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E-mail로 보내는 편지"
by 윤호원 (대한민국/남)  2002-07-23 09:01 공감(0) 반대(0)







 



          2000년도 봄 어느날

          며느리에게 "E-mail로 보냈던 편지"입니다.



          사랑스런 유미야!

          졸업 하자마자

          내 며느리가 돼 달라 했을 때

          순종해 줘서 고마웠단다,


          직장 생활 도 해보고 싶었을 거고

          친구들 과 즐거운 시간을

          같고 싶기도 했겠지만 모든 것 포기하고

          한 가정을 창조하는데 동참해 주어서

          또,

          고맙게 여기고



          더욱이,

          건강하지 못한 시 어미를 생각해

          분가 하지 않고 같이 살겠다고 할 때는

          이 세상 모든 것을 얻은 것 같았지.......


          유미야!

          이 기쁜 마음 너는 모르지?

          너무도,

          너에 마음씨 가 너무 예뻐

          친구들 을 만나면

          샘 날 정도로 너를 자랑 하지

          요즈음 애들 같지 않다고,


          유미야!

          예쁜 짓 하는 게 또 있지

          오는 손님 꼭, 맞이해 주고

          손님 대접 정중히 해드리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흐뭇해 하는지

          너 혹시 알고 있니?


          가는 손님 또한 현관까지 나와

          인사 하는 모습 보면 너의 아름다움은

          무엇으로 표현을 할까?


          손님들이 다녀간 후

          너의 칭찬이 대단하다는 것 도

          너는 모르지?


          이 어미가 며느리를 칭찬할 때

          다른 사람 눈에 비치는 너의 아름다움 은

          몇 배가 될 거라 고 생각한다.


          살림하는데 적응하기가 좀 힘들었겠지만

          이제는 네가 이 집의 주인이 된단다.

          너는 내 맏며느리!

          확실히 힘을 실어 줄 거란다.


          유미 너로 인해

          이 가정이 새로이 출발하고

          가족의 주축 돌이 되기 때문이란다.


          또,

          네가 건강하므로 이가정이 건강해 지고

          너의 지혜가

          이 가정의 아름다움이 이어지며

          너의 애지가

          이 가정에 평화가 온다.

          너의 긍정적인 생각이 온 가족이

          희망과 소망 이 있기 때문이란다.


          마음 의 짐이 너무 무겁지?

          내가 옆에서 늘 도와줄게

          이 어미가 살아있는 동안은......,



          "E-mail로 보내는 편지"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