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내용무~~~[17]
by 평범녀 (대한민국/여)  2010-06-10 11:24 공감(0) 반대(0)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예전에  2010-06-10 11:40:20
공감
(0)
반대
(0)
이혼한 분 만났었는데..
그분도 자존심 엄청 세고 여자한테 인기도 꽤 있었거든요~
(딱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이었어요 외모나 매너나~)
첨에 말씀 안하시다가 정말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고 고백하시더라구요
(물론 거짓말을 하신건 아니었고 그분도 저한테 말씀을 안하셨었어요)
자기가 그런 입장이지만 놓치고 싶지 않다고..
정말 자존심이 세신 분이었는데 구구절절 핑계도 늘어놓지 않으시고
힘들게 말씀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더랬죠
그렇게 자존심 굽히면서 하지 않아도 그분 좋아하는 여자들 많았거든요

제 생각에
그분이 정말 님을 좋아한다면 그 사실을 몰랐었다고 연락을 두절하진 않으실 것 같네요
제 말때문에 마음 아프시겠지만 남자분이 마음이 있으셨다면
도리어 님을 붙잡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님을 더 좋아하시는 분 만나시는게 좋을 것 같아 적고 갑니다
^^;;  2010-06-10 11:46:21
공감
(0)
반대
(0)
아~~저도 재혼이신 분에게 꼿혀서 고민중입니다..외모도 여성스럽다는 말 많이 듣고, 직업도 공기업이도 학교도 인서울인데 제게 눈길조차 안 주는 이유가 있었군요..제게 뭔가 하자가 있을거라 지레짐작한거군요..ㅠㅠ 정말 아닌데 ㅠ 저 재혼에 대한 편견 없고요 인간대 인간으로 만나고 싶을 뿐인데 ㅠ 어렵네요
그렇게  2010-06-10 11:58:35
공감
(5)
반대
(0)
만날 남자가 없어서 별로 날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를 그리워하시나요?
제가 보기에도 여자가 마음에 들었다면 처음부터 자신의 입으로 밝히지 않았던 남자가 무릎 꿇고 빌어야할 상황인데..
그런줄 모르고 만났냐 되려 묻고 잠수 타버린 것은
님 감정을 뒤흔들려고 하는 짓으로 보이네요..
지금 님 감정이 매우 불안정해져있어요. 글에서도 많이 묻어나네요.
재혼남 좋아하는 감정이야 뭐라할 수 없지만.. 재혼남 중에서도 그 사람은 여자를 갖고 놀줄 아는 사람이네요. 여자가 호감있는 것 뻔히 알면서 아무말 없이 갑자기 잠수타버리면 남은 여자 마음은 뒤흔들리고 밤잠 설칠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인데.. 잠수타버린 것만봐도 그 남자가 님 마음을 증폭시켜서 매달리게 만들려고 하는 밀땅의 한 종류네요.
그렇게 있다 1주일 뒤에 연락오겠죠. 관심 증폭되어 있으면 여자 만나는 거고, 여자가 씹으면 다른 여자 작업해서 그렇게 만드는 거고..
여자 꼬시는 법 사실 아는 사람들은 알지만 되게 쉬우니깐..
잘 생각하세요. 님은 지금 어장에 스스로 들어갈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물에 묶이고 있는 것도 모르면서..
그렇게 만날 남자가 없는지 한심하시네요.
그렇게 2  2010-06-10 12:02:47
공감
(1)
반대
(0)
님 참 순진하네요...
일반적으로 하자 없다고 초반에 설을 푸셨는데..
연애는 하자 있으신 듯..
세상에 진실된 사랑? 십중팔구는 완전 계산적이고 계획된 사랑입니다.
진실된 사랑이 왜 회자되고 소설로 쓰이고 옛부터 미담으로 전해내려오는지.. 그런 사랑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날도 더운데 정신 좀 차리세요.
경험녀  2010-06-10 12:10:31
공감
(0)
반대
(0)
재혼에 대한 편견없이 있는그대로 좋아해주고 사랑했는데 (저의 경우는) 이혼한 이유를 알만큼 그 재혼남분에게도 문제가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지요. 재혼남님들 좋으신분들이 훨씬 더 많겠지만 만나실땐 정말 신중하고 객관적으로 잘 보셔야하십니다. 물론 초혼남을 만날때도 그래야하겠지만요. 글쓴분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라밥먹은포비  2010-06-10 12:50:22
공감
(0)
반대
(1)
에고... 많이 가슴아프시겠어요...
주의의 시선과 편견...
그 사람을 기다리는것 만큼 더 아프고 힘들게 하죠...
좀더 기다려보시고...
이제 님이 어느정도 결정되셨을때...
연락한번 해보세요....
부디 님이 원하시는 쪽으로 잘 되셨음 좋겠네요....
^^
제생각  2010-06-10 13:40:29
공감
(0)
반대
(0)
저는 제가 35살넘어가면 재혼남을 생각해볼순있지만, 저보다 다른 조건이 훨씬좋아야겠죠???그전엔 미혼인 분으로 더 찾아볼듯..ㅎㅎㅎ
경험녀  2010-06-10 14:33:59
공감
(0)
반대
(0)
물론 재혼하시는 분들이 초혼보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시겠죠.. 뭐하나만 틀어지고 잘못되도 자꾸 실패한 경험과 연결을 시켜 생각하려는
경향이 있어 여자분이 힘들거에요.//
초혼이던 재혼이던 당연 감정대로 움직여요. 재혼남분께서 평범녀님께 정말 마음이 많이 있다면 아무리 자존심 세도 굽히고 들어가실거에요
남자는 여자한테 정말 맘있음 자존심도 버릴테니까요.
자기진단필요  2010-06-10 15:52:24
공감
(0)
반대
(0)
글을 보고... 뭐랠까. 같은 여자로서 친구하고 싶은 느낌이군요. 물론 제가 언닙니다만; 안쓰럽다 해얄까요? 이미 너무 좋아하고 있는 듯해서. 제 동생이 그런담 솔까말 도시락 싸들고 말리거나 아님 머릿채 흔들고 싶긴 해요. 하지만 객관적으로 정말 사랑한다면 행복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해요. 이 시점에서 제 생각엔, 님이 자기를 진단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단 님쪽 타인들은 대부분 반대입장이구요, 그쪽에선 님이 넝쿨호박이죠. 이 상황에서 결혼 후 님이 후회든 뭐든 안할 자신 있을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어질게? 생각해 보세요.
한솔로  2010-06-10 16:03:35
공감
(0)
반대
(0)
최소한 여기 게시판의 대답은 안된다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혼자 까페가면 반대겠지요.
경험자로 말씀드리지만  2010-06-10 16:08:11
공감
(2)
반대
(0)
그사람 - 잠수탄건, 님께 아직도 숨기고 있는 것들이 많고, 또 그것을 내놓을 용기나 극복할 용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과거에 잠깐 살았다는 사실만 있지 않을 거란거.. 거의 100% 입니다. 인생이 복잡하고 엉키고 성키고.. 그런 사람일게 분명하다는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극복해 함께 하고 싶을 만큼 님을 사랑하는 건 아니라 그냥 잠수탄거져. 본인이 원하시면 연락하시는 거야 누가 말리겠냐만은... 이런 비슷한 사람을 잠깐 만나고 나서 그뒤에 더 엄청난 거짓이 숨어 있었던 걸 알았져. 저야 제가 먼저 떠나왔지만, 그냥 서로 조금 덜 아플때 미련을 버리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한번실패한 사람- 자존감에 문제 생기기 쉽상이고, 자존감에 문제 있는 사람과의 관계는 결코 쉽지 않은 거죠. 선택할 수 있는 데 굳이 뻔히 보이는 힘든길을 걷지는 마세요. 이유가 있는 힘든길이 아니라면.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볼땐...  2010-06-10 16:35:30
공감
(0)
반대
(0)
정말 그 남자 아니면 죽는다 생각들지 않는 이상, 다른 남자를 알아보세요. 누구 말대로 남자들은 밤하늘의 별처럼 많습니다.ㅡ^ㅡ
재혼한 친구넘  2010-06-10 16:39:32
공감
(0)
반대
(0)
하나 있는데요.
여자들에게 인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혼하고 바로 재혼도 쉽게 하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들한테 평이 안좋습니다.
초혼일 때도 오입질 전문가 였습니다.

