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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사귈 수 있을까요?[60]
by 걱정최고조 (대한민국/남)  2010-06-09 10:58 공감(0) 반대(0)
여성분과는 나이차가 7살 정도 납니다.
여성분의 외모와 성격이 쏙 마음에 드는데..
이 여성분과 얘기하다보면 자격지심이 상당하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다른 여성분들 좋은 직장에 이쁜 분들 많은데...하면서 늘 자신은 별볼일 없다는 식으로 말하곤 하네요.

한달에 얼마면 생활비로 버틸수 있느냐고 물으니 100만원이라도 적금 들고 알맞게 사용할 수 있다고
200만원만 되도 충분할 거라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이렇게 말하니 엄청 야무져 보이고 이 친구랑 사귀다가 잘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마음에
든다고 대놓고 말했습니다. 너 때문에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고..
이친구도 저를 좋게 보는 듯 싶어 보입니다.
이 여성분 직업은 그냥 월급100만원 남짓의직업에 직장끝나고 과외 할 정도로 악착같은게 보이는 분이고요.
저는 의사고 곧 개원 예정입니다. 전 여성분이 얼마를 버는지 크게 신경 안 쓰는 지라 놀지만 않으면
뭘해도 신경 안 씁니다.
이 친구랑 얘기하다보면 사회가 만들어 놓은 잘못된 선입견이 있어 보입니다.
의사랑 결혼하려면 키 준비해 가야 한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것도 그 친구 스스로 걱정을
키우는 것은 아닌가 신경 쓰입니다. 저는 부모님이 다 서포트 해주는지라 여성분한테 별로 기대고 싶지 않은
상황이고요. 나한테 잘하고 낭비벽만 안 심한 분이었으면 하는 바람 뿐이죠.
이 친구 하는 말이 "저는 별로 신데렐라 되기 원하지 않아요.그럴 자격도 안되고요."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그럼 전 "다행히 난 백마탄 왕자도 아니고 이렇게 못생긴 왕자 본적 있냐고?" 신경 쓰지 마라고 그냥 웃고 넘겨요.

그럼 뭐가 문제인가...?
문제는 이 친구가 평일내내괴외를 하기에 토요일 일요일 빼고는 거의 시간이 안 난다는 겁니다.
워낙 바뻐서 제가 문자 보내면 너무 짧은 문자..."오빠 지금 좀 바빠서 저녁에 얘기해요.."
나만 안달이 난 건지..그리고 저녁 6시에서 7시 정도 사이에 전화 걸면 항상 받고요.
초기에 자주 만나야 더 가까워질텐데 일주일에 한두번 봐야 되니 가까워 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기에 친구들 결혼식이나 모임 있으면 그나마 일주일 한두번 보는 것도 어려워질때가 있습니다.

집안 부모님은 잘해보라고 마음에 들면 놓치지 마라고 격려까지 해주시지만 나만 매달리는 기분이 들어서
잘될 수 있을런지..

