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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7]
by 판도라 (대한민국/남)  2010-07-01 12:46 공감(0) 반대(0)
yes 24에서 인용...

그래도 살만한 세상일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사랑' 때문이다. '사람' 때문이다.

살아가는 동안 흔히 부딪히게 되는 고통과 절망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인생의 지혜 30가지를 담은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의 저자 고든 리빙스턴이

삶에 대한 새로운 충고를 전한다.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은 “누구를 사랑해야 하고”,
“어떻게 사랑해야 하며”,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법들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살기 힘들다고 볼멘 소리하는 사람이 많은 세대, 누구에게나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있기 마련이다.

모든 일이 만사형통한 사회는 없기에 누구에게나 고통의 시간이 있기 마련이지만

반대로 누구에게나 살만한 이유도 있기 마련이다. 저자는 이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말한다.





책의 목차


한국어판 서문 :나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삶과 사랑에 관한 진실

추천의 글: 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삶의 지혜를 만나다



chapter 1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

행복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

낭만적인 감정에 취하는 것이 사랑은 아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누구도 사랑하지 못한다




chapter 2 :서둘러 사랑에 빠지기 전에 경계해야 하는 것들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거울을 탓하지 말라

자신에게 취한 사람은 타인의 심장박동을 듣지 못한다

시한폭탄이 터지면 파편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게 꽂힌다

도덕의 나침반이 없는 사람은 언제 난파될지 모르는 배다

홀로 설 수 없다면 둘이서도 함께 설 수 없다

불안에서 도망칠수록 불안은 깊이 파고든다

완벽주의에 집착할수록 불만족은 커진다

반복되는 우울증은 함께하는 이들까지 늪에 빠뜨린다

은근한 방식의 적대감은 상대의 가슴을 병들게 한다

깊은 중독은 제어장치 없는 롤러코스터와 같다

자신의 세계에 갇혀 있으면 타인의 세계에 들어설 수 없다

풍향은 못 바꾸지만 돛을 조정할 수는 있다

나침반은 정북쪽을 가리키지 않는다

허상의 뒤에는 환멸이라는 그림자가 존재한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와 내 삶을 말해준다

말에 현혹되면 마음을 놓치는 수가 있다

내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면 무관심하다는 증거다

그가 당신을 불행하게 한다면 떠날 채비가 필요하다



chapter 3 :머뭇거리지 말고 실천해야 할 사랑의 방법

진정한 친절을 주고받는 것을 계산하지 않는다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낙관적으로 살게 된다

삶이 주는 상처에 무릎 꿇지 않는 게 용기다

순간적인 반함은 한결같은 충실함을 넘어서지 못한다

관용은 치유를 남기지만 복수는 상처를 남긴다

나에게 정직하지 못하면 남에게도 정직할 수 없다

행복은 의미를 선사하고 쾌락은 허무를 님긴다

유머는 절망 속에 피는 꽃과 같다

길이 하나라고 여기면 모든 길이 막다른 골목이다

말이 통하지 않으면 마음도 통하지 않게 된다



chapter 4 깨달음을 주는 것은 대답이 아닌 질문이다

웨딩케이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음식이다

삶이 지독하게 불행하지 않다면 당신은 충분히 행운아다

사랑은 시간을 잊게 하고, 시간은 사랑을 잊게 한다

완벽한 상대는 반드시 존재한다

사랑이라는 가면을 쓰고 찾아오는 거짓을 분별하라

어떤 가르침도 경험을 넘어서지 못한다

좋은 이별은 사랑의 다른 이름이다

환상에서 벗어나야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있다

자기가 옳다고 확신하는 사람을 주의하라

돈으로는 행복을 못 사지만 행복을 빌릴 수는 있다

발효가 되지 않은 빵은 제대로 부풀지 않는다



에필로그 :누구를 어떻게 사랑하느냐는 정말 중요하다

옮긴이의 글: 풍요롭고 아름다운 삶을 위해 곁에 두어야 할 지침서





‘누구를 만나 어떻게 사랑하느냐’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고통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을 순간 살아볼 만한 곳으로 만들어주는 신비로운 존재가 바로 사랑이다. 인간이 견뎌야 할 모든

시련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것도 바로 사랑이다. 그러기에 ‘누구를 만나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정말 중

요하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길을 잃는다. 판타지하고 신비로운 감정에 무분별하게 빠져들거나, 무조건적이

고 일방적으로 헌신하고 희생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고든 리빙스턴은 인간의 ‘행복’이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됨을 강조하면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선택하고 그 관계를 지속시키는 일은 사랑의 신화에 맹목적으

로 빠져드는 것을 경계하며, 서로가 끊임없는 학습과 이해, 노력을 했을 때 가능한 것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 chapter 1에서는 우리의 삶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행과 불행이 결정됨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chapter 2에서는 사랑의 힘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관계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chapter 3에서는 우

리가 정말로 소중하게 사랑해야 할 사람들이 누구인가에 관해 다루고 있고, 마지막 chapter 4에서는 원제인 ‘How to

Love’의 의미 그대로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에 관한 질문과 답이 이어진다.

그는 특히 사랑에 빠지기 전에 경계해야 할 것들, 즉 사람들 안에 숨겨진 마각을 꼼꼼히 살펴볼 것을 강조한다. 흔히 콩깍

지라 불리며 눈과 마음을 멀게 하는 사랑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우릴 얼마나 위험한 선택으로 이끄는지, 그 환상이 깨지는

순간 찾아올 파국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해 냉혹하리만치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

었던 이야기라며 마치 회초리를 드는 심정으로 전해주는 냉철한 충고는 치유나 위로가 아닌, 올바른 현실 인식이 먼저여야

한다는 그의 의지와 맞닿아 있다.





