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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알아서 할께요"[3]
by 진선 (대한민국/여)  2010-06-25 08:43 공감(0) 반대(0)
선을 봤어요~ 두어번 만났는데, 그 후 연락이 없으시더군요~

만남 자리에서 호감을 보이셨다고 제가 착각을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

엊그제 주선자 분께서 연락이 왔더군요, 어땠냐고~ 그래서 전 상대의 맘을 모르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주선자 분이 남자분께 연락을 하신 모양이에요, 그 사람 워낙 바쁜 건 알지만 아주 짧게

"그냥 제가 알아서 할께요" 했다는 군요 ==> 헉, 가타부타 말도 없이 잠수타는 게 알아서 하는 건가요? 나이 39살에??

남녀의 마음이 통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아요, 저도 많은 사람에게 거절 당하기도 거절해보기도 했지만,

다만 적어도 상대방이 편히(?) 다른 사람 만날 수 있게 끝을 확실히 마음쓰지 않게 해 줄 순 있는 거,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어제 잠자리에 누웠는데 화가 나는 거에요, 그래서 조용히 문자를 보냈어요~

물론 답은 없어요 ㅋ 알아서 하는 사람이니까 ㅋ 하지만, 적어도 전 이번 문자로 확실히 맘 정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겐 기라는 말보다 그런 끝맺음이 더 중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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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2010-06-25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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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경험 있어요.
맨트도 잠수도 비슷하네요..같은분은 아닐테고..그분은 37세셨으니...
문자의 답은 담날 올껍니다. 전 그렇더라구요~
비슷한  2010-06-25 13: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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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있는 사람인데요,,
거절인지 뭔지 말도 안해 주는 거 답답한 마음에 지인한테 물어보니까
그 언니 왈, 남자들중에 죽어도 거절못하는 사람있다던데..배려심이라기보다는 자기가 악역맡기 싫어서요.ㅋㅋ
근데 글쓴분 말대로 확실하게 아니라는 말을 해주는게 오히려 예의가 있는거 같네요,,미련접고 다른 사람만나게요
뭐 흔히들 말하는 "저랑은 인연이 아닌거 같아요" 이런 말 있잖아요. 그런말들으면 마음아파도 상대방 마음 확실히 아니까 맘 접죠

어쨌든 연락없음은 관심없음인거 같아요ㅠㅠ 맘 있으면 어떻게든 연락하겠죠!!
생각하니 또 슬프네요--

글쓴분도 얼릉 잊고 좋은 분 만나세요^^ 저도 역시..ㅎㅎ
시계  2010-06-25 14: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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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인연이 아닌것 같아요..이말이면 아주 깔끔하고 좋은데..
아니면 중간에 소개해주신분께 아닌것 같다고 말해줘도 될꺼 같고..
왜왜왜 잠수를 타고 알아서 눈치채길 바라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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