선 봐서 제가 이성을 마음에 들어한게 몇년 만인지 모르겠네요..대부분 여성분이 저한테 문자 많이 오고 만나자고
조르곤 했는데.이 여성분은 별로 그런것도 없고...연애 감각이 둔해진건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친구 진짜 놓치기 싫은데...연애 박사님들 멋진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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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2010-06-09 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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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
천천히 다가가세요~ 넘 조급해 마시구요.
글쓴이님  2010-06-09 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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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정 정말 소중한거 아시죠?
몇년 만에 오신건지 아시죠?
놓치지 마세요. 강조!!!
천천히 다가가세요.
반드시 잘 될거라 확신합니다.
바보  2010-06-09 1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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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남자분을 만난 그 여자분이 참 부럽네요~ 자칫 다른 남성분들이 봤으면 단점으로 보였을 부분들도 장점으로 승화시켜 보는 시각과 긍정적인 님의 마인드가 참 좋아보여요~ 이곳의 남자분들은 여성을 만나서 처음 이미지만 좋아하다가 단점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멋대로 판단해버리고 여성들을 어리석은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던데...님은 참 좋은 분 같네요~ 그리고 여성분 아주 지극히 정상적인 분이니깐 걱정하지 마세요~ 바쁘니깐 답변이 짧고 주말에는 꼬박 만나고있고...그리고 너무 자주만나면 초반에 너무 편해져서 서로에게 실망할 일들도 많이 생겨요~ 지금 페이스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님같은 마인드의 남성분 어디 없을까요...행복하세요
글쓴이  2010-06-09 11: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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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예전에 아는 동생결혼식 갔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결혼식에 온 다른 전문직(법조계)에 있는 남자분이 그 여자분한테 다가가서 말걸어서 대쉬하는 바람에 그냥 바라만 보고 있다가.몇달 지난 후에 아는 동생한테 그 여자분 연락처 물어보고 문자 보냈어요.."혹시 결혼 하셨나요? 예전에 어떤 결혼식에서 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분이 대쉬하셔서 말 못 걸었다고.."답변이 왔는데 "좋게봐주셔서 고맙습니다.언제인지 알겠어요.그 남자분 안 만났어요"이렇게 답변이.그래서 만나자고 해서 만난거에요.
와웅  2010-06-09 11: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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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첨 예쁘신가보다!
착하시다  2010-06-09 1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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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의사분이 관심있다고 문자보냈는데,
의사면 당연히 혼수며 뭐며 마니 따질것 같아서 맘에 들어도 물러나 있었는데....
다릏게 보이네요.
설레이는 감정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아요.
요맘때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이쁘니까  2010-06-09 1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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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거죵~
글쓴이  2010-06-09 11: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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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눈에는 엄청 이뻐 보이는데요. 다른분은 그냥 이쁜 정도라고 하시네요.^^; 그보다는 성격이엄청 밝아요. 그리고 엄청 말랐는데 매일마다 늦게까지 일하는 것 보면 체력이 저보다 좋으신것 같고요. 그런데 장난삼아 자기도 눈 더 크게 하고 싶었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아는 동생한테 꽁짜로 눈쨰고 코 올리는 수술 받을래 하니깐? 그냥 성형 안하고 살겠다고.생각하는게 너무 마음에 들고 착한 여성분 같아요. 딸부잣집의 막내인 여성분이고요..그런데 그 여성분이 제 나이를 아직 몰라요.몇살같아보이냐고 물었더니 제가 많이 동안이라.
글쓴이  2010-06-09 11: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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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게 추측하길래 그냥 그렇게 알고 있으라고 했어요..이뻐서 참는게 아니라 사고방식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나이를 언제 밝혀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선우여  2010-06-09 11: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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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마인드 제대로 되신 분 같아요..놓치지 말고 잘 되셨으면 좋겠고 넘 좋아보여요 화이팅~
조나단엠  2010-06-09 1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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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  2010-06-09 12: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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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자격지심(?)갖는건 어쩌면 당연한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안그런집도 있긴하지만 정말로 의사랑 결혼하게되면 기본적으로 키 가져오라고 하는집도 꽤 봤거든요.
씁쓸하죠..
저희 어머니 아는분이 중매서게 되셨는데 의사분과 중매서려고 했더니
'의사사위 보려면 얼마는(억단위였는데 기억이 잘..^^;;) 기본인거 아시죠?' 그러더라는군요.
그래서 저도 사실 의사랑 결혼하면 그렇게 말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구요.
아마 여자분도 그럴거예요.

