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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10]
by 린 (대한민국/남)  2010-06-07 22:15 공감(0) 반대(0)
선우를 포함, 모든 맞선시장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는 거,

하루이틀이 아니지,,,,,

플포 수락후 연락두절, 약속당일 일방적 파기, 매니저에게 거짓으로 미팅후기,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지,,,

사소한데 신경쓰면 홧병 생긴다,

매니저들이 여자들이 많은데,

남자보다는 여자회원을 더 두려워하는 거 같은 느낌이며,

여자회원들 말을 더 잘 믿긴 하지만,

그래서 때론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뭐,,그러려니,,,,


지금 병원에 입원중,

교통사고 가해자들의 말바꾸기,,--> 패 죽이고 싶지만,

이런 사람들이랑 안 섞이는게 상책이지,,,

재수없게도 엮이게 되어 짜증 이빠이다,

여기 선우도 말바꾸기,,하는 사람 많다,


병실에 누워 이런 저런 생각.......

역시 어짜피 결혼이란 걸 할바에는,,,

20대때 만나 서른 전후에 결혼을 해야 한다고 본다,


나이 먹고 여기에 기웃기웃대는 것 자체가 쪽팔린일이다,

그 기준은 역시 남자 34세 이후,, 여자 30 이후다,

내 나이는 물론, 이것보다 많다,

아무리 늦어도 남자 36, 여자 34이 마지노선이다,


주변에서도 청첩장 돌리는 것들은,,다들 정상적인 나이대의 사람들이지,,

노총각, 노처녀에 접어든 사람이 청첩장 돌리는 경우는 거의 보지 못했다,

대부분 4학년, 5학년으로 넘어간다, 엄연한 현실이다,


하지만, 뭐, 누가 이렇게 되고 싶어서 되었는가?

결혼이라는 거 이리 재고 저리 재지만,,

실제 콩깍지가 쒸어야 뭐가 이루어져도 이루어지는 법인데,,,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말이다,


그래도,,기대는 하며 살지만,,,,

가슴이 답답해 오는 건 어쩔 수 없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결정사들이 돈벌이 하는 곳이고,,,,

대부분이 노총각, 노처녀 등쳐먹는 곳이지만,,,

선우는 다소 인간적인 면이 없지는 않다,,

노총각, 노처녀들에게 보다 더 많은 애정을 가졌으면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보다 더 인간적으로 집중마크를 해줘야 될 듯 싶다,


결혼이 늦어지는 경우,,,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사람이 아니라면,,,

대부분 고집이 센 사람들인데,,(잘 나지는 않고 고집만 센,,,)

나이를 먹어도 그 고집은 쉽게 꺽이지는 않는다,


그 고집,,,정확히 말해 집착,,,,,

나이들어 여기까지 온 경우, 일반인에 비해 확실히 그 집착정도가 센 듯 하다,,,



지금은 맛이 갔지만, 어렸을 땐 인물이 좋았다,,,,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나에게서 시선이 고정됨을,,,,

언제 어디서나 느꼈다,,,


때론 우쭐하기도 했지만,,,,

그때 겸손하지 않았기에 지금 이 개고생을 하는 듯 하고,,,

나이들어 되돌아보니,,,나보다 잘 난 사람 많은데,,사람들이 날 속으로 비웃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모든 건 자기 업보이고,,,

겸손하는 자가 승리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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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  2010-06-07 2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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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나이는 없는듯...아빠같은사람 좋아하는 사람있고, 엄마같은(이건좀...)?사람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암튼  2010-06-07 22: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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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5 신형 뽑으셨다고 자랑하신 글도 본 듯한데,,,
교통사고로 속 쓰리시겠어요???

