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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게 나을까요 안하는게 나을까요..?[26]
by 내마음은 갈대 (대한민국/여)  2010-07-17 23:29 공감(1) 반대(1)
저는 그냥 여자입니다.

20대에는 도대체 결혼같은거 왜 하나 싶었습니다.
막 30이 되었을 무렵엔 가능한 늦게..대략 35 넘어서 결혼해야지 싶었습니다.
30대 초반의 막차를 탄 올해는 드디어 결혼이 하고싶었습니다.

사실 40대 후반에 남편도 자식도 가족도 없이 혼자 늙는게 싫었습니다.
나 닮은 예쁜 딸 하나 낳고싶어서 결혼을 해야지..싶었습니다.

기왕 결혼할거 값 떨어지기 전에 그나마 30대 초반일 때 하는게 낫겠지 싶어서 결혼을 위해 노력이란걸 해보았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정말 많이도 만나보았습니다.
사실 눈 딱 감고 결혼하자면 결혼 할 수 있는 기회도 몇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남자와 과연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 앞에서 번번이 끝나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유는 참 다양도 했죠..
열살이나 차이나는 남자? 이건 아니야..
이 남자 혹시 편집증이 아닐까? 이것도 아니야
이런 짠돌이같은 남자랑은 도저히 못살것같아 이것도 아니야
이남자랑 만나면 외국에서 살아야하다니 이것도 아니야
일요일마다 교회? 절대 못나가지..이것도 아니야

이 글을 읽어보신 분들의 반응이 눈앞에 선하네요..
"글쓴님은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되어있으신듯합니다" 뭐 이런...-.-;;

이 곳에 있는 대부분의 분들이 다 그러하시겠지만 저 역시 나름 참 잘나가는 인생이지요.
한마디로 혼자서도 멋지게 잘 살 수 있다는...
경제력도, 친구도, 데이트상대도, 혼자 놀 수 있는 스킬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인생입니다.

사실 결혼을 결심한다면 속 뒤집어지는 일이 허다하겠죠.
예단 문제때문에 있는대로 열받을테고, 내가 번 돈 내맘대로 쓰지도 못할테고..
지방 남자라도 만나면 명절때마다 지방에 내려가야할테고, 시집 식구들이 서울에 오면 우리집에서 숙박하는 일도 참아줘야할테고..
내 조상도 잘 안챙기는 명절이며 제사때 남의 조상 챙긴다고 전부치고 제삿상 차리고 하루종일 일할 생각 하니까 이건 엄청난 손해를 보는 일이 아닌가 싶구요..
나는 먹지도 않는 저녁을 남편 먹이자고 매번 밥하고 반찬하고 하는것도 매우 귀찮은 일일 것이고..

이런 생각 하고있다면 차라리 혼자 사는게 속편할까요?
그래도 30대 중반정도 되면 이 모든것을 감수하고 다시 결혼하고 싶어질까요?

주저리 주저리 많이도 썼네요.
여러분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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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달리 23개의 댓글들을 읽어보고 고개를 끄덕끄덕했어요.
그래요..
저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더라면 그 사람 입에 맛있는거 하나 넣어주고 싶어 저녁반찬거리를 고민하고, 명절마다 그 사람과 땅끝마을까지 가야 한다고 해도 행복했을테죠..
저에게 있어 진정한 불행은 그 사람을 놓쳤다는 거겠죠.
먼 훗날, 학력도 집안도 관계 없이 사랑 하나만으로 결혼할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답글 달아주시고 걱정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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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자입장에서  2010-07-17 23: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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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같은 마인드 가진 분들 만나게 될까봐 가장 두렵습니다.
결혼을 내가 외로울때 같이 여행다녀줄 수 있는 남자 하나 만드는것 처럼 쉽게 생각하는 여성분들 꽤 있더라고요.
그냥 혼자 사십시오!!!  2010-07-17 23: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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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모순 속에 갇혀 계시네요)사실 40대 후반에 남편도 자식도 가족도 없이 혼자 늙는 게 싫었습니다. 나 닮은 예쁜 딸 하나 낳고싶어서 결혼을 해야지 싶었습니다. ↔ 사실 결혼을 결심한다면 속 뒤집어지는 일이 허다하겠죠. 예단 문제때문에 있는대로 열 받을 테고, 내가 번 돈 내맘대로 쓰지도 못할 테고, 지방 남자라도 만나면 명절 때마다 지방에 내려가야 할 테고, 시집식구들이 서울에 오면 우리집에서 숙박하는 일도 참아줘야 할 테고, 내 조상도 잘 안챙기는 명절이며 제사 때 남의 조상 챙긴다고 전 부치고 제삿상 차리고 하루종일 일할 생각하니까, 이건 엄청난 손해를 보는 일이 아닌가 싶구요. 나는 먹지도 않는 저녁을 남편 먹이자고 매번 밥 하고 반찬 하고 하는 것도 매우 귀찮은 일일 것이고......
김대리  2010-07-17 23: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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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냉정합니다.
그것 하나만 생각하시면 본문이 이렇게 안타깝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고요..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냥  2010-07-17 23: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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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시는게 나을듯 -_-
본인이나 상대방을 위해서나
ㅇㅇ  2010-07-17 2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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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안하시는게 나을 듯

