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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과 결혼한 초혼녀 이혼당하다[35]
by 로스 (대한민국/여)  2010-06-04 16:42 공감(0) 반대(0)
제가 알던 선배, 얼굴미모-몸매완벽-학부는 설5대명문-직업상위인 여자선배가..

인기도 많고, 따라다니는 남자도 많았는데..

온갖 사탕발림으로 발밑으로 하인처럼 사랑을 애걸하는 재혼남의 진심어린 사랑에 넘어가..

그 많던 인기와 남자들을 다 차버리고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나만 보고 재혼남과 결혼했습니다..ㅠㅠ

이미, 그 못생긴 남자의 사랑에 그 여자선배는 콩깍지가 씌어.. 둘만의 사랑은 그 누구도 갈라놓을수 없어,

결국, 결혼했습니다...ㅠㅠ


재혼남의 어머니 역시, 결혼전에는 온갖 사탕발림과 아부와 알랑거림으로 부잣집 초혼녀에 명문대에 미모의 그 여자선배를 유혹하고.. 능력도 없고, 직업도 별로인 자기아들은 초혼녀랑 결혼하는게 너무도 당연하다 생각하고..


결혼후, 그 모든 상황은 역전..

시어머니와 재혼남이 동시에 못살게 굴고, 결혼후 몇달뒤에 임신이 되었는데, 그런 임신초기의 상태에서도..

남자와 시어머니의 상식을 넘어서는 행동으로 언어폭력-실제폭력 다 경험하고도..

자존심이 강해서 친정과 주위에 말도 못하고, 혼자 참고 살다가...

결국 그 남자와의 사이에서 생긴 자신의 아이를 안고 이혼...ㅠㅠ


아이는 혼자 키우겠다고..ㅠㅠ


그 여자선배도 애초에 재혼인 사람 안만났으면, 자기는 초혼이면서 그런 수모 안당했을거고...ㅠㅠ


재혼하는 사람의 재이혼율은 70%, 삼혼(3번결혼)인의 이혼율은 90%에 육박한답니다..


괜히, 초혼인이 거기에 끼어들어, 잘못엮여서, 평생 인생 손해보고 살지 마시기를..ㅠㅠ


사람만날때, 제발 진실해 보여도, 잘 살피고들 만나세요.


P.S 이번건은 재혼남과 그 어머니의 상상을 초월하는 너무나도 이기적인 성격탓에 어느여자도 못견딘다는.. ㅠㅠ

이전에, 한명의 여자 이미 보내버린 그 이기적인 성격이 어디 갔겠습니까...

문제는 남자의 지극한 사랑과 자상한 성격보고 만나서 결혼까지 갔는데...

결혼후, 그 성격이 180도 돌변하여 어머니와 남자가 돌변하여 폭력까지 일삼았다는게 문제입니다..


100%진실이고, 제 주변에서 이런일이 처음 일어나니, 너무 안타깝고, 여자 선배가 얼마나 빛나던 선배였는데, 정말 아깝고, 아깝습니다..

그 여자선배 인기는 많았으나, 워낙 집안교육 잘 받은 대쪽같은 성격이라, 문란하지도 않고, 아무나 사겨주지도 않았고..

오히려 고고한 솔로로 지낸 시간이 많았습니다.

한사람의 인생이 달린 문제라.. 제가 그 때는 섣부르게 적극적으로 만류하지 않고, 방관했던게 후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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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은  2010-06-04 16: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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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이심?
여러사람을 위한 좋은 조언  2010-06-04 16: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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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실  2010-06-04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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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거의 다 저렇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저런 비슷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쪼개지는건  2010-06-04 1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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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잘못...
^^  2010-06-04 16: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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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한 사람은 또 하기 쉽다던데..한번해본거 두번 세번인들 어떠랴..이런심리인가봐요.
여자 겁나게 잘 꼬시는 건  2010-06-04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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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남들보다 이미 결혼 한번 해봤던 재혼남이 한수위죠...
사람 나름  2010-06-04 17: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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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재혼의 차이는 혼인신고에 몇글자 차이나죠.
초혼인데 술집에 나가고, 동거하고, 이남자 저남자 만나서 낙태하고
이혼녀 보다 못한 경우도 많은데요.

요즘 원룸촌에는 동거나 잠자리 같이 하는 사람들 엉청 많아요.
하루에 한번 이상은 보입니다.