그 여자분이 불안하지않게 믿음주시구요~ 그만큼 마음도 보여주세요~
글쓴님 멋지시네요^^
부디 정말 잘 되셨으면 합니다^^
윗분?  2010-06-09 12: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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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줘봐야 그거 못뽑아내는 의사 많커든요?
화이팅  2010-06-09 12: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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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님~
님 말씀대로 그거 못뽑아내는 의사많은데도 그렇게 요구하는분들도 있다는겁니다^^;;;;
그런 경우를 몇번 봐서 의사랑 결혼하려면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가보다라고 생각해왔다는거예요~
O형남자  2010-06-09 12: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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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일반적인 사회적 시선으로 저보다 학벌과 직업이 많이 쳐지는 여친을 만나적이 있어서..조언 올리는데요.. 누가 그러시는데 저 절대 연예박사여서 아는척 하는 것 절대 아니고 제 경험에 비추어서 도움이 될까봐 말씀드리는데 ㅠㅠ.. 자격지심 무척 강하면 힘듭니다.. 안해도 되는 말인데 듣기가 싫어서.. 저 같은 경우도 부모님이 여자 학벌 직업 안보고 가정교육만 제대로 받고 화목한 집안이면 괜찮다고 하는데도.. 혹시 제 부모님이 아까워하지 않을까 지레 짐작하고.. 그래서 헤어진후 담에는 저보다 학벌 직업 좋은 사람 만났는데.. 그 때는 자격지심이 아닌 자존심이 무척 강해.. 자기는 남들과 다르다고 달리 하는게 당연하게 여기고.. 그래서 힘들고.. 그 땜에 어찌어찌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사람이 비슷한 사람 만나는게 남에게 위화감도 안주고 반대로 위화감도 안받는데.. 안그러니 정말 힘들어요 ㅋ.. 저런 경우는 달리 방법있을까요?? 자격지심 강해도 그냥 흘려듣고 맘에 안담아두는 것밖에.. 설마 결혼해서도 평생 그럴려구요.. 지금이 남이니까 저러지 가족이 되면서도 저럴까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윗분.  2010-06-09 12: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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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자격지심이 있는게 아니구 자기 주장이 강한거죠.
자기 주장강한 여자는 결혼하면 안됩니다. 그 여자와 사는 남자는 뇌출혈나죠
자격지심  2010-06-09 1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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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이 강하다는말은 컴플렉스가 심하다는뜻인데 결혼생활은 서로비슷한 사람끼리 만나야 행복감이 더할수 있을것 같습니다.제경우도 글쓴분과 똑같은경우였습니다.결국은 헤어졌습니다.지금 만나는분은 항상 긍정적인분입니다.이사람이 내인연이라는 생각이듭니다.
흠음  2010-06-09 1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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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건 좋은 분 만났는데 외모도 훤칠하고, 재산도 무지 많고, 근데 단하나 학벌이 좀 빠지더라구요, 근데 만날때마다 맨날 남얘기 부러운거, 자기 컴플렉스 얘기하는데 나중에는 짜증이 나서 만나기 싫더군요, 왕자병이라도 자신감에 차 있는게 보긴 좋아요..그분은 제가 봤을때 부러울게 없는 분이었는데, 항상 남과 비교하고, 부러워하고, 자기과소평가하고...여튼 보기안좋아서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100만원가지고 산다는 건 좀 뻥도 심한거 같은데....전 혼자 살아도 생활비만 저거보다 더 드는데(적금안내고)....좋게 보이려고 어쩌면 가식떤다는 느낌도 좀 드네요..
자신감  2010-06-09 13: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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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남자분이 뭔가를 컴플렉스로 여기고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들게 한다면 별로 만나고 싶지 않던데요..
잘되길바래요~  2010-06-09 1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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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으로 적금들고 알맞게?? 200만원이면 충분?? 그건 좀 오바예요~~
/  2010-06-09 13: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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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여자가 "저 남자를 잘 몰라요. 부끄러워라..." 라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이게 여자의 이중성이죠.
아주 솔직한 마음  2010-06-09 14: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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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말씀드리는데 100만원 멘트는 정말 좋게 보이려는 천사표멘트 느낌이 강하네요.