현재의 글을 봤을때, 정서적, 감성적, 문화적으로 위험한 여자임


agnes  2010-07-17 2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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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인생에 정답은 없다고 하지요..

인연이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지 않을까요

정말 사랑하게 되다면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함께 늙어가고 싶을것같습니다..

사랑한다는것은
"무엇때문에"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 빨리 만나고 싶네요..
휴...  2010-07-17 23: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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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소중함을 알고 가정의 화목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할 줄 아는 책임감을 가진 여성을 만나고 싶다. T.T
글쓴분 너무 무서워요. 그런생각 가지면서 선보지 마세요. 상대방의 귀중한 시간 뺏지 마세요.
남자1  2010-07-17 23: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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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장사예요? 손해보고 자시고 따지게

결혼을 하면 분명 얻는것도 있고 잃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제 생각엔 분명 얻는게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번돈도 쓸수 있고 남편이 번돈도 쓸 수 있어요

밥하는 것 사랑하는 남편과 같이 밥먹는게 행복하지 않을까요? 귀찮은 일인가

일년에 두번있는 명절제사. 음식 준비하는것 그것 조차도 하기 싫으세요?

에고 님은 아직 결혼 할 생각이 없는 듯하네요

30대 중반이 되면 아니 후반이 되면..외로워지면 다시 결혼 할 생각이 들 수 있겠죠

단언컨데 그때가 되면 글쓴님을 쳐다 보는 남자는 확~줄어 있을 겁니다 30대후반이나 40대 아저씨들을 만나야 되겠죠

님의 외모가 뛰어나거나 스펙이 좋다면 연하도 만날 수 있겠지만

결혼은 본인이 하고 싶을때 아무때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때가 있는 것이지요

우리는 그 때를 지나쳐 와버렸습니다.그래서 다들 힘들어 하고 있죠. 욕심을 버리지 못하고. 더 완벽한 상대를 찾고 있죠 그러면. 더 힘들

어 집니다..영영 할 수 없을지도 아니면 훨씬 못한 상대와 해야 될지도

이왕 결혼할 생각이시라면 정신차리세요....ㅡ.ㅡ;;
경제적으로혼자서도  2010-07-17 23: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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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가능하다면 굳이 결혼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결혼이 어울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독신이 훨씬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후자일겁니다.

