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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마세요.~~~[18]
by 각뜸녀 (대한민국/여)  2010-07-04 20:35 공감(2) 반대(0)
지금 약속있어서 나갔다 들어와서 혹시나 하고 봤는데
역시나 군요.~~

제가 '문학적인 표현'이라 생각하고 조금 강도높은 표현 썻다고~~
주말 당직 끝나서 지금 퇴근한다고
불쾌하셨음 사과한다고 써 놨는데도 그 밑으로도
많은 리플이 달려있네요.(허걱)

제가 이상하게 혹은 못 생겼을 거라는 둥, 성격 완전 이상할 꺼 같다는 둥~~
제일 많은 소리가 이런 여자 만나 흥인문에 널릴까 두렵다는 둥~~~

예상과 달리 저 어디가면 그래도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는 편이구요.(훗 쏘리~~)~^^::더 놀라실 건
첫인상좋다는 소리 많이 듣는답니다.ㅋㅋ저 직장에서도 안티없이 잘 지내는 여자예요.ㅋㅋ

남자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사궈봤어요.(저 덕후녀 아니예요.~~)제가 다른 여자들과 조금 달라서
'필'을 조금 많이 중시하는(스펙 괜찮고 성격 좋아도 처음봐서 아니면-꼭 외모를 말하는 것은 아님-아무리 잘해줘도 키스도 불가ㅠㅠ)나쁜 성향 때문에 가입까지 하게 된 불운한(성향을 지닌) 처자예요.ㅠㅠㅠㅠㅠ게다가 내가 삘 받아서 만난 남자들은 첫 인상과 달리 저보다 훨씬 강하더군요. 예전에 공기업에 다니던 모범생으로 보이던 남친은 친해지니 자기입으로 '초반엔 일단 잡으려고 내숭 좀 떨었지'그러더라구요.~~~(저 남자 보는 눈 꽝이예요.ㅠㅠ-여기서는 20번 남짓 만남 중 딱 한번 삘 받았음. 그래서 몇 달 만났는데 갈수록 '허걱'했어요. 막판엔 내가 그 남자 '허걱'하게 했지만.....ㅠㅠ)

어릴 적(비디오 중흥기) 부터 '캐리', '나이트 메어', '이벤트 호라이즌', '이레이져 헤드', '악마의 씨'등 (명작특선일쎄~~) 그 외 다수의 공포, 컬트 무비를 열심히 감상한터라 그런 표현 익숙하게 사용했구요.^^:;~~~그런 표현 나만 재밌나??

음~~사설이 길었는데 이 글을 남긴 이유는 '각뜸 당할 까봐', '세상이 척박해 져서' 여자 만나기 두려워
지실까봐서들 글 남긴거예요.~~~~

그리고 제 덕에 바르고 고운말 사용하시는 양띠 처자들 손해 볼까봐~~~ㅋㅋ 두려워들 마시구요.~~~

다시 한 번 좀 표현을 격하게 사용한 거라 글 남기고요.~~~~~ 좋은 주말 저녁되시고 낼 출근들 잘하세요.~~~
당신 회사 옆의 동료 혹은 아는 여인이 '각뜸녀'일 수도 있으니 조심들 하시구요.ㅋㅋ

저도 이제는 좋은 남자 만나서 시어머니가 아프시면 허벅지 살을 잘라서라도, 봉양할 수 있는 효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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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포비  2010-07-04 20: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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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각뜬다....
정각에 뜬다라고 생각할께요....
아 정말 2010년 12월 마지막날 12시 정각에...
이곳을 뜨고 싶네요....
각뜰께요....
아 글고 내 뱃살 누가좀 떠갔으면...
식프팩 각나오게...
이 살들을 각 뜨고 싶어요....
^^
외국계  2010-07-04 20: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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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님~ 그건 각뜨는게 아니고 포 뜨는거에요~ ㅋㅋ 즐거운 한주 보내셔요
뱃살잡아본포비  2010-07-04 2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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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포뜨는거구나....
사시미로?
ㅋㅋ
외국계님 너무하세요...
포 뜰정도의 양은 아닌데....
차라리 대패질이 나을듯....
^^
허허  2010-07-04 2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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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여기서 인기에 연연하실 필요는 업슴다. 앞에선 불 같아도 돌아서선 뒤끝없는 성격...
저는 나름 재치있게 썼다고 생각합니다만...
농담으로 한 말까지 꼬투리 잡아 죽자고 덤벼들 필요까지야...
너무 여유없이 삶을 그렇게 빡빡하게 살아 갈 필욘 없지 않나요? ^^"
짱아찌  2010-07-04 2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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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무슨 소리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게시판을 뜨문뜨문 들어왔더니만..
--  2010-07-04 2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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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 못하는중 ㅋㅋㅋㅋ
각뜸녀  2010-07-04 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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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각 뜨는데는 지방흡입술이 최고래요.~ㅋ
요새는 식스팩 모양 새기면서 해준다는~~
포비님~~ㅋㅋ~
그냥 운동하세요.~~
김대리  2010-07-05 0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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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뜸녀님 왠지 좋은 분일 것 같다는..
좋은 밤 되세요^^
예레미아  2010-07-05 0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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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뜸녀님.. 저랑 언제 강릉 주문진 어시장에.. 사시미 칼로 회떠서 모듬회 사주세요.. 설마 2차로 커피값도 계산안하다고 각뜨지는 않을 것이라 믿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온순해보이는 여자가  2010-07-05 08: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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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3에 50키로로 뚱뚱하고, 그래도 어디서 뚱뚱하다는 얘기는 못 들어 봤으며,
키가 12센티가 나는 175인 남자가 키가 작다고 하고,
사람을 각을 뜬다고 했던 똥덩어리 그 여자가 맞는가 ?

