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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수럴수 이런경우가?[9]
by 헉 (대한민국/남)  2010-06-21 18:16 공감(0) 반대(0)
어제 일욜밤 늦게 중딩때 친구한테 전화가 왔다...

어제 선봐서 만난 여자랑 세번째 만남을 삼청동에서 가졌다구......

삼청동에서 스파게티 먹고 북카페에서 음료수 한잔 먹고 거리를 거니는데..

갑자기 방구가 나올듯 하다고 하더라

그래서 방구인줄 알았는데 살짝 껴 보니까 방구가 나와 줘야 하는데 설사가 쁑 하고 나왔더란다

그래서 초긴장 상태가 되어서 갑자기 울리지도 않는 휴대전화에다가 ,, 헛소리를 했더란다

뭐라고 아버님이 쓰러지셨다구?

알았어 .. 지금 갈께...

그리고 바로 택시 잡아서 타고 왔더란다.....

택시안에서 기사님이 계속 이상한 냄새 난다고 뭐라고 하더란다 ....

미안해서 팁까지 3000원 더주고 집에 와서 봤더니 ..

베이지색 바지가 완전 누렇게 변했더란다...

참 , 이야기 들어주면서 배꼽을 잡았다

만약에 이런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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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2010-06-21 18: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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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미따~
maybe  2010-06-21 18: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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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증세...물x..
사전차단포비  2010-06-21 18: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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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급하게 가다가....
가서 갈려고 했는데...
차가 막혀....
윽....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약속날짜를 미룬적이 있네요....
^^
욕은 먹어도 최악의 상황은 면했네요...
차에서 며칠간 냄새가좀 나긴했지만
^^
푸헐~  2010-06-21 1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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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남자 포비님 갈수록 정이가네요...^^
ㅎㅎ  2010-06-21 21: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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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안되능 상황인대, 넘웃겨요.ㅋ 살다보면 그럴수도 잇죠. 모~
-------.;;  2010-06-21 22: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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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해 -,-;;
라임  2010-06-21 23: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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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욱겨라~ㅋㅋㅋ 기사 아저씨 불쌍해요...
아기이모  2010-06-22 0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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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낀다는게 얼마나 나왔길래.. ㅎㅎㅎㅎ
김대리  2010-06-22 0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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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런 최악의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합니다..^^
변수에 변수를 생각하는 나름대로의 센스(?)를 발휘하지요..
하지만 그마저도 안될 때는 안되더군요..
임기응변이 대단하신 점에는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행동하지 못했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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