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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후회...[21]
by 멍청이 (대한민국/여)  2010-06-13 01:21 공감(0) 반대(0)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진지 1주일이 되었습니다..

나만 바라봐주고 저한테 화한번 낸적이 없는 정말 착한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전 항상 투정만 부리고 내가 잘못한일이있어도 오히려 제가 화를 내고 그럴때마다

성격이 안맞는다구 툭하면 헤어지자고 하는 나쁜여자였습니다..

1년이란 시간을 함께하면서 늘 사랑을 받기만하고 주는 법을 몰랐던 어리석은 여자였던것같습니다...

1주일전에 헤어진 그날에도 홧김에 헤어지자는 말과 함께 마음에도 없는 심한말을 하고 헤어지게되었습니다..

끝까지 그남자는 부족한 자기를 지금껏만나줘서 고맙다고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며

더이상 옆에 자기가 있어서 행복해하지못하니 그만 잡겠다고 하며 우린 헤어지게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그동안 만나왔던 시간들이 떠오르면서

정말 전 나쁜여자였던것같습니다..

한번도 남자친구 기분에서 입장에서 생각해본적도 배려를 해준적도 없었던것같습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그남자가 너무 보고싶고 생각 나지만

또 이기적인 이런마음에 연락을 하면 안될것을 알기에....

그사람에게 마지막으로 했던말중에 .. 오빠를만났던 시간들 1분1초가 내인생에서 제일 아까웠던 시간들이야

오빠와 함께했던 순간들이 최악이었어 라고 했던말 지금 가슴깊이 후회가 됩니다...

진심이 아니었다고 말하고싶지만 그럴수가없네요

그사람이 행복하게 잘 살았음좋겟습니다...

그사람도 지금 제 생각을 하고있긴한건지......