사람 알수없는 거니까 사귀면서 잘 살펴보세요. 그 분과 잘 못되라고 드리는 말을 절대로 아닙니다~ ^^
시계  2010-06-09 14: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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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백오십받아가며 남들 명품빽살때 아끼고 쇼핑도 안하고 그렇게 5년 동안 한 1억정도 모았을라나..
적금이니 펀드니 방카니..물론 자폭도 많아서 통장만 한 20개도 넘을겁니다.
저도 엄청 알뜰한데요. 100만원으로 적금부으며 살수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세상물정을 모르는 아가씨~ 귀엽네요~
보석이길  2010-06-09 14: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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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글쓴 남자분이 맘이 참 좋다고만 느꼈지만 흠.. 여자분께 일단 나이를 밝혀보세요. 왜냐면, 그 여자분이 행여(같은 여자지만 여잔 때론 필요에 따라 좀 영악한 여우랍니다) 씀씀이, 성형 등 님이 감동하신 부분에 있어 순간적 쇼를 했을 확률도 없다고는 못하죠. 일단 나이를 밝혀보시면, 그분이 가식녀인 경우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어? 나이가 생각보다 많네? 그럼 내 값어치는 더 높은거 아닌가?'..그리고 가식녀 가면벗기 실행 들어가겠죠. 만약 여자분이 한결같으시면 글쓴님과 인격이 비슷한 듯 하니 무조건 잡으시구요..
문제는  2010-06-09 14: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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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전문직이라는데 있지 않을까요? 남자 전문직이면 7살차쯤은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는 여성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래서 잘보이려고 성형, 100만원 얘기 한것 같은데,,,,
순진한 척 하는것도 참 쉬운 일이고,,,
작정하고 마음먹으면 가면벗기기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보석이길  2010-06-09 1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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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정적인 부분만 먼저 쓴거 같은데.. 그냥 주의하시라는 거구요. 만약 그 여자분이 오로지 바쁜 일정 때문에 그러시는게 맞고, 님과의 나이차에도 담담하고 변함없이 반응한다면 남은 건 앞으로 만나시면서 여자분의 취향을 더 파악하시는 것.. 특히 글쓴님이 속으로 (좀 너무 쉽게-이부분에서 글쓴님이 꽤 순수하시단 걸 알았답니다^^)감동을 받은 씀씀이나 앞으로의 희망사항에 빗댄 금전에 대한 욕구 등을 조금 관찰하셔도 될 듯요. 단 너무 오래 혹은 막 재는 듯한 느낌을 주시진 말기를.. 이것만 괜찮담 멋진 인연이실 듯도..^^
 2010-06-09 14: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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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윗분, 물론 전문직에 7살차이는 무난하다고 생각하실 분이 많을 겁니다. 그러나 여기선, 여자분이 지금 나이를 모르는 상황에서 글쓴님 말씀대로면(글쓴님 나름 동안이란) 나이차를 더 적게 보고 있단 거죠. 모든 이치가 상대적인게 많듯이, 여자분 맘에서 동일 남자분이 생각보다 나이가 더 많은 분이란 걸 아시게 된다면 아무래도 된장녀쪽일 경우엔 틀림없이 '자기가치 상승' 쯤으로 여길꺼란 말입니다.
연기인지 진심인지..?  2010-06-09 1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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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순수하다고 하는 분도 있고, 가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으시네요. 무엇보다 글쓴이님 맘이 가장 중요하죠. 여자분을 너무 나쁘게만 보시는 분도 있지만 주의하시라는 충고로 받아들이시고 천천히 사귀면서 더 지켜 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자분이 직장 다니고 과외하시면 바쁘고 전화하기 힘든 건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아주 바쁠 땐 전화하기 힘들었거든요. 그럴 땐 문자 남기면 시간 날 때 연락 가능하겠죠. 그리고 200만원으로 생활 할 수 있다고 말한 여자분을 가식적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정말 진심인지 만나시면서 여자분의 소비성향을 알아 보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200만원이 빠듯하긴 하지만 아껴서 쓰면 생활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도 예전엔 능력있는 남자, 이왕이면 생활비도 넉넉히 주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단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보다 현실에 맞춰 얼마나 알뜰히 저축하고 요령있게 쓰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느끼거든요. 여자분이 200만원을 생활비로 줘도 아껴쓸 수 있는 마인드를 지닌 분이라면 분명 보석입니다.