구질구질하게 결혼할 거 있나요?^^

그냥 혼자서 멋지게 살면 되는거죠,,,



STRENGTH  2010-07-17 23: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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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표현을 안할 뿐이지 여기 계신 분들..
그런 생각은 누구나 한번 쯤?했고 또 하고 있을거예요..
때로는 생각이 많을 땐 생각을 단순화 하는 것도 괜찮아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결혼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ㄱㄴㄷ  2010-07-17 23: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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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이 번돈 본인 마음대로 못쓰고 예단문제 명절 남편밥 차려주는거 말하셨는데요. 다 기우입니다.
본인이 버는 거 본인이 쓴다는 데 어떤 남자가 뭐라하겠습니까.
그리고 요즘은 시어머니가 음식 다 차려놓고 초대합니다. 요즘은 시어머니가 자식들 오는 거 귀찮아 합니다.
하여튼 인생이 고이니 연분없으면 인생 편히 즐기다 나때로 끝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toto  2010-07-18 0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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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생각 저도 하긴 했던 것 같아요. 예전에. 그런데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분명한 것은
더 귀찮고 고달픈 것도 많지만 얻는 것도 있다는 것 그 것 떄문에 저는 결혼을 하고 싶은 것 같아요.
밥차려주기 귀찮지만 맛있게 먹어주는 내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
우리 부모님도 나를 사랑해주시지만 혹시 시댁 부모님께서 지방에 계시면 가끔 뵈면 "왔냐~~" 하며 반가이 맞아주실 거 생각하고
궁극적으로 '내 새끼'가 생겨서 사랑 듬뿍 주고 싶은 마음.
분명 지금 엄마 밑에서 밥 다 받아먹고 빨래해주시고 내 생활만 하는 게 편할 떄도 있지만
저는 또 다른 행복을 느끼고 싶고 그 행복을 찾아서 결혼하려고 합니다.

분명 내 짝이 있을거라고 믿구요. ^^
때라는 것은 사람의 나이에 따라 오는 것은 아닌듯 해요. 다 그 사람의 결혼 할 시기가 되면 타이밍에 맞춰 사람이 나타날거에요.
작년만 해도 저도 남들이 하니까. 그런 생각을 결혼을 바라봤지만. 지금은 힘든 일이 있다해도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결혼하고 싶어요.
님의 결혼관  2010-07-18 0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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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아치로 남자를 머슴으로 생각하고
모든 거이 모든 기준이 남자는 머슴을 요구하는 여자 전형이다.
만일 속이고 결혼해도 바로 이혼이다.

왜 결혼하려하는지 이해도 안간다.
남자인생 망치기 위해서 태어난 악녀의 모습만 보인다.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고
집안과 주위 사람들에게 희생을 요구되어있는 구조다.
또한 이세를 위하여 모든것을 희생해야한다.

즉 당신의 결혼관은 남자 인생 망치기 위하여 태어난 악녀일 뿐이다.
님의 결혼관님아!!  2010-07-18 00: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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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아치란 표현 안쓰면 안됩니까? 표현하고는~~진짜 격떨어지는 남자일세..
새벽1시다잠자야쥐^^  2010-07-18 0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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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선우 게시판에 "격떨어지는남자"가 한둘입니까?^^

90% 이상은 허접해 보인던데요?^^

*근데 보슬아치란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좋지않은 의미를 가진 단어일거 같기는 한데
그런 격떨어지는단어 처음 듣거든요?^^
위에  2010-07-18 0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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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성기 관련 용어입니다
알아보니  2010-07-18 01: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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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든 단어는 아니고 네이버 검색해보시면 유래부터 설명, 적용사례까지 자세히 나와있네요.
격 떨어지는 건 맞지만 참 잘 만든 단어라 생각되네요.
응용하자면 "^^"같은 게시판에서 난동피우는 77년 막장 재혼회원에게 "보슬보슬" 단어 하나로 댓글 달면 모든 욕설과 비방이 끝나버리네요.
아직  2010-07-18 0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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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못 만나서 그런 생각드는 걸 거예요. 소개팅, 선 본다고 그 사람들 다 사랑할 수 있는 건 아니죠.
맘이 안 가니까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드는 겁니다. 맘 속 깊이 반려자로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물어 보세요.
조건만 맞춘다고 그 사람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건 아니더군요.
사람 자체를 사랑하게 되면 결혼해서 밥하고 빨래하고 맞벌이하더라도 감수할 수 있을 겁니다.
오히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 그 사람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또 다른 기쁨이 될 겁니다.
여자들이 선 보고 나이도 있는데 결혼이 망설여지는 건 사람 자체를 평생 사랑할 자신이 없어서인 경우가 많아요. 또한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나 확신이 안 생겨서 일 경우가 더 많죠. 이런 고민은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자연히 해결될 겁니다.