글쓴님 너무 심한 편견인것 같아요.
혓바닥  2010-06-04 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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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드리블들 하시네요...
저 소설이 진실이라면...  2010-06-04 17: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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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마이 아파...
글쓴이 엉터리  2010-06-04 17: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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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속사정은 아무도 몰라 심지어 당사자들도 몰라...
마음  2010-06-04 1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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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거 같지 않은데요..
글쓴이님  2010-06-04 17: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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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 까대기 상상을 초월합니다..
흐미  2010-06-04 17: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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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충격이다.....
울컥포비  2010-06-04 17: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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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너무나 안타깝고... 슬프네요....
아까주고.. 보듬어 주고 사랑해주어도 모자를 판에....
이런글을 보면서...
적어도 난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글쓴분이 많이 위로해주세요...
그러네요  2010-06-04 17: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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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파 찢어 미쳐 돌아 버리겠네요.....
한솔로  2010-06-04 17: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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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사랑이 뭔지...ㅠ.ㅠ
포비님  2010-06-04 17: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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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님은 결혼하면, 서로 사랑하면서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실듯~
서로 바베큐 구워주면서 ㅋ
포비님  2010-06-04 17: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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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셨나요? 사진 밑에 포비라고 표기 하셨다는데요...
BS  2010-06-04 17: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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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했다는건.......또 쉽게 이혼할수도 있다는 잠재적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겠네요.....
포비님  2010-06-04 1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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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분이 진국이지요 한결같은 심성 정말 존경입니다^^
 2010-06-04 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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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중에  2010-06-04 17: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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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이혼합니다... 그건 바로 당신!!!!!
글쓴님  2010-06-04 17: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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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이혼하면 어쩌나요.. 한순간에 재혼녀 되는데요..
당사자들  2010-06-04 18: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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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들 둘간의 일은 둘이 알아서 해결해야 합니다
김대리  2010-06-04 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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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지 않게 되는 글이군요..그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면 안되는데..
 2010-06-04 18: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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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남을 흠모하는 저로서는...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글이군요. 덧글도 그렇고..어렵다..어려워~~
사람마다  2010-06-04 18: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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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대로 된 남자라면 우리 어르신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어떻게든 첫번째 부인과 다시 잘해보려 하지 않았을까요..
그런의미에서 결혼까지 했는데, 이혼이라는건 조금 냉정한 성격과,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잠재되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어렵습니다..
못생기고키작은포비  2010-06-04 18: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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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위에 포비님님....
민망합니다요....
쩝....
왜~ 그러세요~~~치~~^^
누구신지 모르지만...
암튼 감사합니다...
^^
포비님 사진봤던 1인  2010-06-04 18: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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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님 눈 약간 크시고, 선하게 생겼음.
잘생긴건.. 흠.. 김용준, 윤다훈, 정준하 섞여 있으면서..
그 뭔가 모를 포비님만의 분위기가 있음.
실제도 사진이랑 비슷할거 같음.
현재 갑자기 남친 생겨서 별로 관심은 없음.. ㅋ~
글쓴이님  2010-06-04 1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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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순결한 처녀이세요.
여러 남자와 잠자리하고 결혼하면 이혼율이 높은데요.
원래  2010-06-04 18: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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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명문대출신 여자들이 자기주장이 셉니다..
제가 몇명 사귀어본 중 명문대녀는 거의다 성격 나오더군요..
으이구  2010-06-04 18: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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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여일수록 남자가 모시면서 비유 잘 맞춰줘야 ~ 살아요~
결혼사기전문가 O형남자  2010-06-04 2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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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결혼할려고 제일 감쪽같이 속이기 쉬운게 외모 직업 재산이 아닌 성격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전자는 눈에 보이는 객관적 자료라서 완벽히 속일 수 없지만.. 성격은 어렸을때 부터 옆에서 쭈~욱 봐온게 아니라면 한이불 덮고 살기 전에는 전혀 알도리가 없기때문에.. 아마 그 초혼녀는 다른것 안보고 남자 성격만 보고 결혼했는데 당한 것 같네요ㅋ.. 특히 선 많이 본 사람들은 많은 경험으로 인한 노하우가 쌓여서 아카데미 남녀 주연 수상자 뺨치게 성격 튜닝 잘하기 때문에... 전 그건 운명이려니 생각하고 결혼후 팔자에 맞기자는 심정으로 별루 참고 안하는 편임.. ㅎㅎㅎㅎㅎㅎㅎ
글내용과  2010-06-04 20: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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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케이스가 친구중에 한명 있어요..
저도 결혼전에 친구가 이야기했으면 말렸을텐데..
결혼하고 싸움이 시작되니깐 털어놓더라구요..
남편이 재혼이라고.......
재혼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지만.. 살면서 싸울일이 생기면..
이혼을 대비한다는..
증거 사진 찍기..집 명의 시어머니이름으로 해놓기 등등..
한번 이혼해봐서 아는거죠..
암튼 초혼하고는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에구  2010-06-04 22: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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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돌싱녀 돌싱남 들 중에 혼인신고 안하고 헤어져서 서류는 깨끗한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래놓고 초혼인척 하는 분들도 있다고 하고~
온라인 같은데서는 정말 모르고 만날수도 있는거라 좀 그렇더라구요. 재혼이면 떳떳히 밝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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