여자분 심성을 잘 지켜 보시고 좋은 분이란 확신이 생기면 꼭 잡으세요~~잘 되시길 빌어요*^^*
한솔로  2010-06-09 15: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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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있으시면 주말마다 열심히 보시는 수밖에 없겠네요.
일단 만나서 얘기를 많이 하셔서 진심을 보여주시는 수 밖엔 없을듯 합니다.

그런데 무슨 직업이 월급이 백만원이고 주중 내내 과외를 하나요?
과외를 해줄만한 능력이 되는데 월급이 백만원인 직업이 있나요?

 2010-06-09 1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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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요즘 대졸 초임 200초반 정도로 알고 있는데
암만 못해도 200은 받는거 아닌감요?
무슨 일이 100정도인지 궁금하다눈..^^
이런 글  2010-06-09 16: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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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걍 솔직하게 그 여자분에게 나이, 재산, 연수입, 부모님 동거 여부, 신혼집, 기타 여자분들 관심사항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시고 그분의 처분을 바라시면 됩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집안이 나쁜 여자분들도 볼 건 다 본다고 하네요.)
글쓴이  2010-06-09 16: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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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리플을 무려 30개나.너무 고맙습니다. 그여성분이 가식인지 진짜로 그런여성인지 저도 궁금하긴 합니다. 제가 대놓고 된장녀 싫다고 했어요. 어머니가 명품을 너무 좋아 하셔서 개인적으로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옷이나 핸드백 같은 것 사는것 보는게 안 좋았습니다.손에 물한방울 안 묻히는 여자도 싫고요.부모님은 지방에 사시는것 말했고요. 저는 아파트에 혼자 삽니다.이런것 다 말했어요. 월수입은 그 친구보다 10배 이상 법는데 대놓고 말하기가 좀 그래요.나름 조심하려고 하는데 자꾸 그 친구 부담줄까봐요.
글쓴이  2010-06-09 16: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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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실제 나이보다 2살 어리게 보던데..다 얘기해야 할지 .신혼집은 지금 사는 아파트가 커서 결혼해서 애 낳고 살아도 충분할듯 싶습니다. 이런것은 아직 말하기가 너무 오바하는 것 같이 보여서 솔직히 여자분은 자기옷이랑 몸만 와도 결혼은 가능할듯 싶어요. 그런데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는 정도인데 결혼을 너무 강조하다보면 부담을 줄까봐..나름 조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은 잘 산다고 이미 말해버렸습니다. 여성분이 그렇게 많이 준비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로 말한건데 오해할수도 있겠군요.
글쓴이  2010-06-09 17: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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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친구에게 언제쯤 결혼 얘기 꺼내면 부담이 안되겠냐고 물었더니 2달 정도 만나면 될것 같다고 하더군요.그때 가서 결혼 얘기 꺼내보고 그 애 처분에 따라 행동해야겠어요. 싫다면 다른 사람 만나야겠죠.
 2010-06-09 17: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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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인지 진심인지는 계속 사귀어 보시면서 판단하시고~
그 분이 아무리 바빠도 학원이나 집앞에서 기다려서 얼굴만 보자고 하면 보지 않을까요? 만남 시간도 중요하겠지만 자주 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자주 만나고 싶으시면 학원이나 집앞에서 잠깐 보는 건 어떨런지요?
하늘  2010-06-09 1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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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글도 읽어보고 댓글도 읽어보았습니다.제가 느끼기에 모든 여자들이 전문직의 남성을 만나면 할수 있는 이야기인데 글쓴이는 그여자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걸 크게 여기시어 점수를 후하게 주시는 듯합니다..또한 딸부자집의 막내시라면 더욱이 남성들에 대해 잘알고 이치에 밝아요.(딸부자집분들 험담하는거는 아닙니다. 대체로 그렇다는 것입니다.)다른 언니들의 경험을 오래도록보고 자라서요. 실제로 많은 의논을 하기도 합니다.남자 형제제들끼리의 우애를 넘어서지요. 또한 직장 다니면서 과외 아르바이트를 할정도면 순진하거나 하지는 않는데요. 그렇게까지 돈을 버러야하는 이유가 집이 어려울 수도 있겠는데요. 그리고 글쓴이와 결혼한다면 100, 200 가지고 안살아도 될것이 자명한데 립서비스 차원에서라도 그런말 할수 있겠는데요..ㅎㅎ 콩꺼플이 벗겨지실 때까지 만나보시고 그마음 변하지 않으신다면 결혼하세요.. 참고로 7살차이에 그 여자분 마음이 바뀌지는 않을 듯합니다. 글쓴이의 조건정도면요.친구들중에 25살에 살에서 9살차이의 전문직남자분(의사, 변호가, 회계사 등)하고도 많이 결혼했거든요
하늘  2010-06-09 18: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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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자가 빠져서요..
6살에서 9살정도 까지요..
글쓴이  2010-06-09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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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성분 사는 동네는 아는데 집은 아직 몰라요.그리고 학원이 아니라 개인 레슨을 다니는 지라..학원도 아니고요.미대 나와서 디자이너 일하고 있어요. 지금도 전화 해봤는데 애들 가르치는지 조용히 말하네요.^^;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참 좋네요. 콩꺼플이 벗겨질때까지 만날수만 있어도 좋겠어요.밤 10시 넘게 까지 과외하다가 11시쯤 집에 들어갈때쯤 전화하면 다 죽어가는 목소리가 너무 안스럽기까지 하네요. 장난삼아 내가 과외 받으면 안되냐고..매일 볼수 있게..그랬더니 그냥 웃네요.^^;조건 좋으신분들은 얼마나 많은데요.
글쓴이  2010-06-09 1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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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것은 거의 없어요..거의 부모님이 해주신 거죠.능력있고 외모도 멋지고 뛰어난 분들이 엄청 많은지라 전문직이라는 것만으로는 요즘 너무 많아서 큰 의미가 없어 보여요..
하늘님  2010-06-09 18: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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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잣집 딸이라고 다 그런 거 아니예요. 사람 나름이고, 집안 분위기죠. 저도 언니들 많지만 다들 사람 보고 결혼했고 시부모님 모시고 맞벌이 하면서도 알뜰하게 화목하게 잘 살아요. 형부들이 100만원을 벌어다 주든 더 많이 벌어다 주든 아껴서 살림 잘 하구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과외 해 볼까 생각하다가도 힘들어서 안 하지만, 그 여자분이 과외아르바이트 하면서 부모님께 생활비로 줄 수도 있는거죠. 과외 아르바이트 한다고 순진하지 않다고 보는 건 쫌..하기야 이쁘게 볼 맘이 없으면 뭐든 이상하게 보인다곤 하지만 편견이 자칫 좋은 인연이 될 수도 있는 사람들을 갈라 놓을 수도 있어요.

