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나이 먹어 하는 결혼[29]
by 한참 노처녀 (대한민국/여)  2010-07-17 11:15 공감(4) 반대(0)
내년에 나이 앞자리 숫자 바꿔다는 것도 무섭고
여기 오래 있어봤자 무난한 사람 만나는 것이 시간이 갈수록 힘들어질거라는 것을 알게 된 무렵
이것저것 모든 면에서 그저 무난한 사람을 만나 서로 알고 지낸 지 곧 2개월이 되어갑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얼굴 마주한 것은 4번
5번째 만나는 오늘 우리 엄마가 합석을 하십니다.(엄마께 그 사람을 소개시켜드리는 자리지요)

아직은 내 감정을 잘 모르겠고
그저 나이 많은 것에 급하게 맘먹고 주위 사람들의 재촉에 휘둘려 엉겁결에 쓸려가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이러다 놓치면 또 몇년을 속으로 앓으며 살 것이 두렵기도 하고.

정말 나이 많~~~이 먹어서 하는 결혼은 어렵습니다.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지는 것도, 결혼을 결정하게 되는 것도...

여러 사람을 만나고 그날로 다시 만날 필요가 없는 수 많은 경험을 되풀이하면서
어지간한 사람 만나면 그냥 3번 보고 결정할 거라는 나의 황당한? 결심이 현실화되는가 봅니다.

집에선 나이 많은 것과 궁합 좋은 것때문에
무난한 이 사람 얼굴을 보지도 않으시고 일단은 패스하셨습니다.
결과는 오늘이 지나봐야 알 수 있기는 하지만요.

결혼 얘기가 구체적으로 오가는 이 시점은
내가 늘 고대하고 꿈꾸어 왔던 만큼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그저 어안이 벙벙하고 이게 맞는 건지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나이 먹어 하는 결혼... 정말 비추입니다.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그치만  2010-07-17 11:20:10
공감
(0)
반대
(0)
나이가 어릴땐 이것저것 보다가 다들 퇴짜놓기 일쑤죠

그래서 똑똑한 여자를 만나라고 하시나 봅니다

(전 남자니까 남자기준)
씁슬한 현실..  2010-07-17 11:21:41
공감
(1)
반대
(0)
맞는 말이십니다.
그래도...전 한두번 봤던 분과 앞으로 계속 볼수 있을지, 말지... 성격. 외모, 환경 등등..
대체적으로 무난한데.

이 분을 계속 만날지 말지 고민해보는 기준이..

이 분을 내가 사랑할 수 있을까????
남자는 0.3초만에 결정한다고 하잔아요?
2번 만났는데 사랑의 마음이 마음속에서 꿈틀거리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사랑할 수 없을거 같다는 생각에...

속으로 내 눈이 참 높은가보다 하고 만남을 2번으로 접습니다.

36살 남자..

나이가 많아 올해 못만나면 앞으로 만나기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사랑없는 결혼보다는 차라리 독신으로 멋지게 살수 있는 방법도 함께 고려하며 couple.net에 머무릅니다 ㅜ.ㅜ
마음이 편하지  2010-07-17 11:22:40
공감
(0)
반대
(0)
않다면 결혼은 다시 생각해봐야 할듯.
결혼적령기란몇살일까요?  2010-07-17 11:43:59
공감
(1)
반대
(0)
나이에 대한 부담때문에 결혼을 서두르지는 마세요.

겨우 4번 만난 남자를 "결혼"을 생각한다는건 너무 성급한 거 같습니다.

결혼적령기란 몇살일까요?

본인 스스로 결혼할 마음이 있고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고

주변여건이 정돈된 상태일겁니다.

너무 숫자에 연연해서 성급하게 진행하지는 마세요^^


..  2010-07-17 12:09:33
공감
(0)
반대
(0)
나이먹어 결혼하고 싶어 그러겠어요..어디~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는것이겠지요..
글쓴이 맘 대충이해가 가네요~ (짐작해보건데..)
흠.. 그런데 그렇게 결혼하면 행복하실 지..
하지만 몇 년 기다린다는 것도 모험이겠구요

참 어렵다.어려워
이그슨 진리  2010-07-17 12:18:34
공감
(1)
반대
(0)
결혼은 나이와 상관없이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기냥 하고 후회하세요.
.......
나이가 어리든 많든 결혼 결정을 앞둔 모든 여성 뒤숭생숭 하답니다....
결혼을 결정하고나면 그 불안함은 더 심해진답니다.
이그슨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단지 님의 나이때문만은 아니란 말을 해 드리고 싶네요.^^

님의 나이때문에 스스로에게 속지 마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님 늦은만큼 꼬~~~옥 행복하세요 ^^.......