고든 리빙스턴은 인간의 ‘행복’이란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 의해 결정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고

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삶과 사랑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담은 이 책은 행복과 사랑, 상처와 치유, 사람과 사

람의 만남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삶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전한다.





요즘 읽고 있는데 좋은 책인것 같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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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10-07-01 1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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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보류...
어느 밤에  2010-07-01 13: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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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오빠의 글을 보니 이 글이 생각나네요. ㅎㅎ

데이트할 때는 가장 좋은 옷의, 가장 좋은 미소의, 가장 다소곳한 자세의,
또한 가장 성숙한 너와 내가 만나게 된다.
그러나 결혼은 가장 허름한 옷의 ,가장 화가난, 가장 볼품없는 자세의,
또한 가장 유치한 너와 나도 함께 만나는 것이다.
우리는 전자만 아니라 후자도 기꺼이 만날 작정을 하고 결혼을 해야 한다.

또한 사랑은 사랑하려는 의지이다.(Love is a will to love)
우리는 좋아하기로 마음먹은 상대방과 결혼해야 한다.
좋아하는 상대방과 결혼하면, 좋아함이 사라지면 결국 파경이 된다.
사랑하고자 하는 의지는 사랑하는 행동을 낳는 것이기에 더욱 그래야 한다.
사랑은 내가 심고 물을 주고 노력한 만큼 자라 꽃을 피우고 과실을 맺는 나무와도 같은 것이다.
좋군요 ^^  2010-07-01 14: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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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길긴 한데.. 짬나면 다 읽어볼라구요..
판도라님 가만 보니까 정말 타인을 위한 글들을 올리시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스타일의 롸이터인 듯 하네요.ㅎㅎ 이곳은 가히 글레디에이터들이 판치는 곳인데..^^
저도 리플러로써 연합군이 쇠할 때 더러 전투에 참여하기도 하지만..ㅎㅎ
음.. 글 참 좋습니다.
항상 코너에 몰린 혹은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위안이 될만한 이야기를 전파하시네요.
이런 종류의 글들이 게시판 군데군데 끼어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님의 글이 갈증을 해소해 주는군요.
그런데, 하나만 이의제기 할게요..(긴장치 마시구..^^)
글이 너무나 길다 보니 저처럼 짬내서 한눈에 솩솩 스캔하고 지나가려는 사람들이
좀 손을 못대고 지나갈 수도 있을거 같아요.
조금 더 한눈에 봐지게 써 주실수는 없는지..요??
이건 너무 맞춤형 주문 같네요.ㅎㅎ 님의 스탈인데.. 그냥 생각만 전하는 거에요.
하긴 글 나름 길어야 뜻을 다 전달하고 묘미가 실리는 것도 있을 테니까..
암튼 관심의 표현이라 여겨주시고 앞으로도 많은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판도라  2010-07-01 14: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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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좋군요님...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예전에 제글 중에 왜 좋은 양육자가 좋은 배우장니가라는 글이 있습니다.

작성자:판도라로 하여 검색해서 읽어보시면 아실텐데...도덕성(만족지연능력), 자존감...이 두가지가 사람을 이루는 속성중에
아주 중요한 속성입니다.

글이 길긴 하지만 어떤 메세지는 긴 호흡이 필요할 때도 있다고 이해해 주시고.
저도 되도록이면 줄여서 올려 보겠습니다.
네..  2010-07-01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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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신 추천글을(좋은 양육자/배우자 글) 처음 읽으며 님글 읽기 시작했었답니다.
도덕성, 자존감.. 그때 너무 와닿아서 핸펀 메모란에 저장해 두었더랬죠.^^
세상을 살다보면 많은 불안들과 맞닥뜨리게 되지요.
모든 사람들의 심적 고통은 결국 불안에 근거하잖아요. what if..라는.
저도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가끔 what if 에 시달리곤 합니다.
무사태평의 마인드나 실제로 환경이 그러한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그들은 인생의 묘미를 맛볼 수 없는 절름발이일 수도 있죠.
적당한 불안과 그 불안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소중할 건인데
그러한 지혜를 얻을수 있는 많은 금언, 책, 미디어..등을 찾아보기가 실생활에선 차일피일 형국이 되곤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러한 지혜가 농축되어 있는 님글과 같은 좋은 글은(그것이 writing이든 quotation이든)
이곳에 자주 들어와 휴식(?)을 취하는 저와 같은 이들에겐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판도라  2010-07-01 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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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2010-07-01 16:25:14 (0)(0)
위에 댓글 달아주신 님에게

도움이 되신다면 너무 기쁜일이죠...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기쁨..그런 기쁨 주셔서..

더욱 분발해서 좋은 글들을 건지도록(quotation) 혹은 생산(writing)하도록 해야 겠네요...

그렇담 더욱더 독서에 매진해야 겠죠...영차영차
음.. 전  2010-07-04 21: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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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읽는 중인데..
아직 끝은 보진 못했지만, 자금까지 느낀점은..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겉이 번지르하더라도 내면에 감춰진 진실을 잘 판단한 후.. 과감하게 끝내라!ㅋ
고래를 절레절레하면서 읽고 있어여.
일단 꿑까지 읽은 후 다시 논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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