진짜 그 사람의 본성은 만나고 오래 사겨 봐야 아는 거니 글쓴이님이 판단하실 문제지만.. 제3자 입장에서 긍정적인 면, 부정적인 면 양면을 객관적으로 보고 조언을 해 주는 게 나을 것 같네요.
하늘  2010-06-09 18: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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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 마음이 너무 예쁘시고 겸손함의 미덕 까지 갖추신분이라 좋은분 만나실꺼예요^^
이런글에 댓글 잘못달면 우수워보여서 댓글달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제 직장 동료중 3년 연애하다 얼마전 결혼한 신혼인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자신을 넉넉하게 살게 해줄 수 있는그런 사람 만날걸 그랬다고요.. 아직 결혼도 못하고 여기에 있는 나를 놀리는건지 저는 좀 충격이었어요. 사랑하는 사람 만날 수 있었던 저는 부러웠는데요.이제 나이가 많아서 사랑 찾다가는 독거노인으로 늙어죽을까봐 두려운저로서는요.
결혼하면 생각이 바뀌나봐요..^^
선우여  2010-06-09 18: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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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결혼하면 돈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결혼한 친구들 하나같이 다 그얘기던데..
돈이 일순위라고..

사랑할 수 있고 대화 잘 맞는
한사람 만나기도 너무 어려운일이라..
하늘님이라고 댓글 다신분  2010-06-09 18: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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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자집이라고 다 그렇다고 한적이 없는데요. 딸 혼자인 집보다는 의논상대가 있어서 더 괜찮다는 말인데요.. 딸혼자인집은 남자친구문제를 어머님과 상의하나요.. 혼자해결하다 대체로 잘못된 선택하는 경우 허다하게 보아서 그럽니다. 순진하다 아니다는 이성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세상이치에 더 능하다고 한거구요. 오히려 생활력 강하다고 그런분 더 좋아하는 경우 많아요. 이제 순진한척하는 거 남자들도 싫어하잖아요.. 같이 생활력 강하기를 원하는 시대라요. 누구든 이분 만나지 말라고 댓글다신분들은 없는 듯한데요. 만난지 얼마 안되신 듯하여 다들 우려의 목소리로 좀 더 진중하게 만나시라고들 댓글들을 단거 같은데 그여자분을 이쁘게 보지 않고 시샘하여 글쓴이분에게 편견을 심어준다고 하시는건 댓글 단분들 모두 이상하게 만드시는군요.. 이런글에는 이쁜말로 행복하세요.. 축하해요. 이런글만 달아야겠군요..^^
남자회원  2010-06-09 18: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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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 소개로 만난 처자 曰 : 부모님, 결혼한 오빠, 결혼한 언니 모두 돈 많은 남자가 최고라며 등 떠밀어서 할 수 없이 나왔어요...
생활비  2010-06-09 18: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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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는거 뭐라고 하지 않았어요. 집이 어려워 글쓴이분 만나지 못할정도로 일할수 밖에 없는것일수도 있겠다는 의미에서 쓴건데요..너무 앞서가신듯합니다. 제가 의미를 너무 함축적으로 쓴건가? 이렇게 쓰면 그렇게 이해할수도 있겠군요.
지나가다  2010-06-09 20: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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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너무 순진한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예체능계는 돈 없으면 안 됩니다. 미대라구 하셨죠? 그럼 일단 재료비만 해두 엄청 비싸요. 게다가 미대에 여자가 많으니 여자들끼리 얼마나 정보가 빠른데요. 제가 보기엔 지금 만나는 여자분은 '여우'십니다. 지금 그 얼굴도 성형했을지도 모르고 법조계전문직도 만나는지 모르죠. 지금 글쓴님 눈에 콩깎지가 씌워져서 뭐든지 다 이쁘게 보이겠지만 사실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좀 더 만나보세요. 그리고 님만 매달린다면 결코 좋은 관계가 아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6-09 2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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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나오면 다부자래...ㅋㅋㅋㅋ