단테  2010-07-17 12:22:14
공감
(0)
반대
(0)
윗님~
물론 결혼을 앞둔 여성들이 그런다지만..
이분은 진행이 넘 빠른상태에서 이런맘?이 든다면...
그것도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닌것 같네요~
ㅠㅠ  2010-07-17 12:29:03
공감
(1)
반대
(0)
시집 가는거 자체를 영광으로 보기보다는, 누구랑 어떤 마음으로 가느냐가 중요하죠, 결혼했다가 이혼까지 가는 사람들보면

그 과정에서 맘 고생 완전 장난 아닙니다 ,
네~ 단테님(수정)  2010-07-17 12:46:59
공감
(0)
반대
(0)
진행이 넘 빠르다는 님의 말씀 맞아요.(휴~~~~~ 맞으니까 쬐끔 아프다. 아야 아야)

제 생각엔
글쓴님은 결혼을 결정하셨지만 아마도 상대에게 이성으로서 강한 필이 오지 않지만
나이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을 결정할 수 밖에 없었다 하는 느낌이 들어 글을 올린거랍니다.

이왕 온김에 하나 더 덧붙이면 설령 느낌이 파~악와서 결혼을 하더라도
그넘의 그 팍 이란 필링이 진짜가 아닐수도 있다는거.......제 경험으론 그넘의 필이 사람 잡더라구요 ^^
예레미아  2010-07-17 13:08:22
공감
(2)
반대
(0)
저도 윗분 어떤 횐님 말처럼.. 저도 좀 제 주제가 넘지만서도ㅎ.. 이것 빼곤 달리 뾰족한 대안이 없으므로.. 오래전부터 만나 상대에 대해 속속들이 파악하고 하는 결혼이라면 이리할 필요성은 없지만.. 나이들어 어쩔 수 없이 사람 몇 번 만나보지 못하고 해야하는 결혼이라면.. 먼저 사주에 서로서로 결혼할 운대가 일치하는지 그 담에 궁합이 좋은지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여성이라면 주위사람들의 재촉에 휘둘려서 본인 의사에 반하는 결정은 하시지는 말고요.. 본인 주변 상황이 잘 정돈되고 맘이 편할때가 보통 여자로서는 결혼할 시기이니.. 궁합좋고 사람이 괜찮다면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단, 궁합볼때 무슨 신내림 받았네 부적 써라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 분들은 역술인인 척 하는 사이비가 많으니 그런 데서는 보시지 마시고.. 교보문고 가셔서 철학 인문 코너에 일반인 독자 상대가 아닌 주역이나 사주 공부하려는 사람들에게 역에 대한 강의로 책 쓰신 저자분들 몇분만 골라.. 그 분들중에 추려서 사주 궁합보고 5명중 3-4명이 괜찮다고 하시면 궁합좋은 것으로 판단하셔도 무방하실 겁니다^^ ㅎㅎㅎ
 2010-07-17 13:15:54
공감
(0)
반대
(0)
진자 나이가 들수록 누구 만나는게 쉽지가 않아요. 누구를 봐서 맘에 들어하기도 어렵고. 더 까다로워지는건지..근데 나이가 많아도 진자 자기 인연을 만나서 잘 결혼하는 분들도 많아요. 여자 36살에 진자 이상형 만나서 하기도 하고 그래요. 사람 나름인것같기도. 너무 나이에 대하 부담감은 버리시고, 신중히 진자 맘에 가는 사람하고 결혼 하세요. 진자 좋아하는 사람하고. 궁합이 괜찮으면 좋은 거긴하네요.10번은 만나고 보고 결혼 하시는게 어때요? ㅋㅋ 저는 10번은 만나보고 결정할라구요. 10번 만날라면 한 3개월 정도 만나야하나 일주일에 한번씩. 이런씩으로 결혼 할사람을 골라야하는 현실..ㅋㅋ 3-4 개월이면 결정이 나긴하더라구요. 선으로 만난 사이는.
예레미아  2010-07-17 13:16:13
공감
(1)
반대
(0)
그리고 사람은 결혼운이 들어오는 시기가 다 틀리니.. 노처녀 어쩌구 저쩌구 하고 악플 다시는 분들의 말은 그냥 생까고 흘려들으시고요.. 본인이 그냥 결혼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으로 맘이 안편한 것인지.. 아니면 주변 상황이나 여건이 안좋으셔서 맘이 안편한 것인지 판단하시고.. 만약 후자가 아닌 전자라면 사주와 궁합이 좋으면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어쩌겠어요.. 상대남도 분명 만혼의 노총각 이실텐데.. 20대 대학생들 처럼 5-10년 연애못하자나요.. 그럴 경우에는 달리 신뢰할 만한 데이타가 이것 밖에는 없을 것 같아요.. 참고로 예후는 보장 못하니 제 리플은 참고만 하시고 결과에 대한 책임은 못 집니다^^
이런거 쓰면  2010-07-17 13:39:37
공감
(0)
반대
(0)
욕먹을지 모르겠지만 갠적 의견이니 이해하삼....