여기서 쓴 글만 보면 외모 출중한 줄 알겠소이다.

완전 무식 아줌마처럼 게거품 물더니 여기선 딴판이네요.
글쓴이  2010-07-05 1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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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으아~정말 미치겠다.
도대체 왜 안 믿는 걸까??
뭘 근거로 절 뚱뚱한 이상하게 생긴 녀로 단정 하시는지~~
정말 뚱뚱이랑 거리가 멀고
못 들어 봐서 못들어 봤다 했고
옷도 55사이즈 입는데
제가 뭘 더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남성분들은 진정 몸무게의 진실을 모르는 걸까? 일부러 그러는 걸까?
그리고 전 그 남성분 작다하지 않았어요.
그 남성분이 도리어 제가 작다는 식으로 물어보니 그게 이상해서
물어본거지~~~
어쨌든 제가 완전 거짓말 하는 이상한 여자 됐네요.ㅠㅠ
제 직장 동료한테 물어보니 사람들이 제 말 안믿을거라고
거기 글 남기는 거 자체가 미친짓이라고~~~ㅠㅠ
정말 제가 미친 짓 했나봅니다.
제가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안믿을 분위기네요.~~`
앞으로는 선우님들의 의심병 도지시는 일 없도록
다시는 글 안남기겠습니다.
정말 죄송했구요.~~~
메롱  2010-07-05 11: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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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허벅지 살일까?
귀엽기도 하구  2010-07-05 11: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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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올린글들이 귀엽기도하고 위트있는 분 같기도하구

오프라인에선 여자와 이야기 할 기회도 없는데

님이 받아 주실거란 믿음이 내면에 있으니까(조은뜻으로)

여기 남성분들 장난끼 발동 한걸겁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키 163인데 175남자 이야기 다 기억하고 잇을거예요.

글님의 글 나름 정감있고 잼있습니다.

으아~으아~정말 미치겠다.

도대체 왜 안 믿는 걸까??

이렇게 반응하는 님의 댓글에도 귀여운면과 순수함이 묻어있어요.

진심으로 님을 모욕 주려고 했다면 그런분들 모두 예끼놈 합니다.


참고로 ㅋㅋㅋ 뒤끝작렬^

저는 지난번 글에서 이부분이 잼있었어요.


가끔씩 글 올려 주세요. 잼있어요.

분석님 처럼 기냥 다 중독 시켜버리세요. ^^
그래도  2010-07-05 12: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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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부드럽게 쓰신것 같은데 문체에 자존심이라든가 약간의 잔혹함이 느껴지는데요.
문제는  2010-07-05 13: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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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이 아니라, 저번에 썼던 글이 하도 기가 막히고, 수준 이하라서 인격 자체를 의심하게 만든다는 거죠.
아무리 얼굴이 안보이는 공간이라고는 하나, 많은 사람들이 보는 글이고, 특히나 선우 직원들은 누군지 다 아는데,
깜깜한 밤네 노상방뇨 하듯이 그러면 안되었죠.

그런 분이 갑자기 공손하게 글 하나 쓴다고 해서, 누가 덥석 믿을까요?

다들 아마도, 님의 키가 정말로 163인지, 정말로 이쁜지는 아무 관심이 없을 겁니다.
단지 극과 극을 오가는 성격파탄적인 변덕과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는 상당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느끼면서
제발 저런 여자 걸리지 말아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 겁니다.
한마디로, 좀 재수없다고 느끼는 정도일 겁니다.

뒤끝 작렬!!! 인 분이,
다른 사람들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에 모두 해해 거릴 줄 알았습니까?
다른 아저씨, 아줌마들도 뒤끝 있소.
워~워~  2010-07-05 13: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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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째 분위기가 각뜸녀님 VS 분석재이님
노처녀 히스테리  2010-07-05 15: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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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보인다.

남들이 이쁘다고 해요. 이뿐 여자는 남자들은 반대로 말하는데
뚱뚱하면서 날씬하느것으로 착각한다.
포악한 말하면서 성격 좋다고 한다.

남자들 립서비스에 공주병까지 심각하군요.
노총각 히스테리  2010-07-05 15: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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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인다.

남들이 이쁘다고 말했다는데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면 될 걸
굳이 걸고 넘어져서 공주병이다, 립서비스일 뿐이다,
뚱뚱하면서 날씬하다고 사기치지 마라,
성격 포악하면서 좋다고 거짓말 하지 마라,
말하는 거 보니 아줌마다~~~~
한 마디 내 뱉고 상처 주고 상대방이 뭉개지는 거 보고 쾌감을 느끼고 직성이 풀리는 것도

다름 아닌 노총각 히스테리~~~~
다 같이 결혼 못하고 있는 처지에 서로 헐뜯고 미워하지 말아요.
싫은 사람은 잘 비켜 가고 안 만나면 되는 거지~
여기서 남 욕 해봐야 자기 정신건강만 해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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