새옹지마라고 좋고 나쁜 일에 일희일비하지 마시고,,,
님글처럼 미래를 대비하는 사람이 되시길 빌면서,,,
꼭 올해는 장가가세요~~~
아니먼소리님~  2010-06-07 2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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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순수한 맘에 그적였을 뿐 입니다. 그냥 사랑엔 국경이 없다는 말로 받아 들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나, 불쾌 하셨다면...사과 드릴께요..^^ 웃으면서 살기...
병문안대신쾌유바라는포비  2010-06-07 2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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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이글은...  2010-06-07 23: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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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기왕이문..
어여쁜 처자가
병문안 안와서 속쓰린 소리..
로 들립니다
병원에 입원하문 밤이 더더욱 외롭죠
모텔에서 혼자 잠드는것보다
어디아파? 라고 물어라도 봐줬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
이궁이궁..
린님
마이아파? ^^
뭐???  2010-06-07 2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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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친이 병문안 와도 도움 하나 안된다는...
기껏 와서 하는 말이 왜 1인실 안 잡았냐는 시덥잖은 헛소리거나,,,
마취 늦게 풀린 환자에게 왜 고맙다는 얘기 안하냐는 어린애 투정뿐이니...
누구나  2010-06-08 0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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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옆에 아무도 없음 외롭고 서럽죠...하루 빨리 나으시구 좋은 여자분 만나셔서 지금부터라도 행복하게 사시길~
알고 보면..노처녀, 노총각 되고 싶어 된 사람 아무도 없어요.
자의든 타의든..사랑할 사람을 늦게 만나는 것 자체가 힘들고 외로운 일이죠
.
그저 나이 들어가면서 조금씩 자신을 낮추고, 양보할 건 양보하고, 높여 줄 건 높여준다면..조금 늦게 만나더라도 누구든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만큼 서로 더 아껴주면서 알차게 잘 살면 되죠..쏠로들 모두 힘내요~아프지 마시구요..
인연을 기다리는 동안 상처 받은 게 있다면 말끔히 씻어 버리고, 모가 나서 뾰족했던 맘도 동글동글 부드럽게 다듬어서 앞으로 더 예쁘게, 즐겁게 살면 되죠.

인생 길어요~~~겸손하되 희망을 버리지 말고 각자의 인연을 기다려 보자구요.
잘 될 거예요. 늦었어도 사랑할 만한 사람 만날 거예요..다친 맘에 후시딘 바르고 힘내자구요~~^^
 2010-06-08 0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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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난달 수술했을 때
선본 아가씨가 2번이나 병문안와서 같이 피자 시켜먹고, 함께 부루마불 하면서 놀다가 보냈는데..
수술 전에 한번 밖에 안봤는데 너무 친절하게 해줘서 감동받았어요. ㅋ
포대  2010-06-08 06: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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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노선'이란 말, 마음에 확~ 와닿는데요? ^^
사람마다 나름 이유야 있겠지만, 나이든 사람들이라 해서 꼭 고집이 세다.. 이렇게 볼 건 없지 않을까요?
남자분들 유학다녀와 박사, 포닥 끝내고 자리잡으면 어느새 4학년 되있고, 저같은 경우는 직장생활하다가 중간에
생각한 바가 있어 진로를 바꿨구요. 진로한번 바꾸니 내가 기존에 놀던 물이 아닌지라 바닥부터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몇 년씩 시간은 정말 잘 가더군요. 학부 졸업후 한우물만 판 사람이라해도 뭐 꼭 성격적인 문제(고집, 신경질 등)로 인해
그리 된 사람들도 일부에선 있겠지만, 실은 연애가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해 뒤늦게 결정사 가입한 사람들도 많을 거예요.
연애라는 것은 초반에 한창 좋을 때 말고는 결국 결혼생활이나 마찬가지로 너무 한쪽이 일방적으로 고집을 피우거나 하면
관계가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에 연애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다들 어느정도 유연하게 상대에게 맞춰줄 수 있는 사람들이란
얘기니 이런 분들도 노처녀 노총각이라 해서 고집세서 나이만 먹었다라고 보기엔 좀.. 그렇지 않을까요? ^^
포대  2010-06-08 06: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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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각양각색의 이유로 결혼을 못했을거고, 그러다보니 부모님 인맥으로 결혼상대를 찾는 다는 것이 사실 쉽지 않기 때문에
여기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서 투닥투닥 하며 지내는 것일테니 필요 이상으로 우리 자신(노총각 노처녀)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진
말자구요. 몸이 아파서 부대끼면 만사가 귀찮고 짜증나고 좋은 면 보다는 나쁜 면이 훨씬 부각되어 보일테니, 식사 부지런히
챙겨드시고 빨리 쾌차하셔서, '여러분, 저 장가가요~'하고 게시판에 염장한번 멋지게 지르고 선우 탈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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