전 궁합이나 사주 팔자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결혼 이야기까지 나온 마당에
잘 나오면 본전이고 안나오면 고민만 하나 더 생기는거라 생각합니다.
거참..  2010-07-17 13:40:42
공감
(1)
반대
(0)
남자들 여자든 나이들수록 힘들어지는게 결혼이고 여기 계신 누구라도 지금 결혼하면 무척 헷갈리고 힘듬니다.
자꾸 희망불어넣어주면서 희망고문 하지 마시고 좋은분 만났을때 결혼하도록 힘을주세요.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첨연예할때 서로 좋아서 한분들 많겠지만 그렇지도 않았잖아요? 거이 남자쪽에서 액션이 있었을덴데..
곱게 가게 해줍시다.
미궁  2010-07-17 13:53:25
공감
(0)
반대
(0)
전 얼마전에 상견례했는데.. 후.. 그러고나서 헤어질뻔 했습니다. 제가 맘이 안잡혀서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언급하긴 모하고.. 사람들은 저보고 신경과민이랍디다.
이유는 완벽하지 못한 양쪽 어른들의 실수와 시댁어른 중 한분에 대한 불편함이죠.
제가 좀 완벽주의인데 좀 그로 인해 문제도 아니랄게 문제가 된거지요. 제가 생각해도 나이가 많아지니, 참...
머리만 커지는거 같습니다. 골똘히 생각하고 완벽하길 바라고 이런거 부질 없는데...
사람만 괜찮으면..서로 평생을 지켜줄수 있고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품고 힘이 돼 줄수만 있는 사람이면 되는건데..
아직 자존심, 완벽주의, 기대, 결혼후 부담 이런거에 골몰하다간.. 아무것도 안될 것 같습니다.
헤어질 것 같아 말을 했더니.. 너무 힘들어 하고 저도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다신 그런말 안하기로 하고 아직 어떻게 할지 방향을 못잡고 있네요.
저도 이만큼 내 마음이 끌리고 맘이 고운 남자 다시는 못만날 것 같아 힘드네요 상황이..
모든게 제 자존심 문제 같습니다. 저도 지금 미궁속.............
가분수 인생  2010-07-17 13:58:36
공감
(0)
반대
(0)
요즘은 이전과 달라 다들 학벌도 조코 지식도 많고 그래서 존심도 쎄고.....

