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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넘어가게 되면 해보고 싶은 것[3]
by 외국계 (대한민국/남)  2010-07-06 21:17 공감(0) 반대(0)
올해도 그냥 넘어가게 된다면...나이가 참..
하여간 일단 회사를 관두고 싶어요.
회사... 더이상 다시고 싶지 않거든요 솔직히.
부양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부담 없이 관둘 수 있을 것도 같아요.
결혼자금 모아놓은 것 하고 퇴직금 하고 해서
작은집을 하나 구하고 싶어요. 혼자살 집이니까 작아도 상관 없을 듯.
그리고 남은 돈으로 한 1년동안 세계는 떠돌아 다니면서
사진찍고 글쓰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러다가 운 좋으면
책도 내고 사진 전시회도 하고...딸린 식솔 없으니까 별 문제는 없을것도 같고.
어쩌면 경쟁사로 가버릴 수도 있을 것 같고..

회사에서 하루종일 힘들었네요 ㅠㅠ
이런 말이 목구멍 바로 앞까지 나오다가 말았습니다.
"당신이 X장이면 다냐?"
"그럼 직접 하시던가"
"그럼 하지 말아버릴까?"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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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6 2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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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일시적인 기분이 아니라면, 직장을 나왔을 때 얻는 것과 잃는 것, 직장을 계속 다닐 때 얻는 것과 잃는 것을 자세히 현실적으로 상상해서 적어 보시고 판단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인생에서 그 정도로 모험할 용기를 가지신 분 몇 되지 않겠지만~ 회사를 그만둬서 얻는 것이 더 많고, 그게 더 우선이라면 괜찮지 않을까요?
어차피 요즘 평생 직장은 없다고들 하니....
휴직  2010-07-06 2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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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놀아보고 싶어서 직장을 한6개월 쉰적이 있는데
쉬기전엔 기대가 컷는데 막상쉬니까 앞날에대한 걱정
앞으로 어떻게 사나하는 걱정만 되어서 잘 놀아보지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받았었네요. 차라리 만족못하더라도 직장이 있는게 더 속편합니다.
글쓰신분은 여자분이시라면 남자보다는 속이 더 편할거 같네요.
여자는 마지막 선택 즉 시집이라도 가면 되니까요.
근데 그것도 쉽지만은 않아보이네요.
그만두더라도  2010-07-07 0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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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을 잘 세워야함..직장다닐때보다도 더 바쁘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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