정말 옆에 있을때 잘하라는 말을 처음으로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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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0-06-13 01: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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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아프군요...
오래되지 않았다면 글쓰신분 한번쯤 용기를 내어 그분께 연락을 드려보는건 어떨까요..
이기적인걸 알지만 그분은 글쓰신분 만난게 제일 행복했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리고 이제 못드린 사랑 그분께 조금이나마 보답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서, 참 안타까운 마음에 이글을 씁니다..
안타까움  2010-06-13 0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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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서 진정 사랑했었다면 자존심 버리싶시요 뒤늦게 후회하지마시고 자손심 버리시고 붙잡으세요
그분도 당신의 진심을 알기에 두손 꼭 잡을겁니다 ^^ 용기 내세요
흠...  2010-06-13 0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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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꼬옥 붙잡으셔서.. 이젠 나도 사랑을 주고 싶다고 고백해보세요..
사랑은 받는것보다 줄때 그 기쁨이 배가 된답니다.~
이런.  2010-06-13 0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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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헤어지자고 하셨군요.
그동안 자주 그러셨다면 남자분이 많이 지치셨을 거에요.
사랑하신다면,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말하시면서 다시 붙잡으세요.
그리고 헤어지자는 말은 정말로 하시면 안돼요. ㅠㅠ 저도 그 말 남용했다가 사랑하는 사람 떠나보냈거든요.
-.-  2010-06-13 01: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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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셨다니 그 남자 행복할 일만 남았겠군요..
어쩔 수 없죠..
윗분..  2010-06-13 01: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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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생각이 꼬여있으셈... 그남자분도 글쓴분 만나서 행복했다잖아요..
힘들어도 행복했는데, 헤어지면 불행아닌가요..
-.-  2010-06-13 0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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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면 남자가 불행일 수도 있겠죠..
님생각과 다르면 성격이 꼬여있는 건가요? 허허
유리조각  2010-06-13 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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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신다면.. 다시 한번 용기내서.. 그 분께 얘기해보세요.. 아직 한번도.. 그렇게 해보시진 않았으니까.. 최소한 그런 시도를 하실 기회는 있으시잖아요 ^^; 앞으로 정말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진심을 보여보세요.. 저도 갑작스레 이별 통보받은 입장이라.. 딱히 도움되는 말은 아닐 수 있지만.. 정말 좋아하는 사람 잃고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최선을 다해서 용기를 내는 것이 맞는 거 같아요.. 님께서 용기를 내셔서 두분이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신다면 ^^ 그게 제일 좋잖아요.. 좋아하는 그 분을 위해서 용기를 내세요.. ^^
그래도  2010-06-13 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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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남자분이 진심을 알 수 있도록 고백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님과 남자분은  2010-06-13 10: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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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릴거 같네요. 남자분은 성격상 화를 잘 못내는 성격. 이런분들은 화를 내고 나면 항상 후회함. 그래서 사람들은 이런분들을 보면 착하다는 표현을 하지요. 그런반면 글쓴분은 화가날때 화를 내지 않음 안되는 성격 같아요. 만약 비슷한 사람이 만난다면 서로가 상처 투성뿐일겁니다. 아마도 그 남자분 혼자 무지 힘들어 할겁니다. 전화하면 오히려 고마워 할수도....위에 글이 진심이라면 자신이 아닌 그 남자분을 위해 용기를 용기를 내 보시길 권하는 바입니다.
근데  2010-06-13 11: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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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도 있는 분이 선우 활동 하셨나 봐요 더 조은 사람 없나 재고 있으셨나
헤어지고 나서 가입했더라도 그 시기가 좀 그러네요
분명한건  2010-06-13 13: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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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은 댓가를 치루게 될겁니다. 벌 받을거예요.
나쁜녀야  2010-06-13 15: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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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여자의 전형이군...다른 남자가 있었겠지...이리저리 다른 사람 만나고, 재고, 비교하고, 이용할만큼 이용해놓구선 나중엔 후회한다니..정말 나쁜여자군요.
이런  2010-06-13 16: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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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X
여기 끄적거리는 이유 알만하네
남자  2010-06-13 16: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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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분에거 넘 뭐라고 하지 마세요..어차피 가장 큰 아픔을 겪고 있는 건 이 분이니까요.. 자신이 가장 후회될겁니다..이런 글 볼때마다 씁쓸하죠..이분보다 남자분이 더 걱정되네요..위에 댓글 중에 여성분인거 같은데 힘들어도 행복했다는데 왜 꼬였냐고 반문하는 무개념 탑재녀 같은 분들을 볼때마다...참...한숨만 나오네요
안타깝군요  2010-06-13 20: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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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 남자분을 사랑이라도 했었다면 정말 최악이긴 하네요. 님의 행동이.. 이젠 그 남자분도 훨훨 날아가신 듯. 같은 여자로서 무척 맘 아픈 글이나.. 글쓴님이 확연히 잘못하셨네요. 지금 뉘우치고 계시고.. 안타까울 뿐입니다. 마음은 다시 잡으라고 말하고 싶지만 머리는 그분을 놓아줘야만 한다네요. 어차피 그분과 다시 잘 돼도 님은 분명 예전처럼 할테니까요. 앞으론 착한 분 만나면 그러지 마세요.
님..  2010-06-13 22: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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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아직 늦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님께서 단지 좋은 사람에게 상처를 줘서 미안한 맘이 큰 것인지..
평생의 인연이 될 사랑하는 사람을 놓쳤다는 후회감인지.. 그 진심을 바라보세요.
단지 미안한 마음이라면 그 분의 행복을 빌어주시고..
그렇지 않다면, 님의 진심을 보이시고 붙잡으세요.
여기서 더 지체하면 정말 붙잡을 수 없게 됩니다.
우유빛깔 ***  2010-06-13 22: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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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으면서 고맙게 생각 못하고, 튕기고, 재는 사람들이 질척거리죠.
먼저 헤어지자고 하곤 다시 연락하는거 사람이 우스워 보일 수 있어요.
그 사람한테 문자 보내면 손가락 썩습니다.
그남자는  2010-06-14 0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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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헤어질때 매너있게 보이기위한 말을 했을꺼예요

그남자 속이다 시원하겠군요^^

축구도 이기고 이젠 불평쟁이여친과도 헤어지고...

대박^^
코알라  2010-06-14 0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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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최선을 다한 사람은 헤어져도 후회를 안하는 법이에요. 최선을 다하지 못한 사람이 항상 후회하는 법이죠. 사랑할때는 항상 최선을 다하세요.
그리스  2010-06-14 10: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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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떠나보내세요. 남자분을 위해서...
더이상 당신의 이기심을 채우기 위해 남자의 희생을 강요하지 마시고, 사랑하는 남자분을 떠나보내시길 바랍니다.
그 남자분 지금은 힘들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별해준 당신을 고마워 할 겁니다. 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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