때로는 이런 현실들이 안타까울때가 있답니다.
머리만 커지고 가슴은 쪼그라들데로 들어 열리지도 펴지지도 않는 가분수 인생....
예레미아  2010-07-17 14:05:02
공감
(0)
반대
(0)
제 댓글의 의사전달이 잘못되는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 궁합 좋게 나왔으니 몇 번 만나보지 못한것에 두려움 갖지 말고 결혼해도 좋다라는 이야기 입니다.. 연하가 아닌 이상 상대 남성분은 40이 넘었을텐데 6개월 이상 연애하자라는 말 못하자나요.. 글쓴이님 보니까 본래 신중한 성격이라 결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신 것 같은데.. 결혼운이 들어오는 해에 만나는 사람은 보통 자신에게 해로운 사람 만날 가능성이 적으므로 믿고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암튼 사주궁합 이야기 나오니까 제 오지랖이 하늘을 찌를듯 하네요.. 별로 아는 것도 없는데 ㅎㅎㅎㅎ
미궁  2010-07-17 14:14:35
공감
(0)
반대
(0)
가분수 인생..맞습니다 맞고요.
저는 그래서 지금 오빠랑 헤어지는건 서로 절대 못할일로 이야기가 되었구..
그다음 극복해야할 문제로 각자 집 탐방 다시 한번 하기로 했지요.
거기서 저도 아니다 싶으면 끝내구, 기다 싶으면 올인하려구요..
상견례 때 강추합니다. 양가 어른들만 대동하는 거보다 형제들도 같이 가세요.
그게 훨씬 분위기 좋고 좋을 것 같습니다.
뭐든 처음 하는 사람은 어느정도 총알받이가 돼야 하나 봅니다..
무지무지 사랑하는데 다른 이유로 주춤거리는 건 사랑이 아닐까요?
허망하고 힘든 정신상태입니다...하하
사주박사  2010-07-17 14:36:49
공감
(6)
반대
(0)
좋은궁합이란, 가장 큰 틀은 본인에게 맞는 짐승띠 3개를 고르시고, 태어난달을 기준으로 반대분,(예. 여름태생은 겨울태생으로).
그 다음 세부적인 사항은 성격인데(예. 신강은 신약하고) 쉽게 풀면 자기 주장강한분은 약간 약한분, 너무 약하면 약한상대가 고생합니다.
좀 더 들어가서 보면 과숙살 홀아비살 12지살도 살피시고요. 여자분중에 소실살이 있다면 재혼남과 연분이 닿겟죠.
결혼정보회사 장점은 얼마든지 띠를 맞춰서 소개받고 얼른 궁합맞추고 신살을 파악할수 있다는 것이죠. 나이드신분은 궁합이 최고인듯하네요, 시간이 없잖아요
윗분  2010-07-17 14:48:27
공감
(3)
반대
(1)
남자 40이 노총각이라면 뭐 따로 드릴말이 없습니다만 그러타처도 어떻게 40에 가까운 여성분하고 비교합니까? 격을 다르게 다뤄주셨으면 합니다.같은 노총각 노처녀는 아니죠..
여기서  2010-07-17 15:33:20
공감
(2)
반대
(0)
나이 많은 노처녀라고 아무리 노총각이랑 격이 다르다고 떠들어도 사람마다 결혼할 때가 다 따로 있어요.
노처녀, 노총각..다 아직 결혼할 때가 아니어서 안 가고 못가는 겁니다.
비슷한 처지에 '누가 좀 더 낫네', '누가 좀 더 못한데 그 주제에 뭘 따져~' 이런 글 올려 봐야 서로 상처만 줄 뿐입니다.
직장은 맘에 안 들면 바꿀 수 있지만 결혼은 그렇게 할 수 없죠.
'까짓것~ 아니면 돌아오지~'이런 맘으로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여자나 남자나 결혼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입니다.
확신이 없는데 나이에 밀려 결혼하는 게 가장 무서운 선택일 수도 있죠.
제 친구 28에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랑 나이에 밀려 결혼했다가 1년만에 이혼하더군요.
하지만 이혼의 상처는 엄청났고 남자 못 믿어서 10년동안 무수히 선만 보다가 겨우 재혼했습니다.
인연이 아닌 사람을 만나면 일찍 결혼해도 헤어지는 겁니다.
남자나 여자나 조금 늦더라도 자기 욕심만 내려 놓고 좀더 자신이랑 깊은 인연이 있는 사람을 만나 결혼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 안목이 생기라고 나이 드는 거구요. 노처녀, 노총각들 그만 싸웁시다..
여기서..2  2010-07-17 15:48:37
공감
(0)
반대
(0)
그리고 글쓴이님..이왕 결혼하는 거라면 좀더 상대방에게 맘을 열어 보세요.
나이 들면서 우리가 버려야 할 것들도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너무 완벽한 걸 바라는 맘도 욕심이죠.
결혼은 완벽한 상대를 찾아 하는 것이 아니고
내 맘이 상대방을 품어주고 받아줄 맘이 될 때 가능한 일이더군요.
외모, 직업, 연봉, 가정 환경..자기 맘에 다 안 찰 수도 있어요.
하지만 상대방의 모습 중에 자신이 채워 줄 수 있는 뭔가가 있다면
좋은 반려자감이 될 수 있겠죠.
모난 성격이 있더라도 그 부분을 둥글게 깍아줄 수 있는 여유만 있으면 됩니다.
남녀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배려만 있다면
서로 안 맞고 부족한 부분을 맞추고 채워 줄 맘만 있다면
늦게 결혼해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4번 만나고 결혼 결심..쉽지 않은 일이죠.
하지만 그런만큼 서로를 믿고 용기를 내야죠.
노력하지 않으면 사랑도 없습니다.
끌리는 사랑..나이 들면 하기 힘들 수 있지만
서서히 덮혀지는 온돌 같은 사랑도 있을 겁니다.
평생을 37.5도의 가장 안정되고 따끈따끈한 애정을 서로에게 줄 수 있을지
진심으로 자신에게 물어 보고 답을 얻으세요. 두 분 잘 되시길 빕니다.
 2010-07-17 15:58:59
공감
(2)
반대
(0)
사람좋고 직업 어지간하면...그냥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아시잖아요...지금껏 보아왔듯이 별남자 없다는것을..나중에 몇년이 지나도 결혼 앞두고 지금같은 고민만 반복할 뿐입니다. 그때는 그마저 없을수도 있져...여자는 나이가 들면 남자 정말 안 생기더라구요...행복을 빌어요 ^^
여자불혹  2010-07-17 16:21:46
공감
(4)
반대
(2)
어딨까지 고르실려고요? 키크고 이쁘고 인서울대학 출신 30대중반(34-35)여성분들도 애없는 40대초 재혼남이나 40대중반 남성하고 선보고 다닙니다.
잘 고르신듯한데요.. 죄송합니다.. 현실을 이야기 했습니다
행복한 고민  2010-07-17 17:08:13
공감
(4)
반대
(0)
노골적으로 말하죠.
여자 나이 불혹 부근이면 남편될 사람은 이세를 거이 포기해야 하는데
남자 입장에서는 마음을 비우고 만나는것 같습니다.

