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일요일 오후[2]
by 흠 (대한민국/남)  2010-07-18 14:45 공감(2) 반대(0)
무덥지만 평온한 일요일 오후네요

이번에 소개받았던 여성과도 결국 잘 안됬습니다.

아주 크~게 원을 그리며 결국 처음 그자리로 돌아온듯 싶습니다.

평생 외로움이란걸 모르고 살았는데, 외국에 혼자 지낼때도 한번도 외롭다는 느낌은 없었고

혼자산지 5년 정도 됬는데 이제서야 외롭다는게 먼지 알듯 합니다.

좋게 생각한다면 이제야 결혼할 준비가 된 듯 하기도 합니다만, 자주 아무 이유없이 디프레스 되는 제가

낮설기도 합니다. 그러면서도 가족의 소중함 이란걸 느껴보기도 하고 나름 삶에서 큰 변화가 있는 시기 같습니다.

이 시기를 잘 보내 소중한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싶네요

이런 외로움을 조금만 빨리 느꼈다면 결혼을 진작 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시말하면 좋은 분들을 너무 쉽게 놓쳤던 기억들이 많네요 ^^;

여기 가입 하신지 얼마 안되신분들, 긴가민가 하는 분 만나면 너무 빨리 결정하지 마시고 충분히 만나보세요

어장관리네 머네 말들은 많지만 사람이란게 한두번 봐서는(특히 나이좀 되신분들,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좋은점만 잘 포장할줄 알아서 3번정도 만날때 까지 본모습 보기 힘들죠) 본모습을 보기 힘들어요.

너무 빠른 결정 내리는 것도 후회하게 될 수도 있구요

자~ 다들 힘내시고 휴가 잘 다녀오시고( 비워야 채울수 있으니~) 좋은 인연 만나시길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김대리  2010-07-18 15:19:48
공감
(0)
반대
(0)
저는 비울 것도 없어서 탈입니다..
채워질 그릇이 없으니 비워질 것이 없는거지요..
좋은 만남 하셔서 얼른 여길 탈옥(?)하시길 바랍니다..^^
네~  2010-07-18 15:51:00
공감
(0)
반대
(0)
님도 휴가 잘 다녀 오시고 좋은 인연 꼭 만나시길~^^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