여성 심리를 잘 모르고 글 좀 올리면 남자들과 생각 좀 다르면 악녀네, 뭐네..제발 그러지 맙시다. 다 큰 성인이고 자신과 세계관이 다른 사람들 이야기도 좀 묵묵히 들어주고 자신과 성별이 다른 인간을 이해하는 계기로 좀 삼으시면 안되나요?
 2010-07-18 01: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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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5세 이전에는 식장에 골인해야죠...
그 이후로 넘어가면 진짜 웬만큼 매력적인 여성도...
그냥 속절없이 힘도 못 써보고 독신녀 될 수 있습니다.
방법이 없어요...
글쓴님은  2010-07-18 0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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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고 있네요...불쌍해여
"한마디로 혼자서도 멋지게 잘 살 수 있다는..." 이런말을 수도없이 하며 살았죠?
혼자서 멋지게 잼있게 산다고 하면서도 아무도 없는 텅빈 방에서 허전함에 힘들어하는 본인을 자주보죠?
맘 한곳은 언제나 외롭다못해 처량한 자신을 보며 힘들어하죠?
불안정한 생활이 만들어내는 속임수에 자신도 속고있는 걸 모르시나 봐요?
불쌍한님 힘내세요.....토닥 토닥 ^^
한솔로  2010-07-18 04: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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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아니라면
님께서 말하신 많은 불편을 불구하고 결혼하실게 아니라면
만나신 분이 이리저리 정말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그냥 혼자 사시는게 정답이신듯.
 2010-07-18 04: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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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복잡한 마음이신 건 분명한데.. 결국은 이곳에서 아직 마음을 확실하게 끌어당기는 상대를 못만나셨기 때문 아닐까요?

제가 아는 분도 글쓴님과 비슷한 문제로 항상 고민하셨는데... 자주 '난 혼자 살겠다.'외치셨어요.
전문직과 공무원, 공기업, 금융권에 있는 분들을 모두 특별히 끌리는 분이 없다며 어떤 꼬투리라도 잡아서 본인이 거절 했었습니다.
결국 우연한 소개로 직업과 학벌은 크게 좋지 않지만 아주 잘생긴 남자를 만나더니 한 눈에 반해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필이 오지 않았던 것은 나도 모르는 사이 남자 외모를 많이 따졌던 것 같네.."라며 시집가버렸다 하더군요.ㅎㅎ

만약 매니저매칭 회원이시라면, 한번 정말 키 크고 잘생긴 남자분으로 소개 부탁드리셔서 만나보세요.
의외로 정말 대안일 수도 있습니다.
글을  2010-07-18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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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골드미스가 되기 전과정이군요.
현실을 보고 만난 남자들의 장점을 많이 보도록 해요.
여러 남자들을 이리 재고 저리 재면서 서로 비교하지 말고,
진심어린 사랑과 믿음을 베푸는 남자와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솔직한게 죄?  2010-07-18 1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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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쓰신것 같은데..
남자들은 꽤 두려워하시는듯..
본인들도 결혼을 왜 하는지 깊이 생각해 보면. 결국 자기 좋으려고 하는것이다.
다 이기적인 동물이니까. 행복을 찾기 위한 다양한 방법 중 하나.
왜다들남자들은  2010-07-18 12: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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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삐딱하게 보싶니까?
여자들 대부분 '결혼은 미친짓이다' 생각할수있습니다. 뭐가 아쉬워서 아이낳고/ 일하고/ 애키우고/남편챙기고/시댁식구 신경쓰고/ 명절이면 스트레스 엄청받고/그런 미친짓을 왜합니까! 남자도 이제 돈만 벌어오는 시대는 지났거든요!의식이 깨어있지않으면 결혼하기 힘드십니다.
여자가 이런 미친결혼을 하는데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아시겠는지요!
결혼이란건...  2010-07-18 14: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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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도 아닌데... 하물며 결혼을 대하는 맘 가짐 그러할지면 결혼하기는 애시당초 ... 지금껏 살아오면서 진짜 진정으로 사랑했던 사람은 있었는지... 아님 아직도 만나는 상대에서 그 사람을 떠올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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