여자 불혹인 조건과 외국녀를 비교하면 누가 더 경쟁력이 있을까요?

남자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면 본인도 마음을 비워야합니다.
이번 기회를 노치면 희망 보다 절망적인 사항만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데요.

남자는 님의 소극적인 모습에 마음을 돌릴수도있습니다.
냉정히 생각하시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만남을 즐기세요.
여자불혹님  2010-07-17 21:40:32
공감
(1)
반대
(0)
ㅋㅋ 현실을 이야기 한다구요? 웃기시네.
키크고 이쁘고 인서울 상위권 대학 출신 30대중반인데 동갑~2살 연상 초혼남 외엔 안봅니다. ㅎㅎㅎㅎ
스펙나빠 장가 못가고 맨날 게시판에 죽치고 살며 그딴 소리 하지 말고
정신차리고 장가갈 궁리나 하삼~
윗분..  2010-07-17 22:16:36
공감
(1)
반대
(1)
글쎄요 여자분나이가 34살이면 36살남자가 만나주딥까? 우길껄 우겨야지요
음~~  2010-07-17 22:47:07
공감
(0)
반대
(0)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그의 두세가지로 분류가 되는거 같은데
이들 중에 유독 글쓴님의 눈에 들어오는 글들이 있을거고 그것이 바로 님의 현재 맘이 아닌가 사려되네요.
 2010-07-18 01:10:33
공감
(1)
반대
(0)
여전이 남녀 나이가지고 싸우네요. 특히 여자나이가지고 트집잡는 남자들이 많구요. ㅎㅎ
그런 찌질이들은 여자들에게 찬밥입니다. 그들이 조아하는 젊은 여자들에게도.
게시판에서 시간낭비말고 거울보고 정신 챙기시길.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