평범녀님도 그 남자분의 남자친구들에게 술 한턱 내시고 물어 보세요.
돌싱남  2010-06-10 20:03:20
공감
(0)
반대
(0)
기다려보세요.. 신중하기 때문일겁니다! 그리고 자존심이 중요한가요~ 좋아하면 여성분이 먼저 전화하고 다가서보세요..
특히 잘하는 사람한테 마음이 가기 마련입니다. 저도 과거보다 많은 변화를 느끼면서.. 더 순수해져가는걸 느낍니다.
조심스럽고.. 상처받을까봐 그러진 않았을까요! 화이팅하시길~
경험자2  2010-06-10 21:43:43
공감
(0)
반대
(1)
재혼남 사람 재밌고 소탈해서 처음엔 몰랐는데 몇개월 지내면서 바라보니 아 저사람이 왜 이혼했는지 알겠다.... 그 와이프 얼마나 힘들었을까.. 답 나오던데요? 지켜보세요 객관적으로 50년을 함께 살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윗분아저씨  2010-06-11 00:11:03
공감
(1)
반대
(0)
님 애 없어서 이혼한 남자 많다는 말 자체가 상당히 이기적이군요 그러니 이혼했겠죠. 애 없으면 총각인가요? 님이 고자일수도 있다고 생각 안하나요? 그런 사고를 가졌으니 이혼하죠. 역시 재혼남들은 싸이코. 그래요. 다 만족못해도 참는 인내도 필요한게 결혼생활이예요. 한번 못 참은거 두번도 못 참을 수 있죠. 여자가 무슨 애 낳는 기계입니까? 사랑으로 결혼할 생각은 못하고.. ㅉㅉ
결혼도 쉽게  2010-06-11 00:32:05
공감
(0)
반대
(0)
이혼도 쉽게...한 건 아닌지 믿음을 갖기가 힘든 건 사실이죠.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이혼하면 재혼남보다 재혼녀가 불리한 경우가 많아요.
인간적으로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결정사에서 만나는 경우 이혼 사유를 모르는데 맘을 활짝 열고 재혼남을 만나기는 참 힘들어요.
그리고 재혼남들 거의 대부분 자기 잘못은 인정 안 하고 여자 탓만 하는데.. 자신의 잘못을 못 깨닫거나 인정하기 싫어서 남 탓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믿음이 더 안 가죠.

정말 죽고 못 살 정도로 깊이 사랑한다면 모르지만 아직 사랑하는 것도 아닌데 모든 걸 다 감싸주면서까지 재혼남과 결혼할 맘까진 안 생기는 게 사실입니다.
어차피 재혼남도 초혼인 여자가 자기랑 결혼해 준다고 나서도 그 여자를 엄청 사랑할 것도 아님을 알기에..
한 번 결혼하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굳이 남의 상처까지 떠안고 간다고 상대가 알아주고 아껴 줄 것도 아니란 걸 이곳 게시판을 통해 알게 됐거든요..
이기적인 사람 많아서 맘 다 열었다간 상처만 입어요..조심~조심~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