데조로  2010-06-09 2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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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부정적으로만 얘기하시는거 같아요...ㅠㅠ
저두 학원을 경영하고 있지만...과외도 병행 합니다...
돈이 부족해서라기 보단...내 경험과 노하우를 위해서...
젊었을때 좀 더 열심히 뛰자란 생각에...^^;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을 비난할 필욘 없다 생각해요...
여성분이 남성분한테 아직 기댄것도 아니고...
저두 정말 열심히 살고 있지만...
글쓴이님처럼...열심히 살고 있는 제 모습을 사랑해 주는...
그런 남성분 만나고 싶네요...
솔직히 부러워요^^;;;
글쓴이님...다른사람들이 무슨말을하든...
님의 판단하에 결정하세요...
정말 좋은 인연이길 빌어요~~홧팅~!!!
아..  2010-06-09 2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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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부럽다..
아무리봐도  2010-06-09 21: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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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같은데...조심하삼.....그렇게 립서비스 잘하는 애들치고 착한애 못봄... 이중성 장난아님......착한척,조신한척,순진한척,아닌척, 그런것들에 순진남들 혹하니 넘어가 결혼했다가 후회하는 사람들 많이 봤삼....그 주변친구들도 만나보고 가족들도 멀리서 한번 보세요...원래 삶에 찌든애들일수록 그 상황을 벗어나려고 연기 무지 잘한답니다.
여자생각  2010-06-09 21: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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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참 호감가는 글이예요..생활비 100만원은 좀 깨긴하지만 . 너무 좋아하신다니 좋은 결말있었으면 좋겠어요..만약. 잘안되면 나중에 제가 플포할께요!!! 하하
역쉬~  2010-06-09 22: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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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전문직을 너무 너무 사랑해~

분석쟁이 글 봐봐~

같은 7살 연하인데 반응이 정반대잖아?

분석쟁인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데~

의사샘은 호감 표시하는라 바쁘잖아~ 심지어 플포 약속까징~

미쳐  2010-06-09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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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쟁이는 한살 연하남이라도 싫은데ㅋ설사 전문직이라도 선우녀 다 싫어할껄? 누가 분석쟁이 플포를 반기겠어? 비교도 수위를 맟춰서 하시길~
m  2010-06-09 22: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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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여자분 부럽고 남자분 멋지단 말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네요~ 솔직히 남자분 전문직이 아니라고 해도 이렇게까지 나를 생각해주는 남자가 있다는거 자체가 여자분은 큰 행운이네요~~ 두분 모두 행운을 빌어요~ 너무 행복한거 티내면 사람들이 시기하니까 적당히 하시고~~~ ^^
부러운포비  2010-06-09 2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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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의 아름다운 만남이...
꼭 님이 바라시는 그 곳으로 향하여...
좋은 결실로 연결되시길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잖아요...
^^
꼭 님 뜻되로 되시길 바랍니다...
^^  2010-06-10 00: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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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고가 혹여 학원강사 하고 끝나고 과외 하는 거면.. 제 직업인지라 아무리 못 벌어도 250~300은 벌텐데...
그 여자  2010-06-10 08: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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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점이 많네요,,
윗분과 동감  2010-06-10 10: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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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좀...
좀 더 냉정히 보시길...
나도 동감  2010-06-10 22: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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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잘하는 사람, 이중적일수 있어요 더 살펴보세여
**  2010-06-10 22: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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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들이 다 감추고 시집만 잘 가더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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