서 인격이나 갈고 닦자~'이런 생각 합니다.

남이야 알아주든 안 알아주든, 결혼을 하는 못하든 자기 삶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잘 살다 가는 게 더 중요하다는 걸 알기에 웃어 넘깁니다.

새로시작님도 불혹의 나이시라고 하니까 소모적인 감정 싸움에 휘말리지 마시고 자신이 원하는 멋진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면 어느 한 사람은 님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우리 모두 각자 그 '한 사람'만 제대로 만나면 되는 거겠죠. 그저 내 짝만큼은 저를 믿어주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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