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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우 계속 먹어도 될까요?[11]
by 새로 시작 (대한민국/남)  2010-06-20 11:54 공감(0) 반대(0)
어제 술을 좀 마셨어요

아침에 속이 쓰리던데...
이 와중에 프로포즈 거절 통보 문자 하나 받았네요.
여기서 몇달간 보이던 분이라...좋은 분 만나시라고 큐피팅 드렸네요.

아이템 여러개 두고도 요샌 검색도 잘 안하고 프로포즈도 잘 안하다가
시간날때 몰아치기로 한꺼번에^^

나이 많아서인지 프로필 와보지도 않고 기한종료가 대부분
그래도 더 매너 있는 분들은 거절 꽉

거절통보
이 나이엔 그러려니 해야 하는데...
왠지 밥 먹기 싫어져서
그냥 컴퓨터 앞에서
차나 바꿔볼까? 벤츠E, BMW5/GT, Audi A6, 캐딜락 CTS/STS, 인피티니 M 등등 검색하다가...
울트라씬 노트북 검색하다가...i5코어에 HDMI 붙어있고 1.5킬로 미만 제품이 아무래도 7월쯤 나올 것 같아...

조금전 해장국 만들었어요.
그런데 냉장고 뒤져보니
하나로마트에서 사둔 유기농무우가 있는데...생각해보니 4주 되었네요
싹은 안 텄는데...잘라보니 속이 약간 변색되고 구멍이 생기기 시작...좀 상한것 같기도 하고

다시 장보러 갔다 오기도...
일요일 아침에 밥 사먹으로 가기도...

걍 그 무우 썰어서
마늘, 간장, 소고기, 고추가루, 대파 넣어서 해장국 만들었어요
후추가루 약간, 생강도 약간 넣었어요(생강은 몸에 좋다해서 그냥)

맛있게는 먹었는데...오래된 무우는 약간 질기네요
아직도 머리가 약간 띵한데...
신선한 무우가 아니라서 해장의 효과가 없나?
설마 배탈나고 몸에 해롭고 그렇진 않겠죠?

버릴려니 너무 아깝고...
남은건 냉동실에 얼려두었어요

나이 많다고 선우녀들이 아예 쳐다도 안 보시니
이제 술도 좀 줄이고
건강 많이 챙겨야겠어요

다시 과거의 파워넘치던 나로~
이병헌, 권상우는 저리가라는 몸짱으로
운동했던 몸이라 한 6개월만 해도 다시 파워풀한 불끈불끈 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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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20 1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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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살?
막날려  2010-06-20 12: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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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술얘기가 나오시네요;;
술 그만 드시고 연애 좀 하세요~ 히히
무 얇게 썰어서 오래 끓이는데도 질긴가요?
제가 끓이는 건 그냥 입에 닿으면 녹던데..;;
새로 시작님 글 읽으니까 저도 점심엔 무국 좀 먹어야겠어요
시원하게~ 어제 이벤트에서 체한게 아직도 안 내려간 것 같아서..윽;
새로 시작  2010-06-20 12: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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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에효^^
분석쟁이님의 신궁합 7살차이 집중적으로 노려봤으나...ㅠㅠ
그것도 다 상대적인 개념...제 나이 30중반만해도 그 나이차가 잘 먹혔을것 같은데...
여기선 마흔인 저랑 4~7살 차이나는 분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비율이 높아요. 본인들도 나이들어가다보니 나이든 사람 꺼리는 것 같아요
오히려 8~10살 차이나는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네요.
오늘은 좀 나이차가 많긴 했어요. 11살 차이...
나이들수록 남자건 여자건 결혼하기가 참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새로 시작  2010-06-20 12: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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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님
지금도 사실은 6팩 있어요. 걍 겸손하게 지금은 아니라고 말하는 것 뿐이에요
지금도 벗겨 높으면 권상우 보다 매력있는 몸이에요
제 수입도 평균적인 의사, 변호사 보다 몇배이고...
그러나 마흔은 이제 결혼하기 힘든 것 같아요
요리학원 다닐까봐요
글쓴님~!!  2010-06-20 12: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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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플포 받은 건 아닌데..
글쓴님이 누구신지 알것 같은 기분이.. ^^a
제 경우엔.. 조금 우울할땐 제 스스로에게 상을 줍니다.
고민했던 예쁜 옷을 사입는 다 던지, 찜해 놓기만 했던 물건 구입..
그러다 기분이 좋아지면 다시 현실로 돌아오지요.
글쓴님께서도 일상의 작은 변화로 맘 푸시고, 다시 힘내시게요~! *^^*
막날려  2010-06-20 13: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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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신 남자분들 검색 중...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욜?-.-;;
속좋은포비  2010-06-20 13: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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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좋으시다면 드셔도 될듯....
전 학교다닐때 집단 식중독에도 꿋꿋이 살아남은자여서...
예전 편의점하던 친구가 날짜 지나서 버려야 하는거....
저한테 주어서 한동안 잘먹었다는....
^^
그 친구 지금은 망해서.. 접었지만..
엘리스  2010-06-20 13: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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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님~ 플포가 잘 안 된다고 넘 실망할 필욘 없을 것 같은데요~
제 친구는 200번 넘게 선 봤지만 결국 평범하지만 자신을 가장 아껴주는 남자분이랑 결혼했어요.
200번 넘게 선 본 친구가 그러더군요.
"인연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니까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

나이 많아서 플포 거절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나이보다 다른 장점을 보고 플포 수락하는 분도 있을 거예요.
나이 들어갈수록 남녀 모두 맘이 급해지죠.
실제로 만남도 잘 안 이뤄지고, 만나도 서로 실망하면서 헤어지기 쉽구요.
나이 때문에 안되는구나~~하는 생각보단
30대 초반엔 결코 가질 수 없었던 지혜나 이해심,배려심..이런 매력들이 있을테니까
그런 장점을 잘 표현하시면 좋은 분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외적인 젊음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젊은게 더 멋지죠~^^

넘 오래된 무우는 과감히 버리는 게 좋구요, 요리학원도 다녀보세요~
이쁜 여자분들 많아요~(요리 배우러 오는 남자분 몇 분 있는데 보기 좋던데요~가정적일 듯~)
요리 같이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죠~^^
좋은 분 있을 거예요~화이팅~!!
막날려  2010-06-20 13: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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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한 듯...
음화하하핳하하하하 으쓱으쓱 ~(-.-~)(~-.-)~
술 그만 드세욜..
막날려님놀리는포비  2010-06-20 1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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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선우계의 자라나는 꿈나무.. 막날려님....
^^
그러다가 검색달인되시겠어요....
^^
막날려  2010-06-20 14: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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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포비님을 능가할지도.. 훗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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