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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억버는 남자랑 결혼하고픈 여성과 그에 대한 답변(경제적 관점에서)...[19]
by 연봉 2억4천인 남자 (대한민국/남)  2010-07-21 00:25 공감(0) 반대(0)
-서울4년제 중상위 대학 이상 졸(서울대,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까지)
-부모자산 30억이상
-본인자산(부동산포함 10억 이상)
-수입(연봉) 세후 5억 이상
-남자키175cm 이상(키높이굽 제외)
-1973년 이후 출생자

이 정도 수준 만나려면 여자는 어느 정도의 스펙이어야 하나요?


위의 글은 아래에 어느(아이디:궁금) 여자분이 올린 글입니다....


저는 연봉 2억4천(세전)의 지방대 출신의 남자입니다....향후 수입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님이 요구하시는 남자의 스펙에는 조금(또는 많이) 맞지않음으로....


안타깝게도 님을 찾아볼려고 하다가
(어떻게 저런 휼륭한 고전적인 전략을 세웠나 궁금해서요,가르침을 받고 싶어서,저는 어떤 여자를 만나야 하나요?)


님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하고...제가 프로포즈 하는 것은 포기하고...
님이 참고할 만한 글을 발견하였기에 올려드립니다.





미국 사이트 craigslist.org 게시판에 올라온 글
연봉 5억 버는 남자랑 결혼 하고픈 한 여성과 그에 대한 경제적 관점에서 접근한 답변




PostingID: 431649184

Title: What am I doing wrong? 제목: 제가 뭘 잘못하고 있죠?

Okay, I’m tired of beating around the bush. 저도 이제 빙빙 돌려 말하는거에 지쳤습니다.

I’m a beautiful (spectacularly beautiful) 25 year old girl.
전 아주 아름다운 25살 여성이고요.

I’m articulate and classy.
전 똑똑하고 세련되었습니다.

I’m not from New York.
전 뉴욕 출신이 아니고요.

I’m looking to get married to a guy who makes at least half a million a year.
일년에 최소 5억이상은 버는 남성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I know how that sounds, but keep in mind that half a million a year is middle class in New York City, so I don’t
think I’m overreaching at all.
이상한 소리처럼 들리시겠지만, 뉴욕시에선 5억 버는건 중간정도밖에 안되니, 너무 과한걸 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
다.

Are there any guys who make 500K or more on this board?
혹시 5억 이상 버는 남자들 중 이 게시판 읽으시는분 있으신가요?

Any wives?
혹시 그런 분의 부인분이요?

Could you send me some tips?
저한테 팁을 좀 보내주실 수 있나요?

I dated a business man who makes average around 200 - 250.
전에 일년에 2억~2억5천만원을 버는 사업가와 사귀었었는데.

But that’s where I seem to hit a roadblock. 250,000 won’t get me to central park west.
장애물이 보이더라고요. 2억5천만원으로는 센트럴 파크 서쪽(CPW)에 살 수 없어요.

I know a woman in my yoga class who was married to an investment banker and lives in Tribeca, and she’s
not as pretty as I am, nor is she a great genius.
제 요가 클래스에 투자은행원과 결혼한 여성이 있는데 Tribeca (맨해튼 남쪽 부자지역)에 살아요. 근데 그 여성은 저
만큼 이쁘지도 않고, 대단한 천재도 아니에요.

So what is she doing right? How do I get to her level?
그런데 그 여성은 어떻게 한거죠? 어떻게 그 여성과 같은 레벨이 될 수 있을까요.

Here are my questions specifically: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Where do you single rich men hang out? Give me specifics- bars, restaurants, gyms
독신 부자 남성들은 어디서 주로 노나요? 바? 레스토랑? 헬스장?

What are you looking for in a mate? Be honest guys, you won’t hurt my feelings
짝으로는 어떤 사람을 찾고 있나요? 솔직히 말해주세요. 상처입지 않을께요.

Is there an age range I should be targeting (I’m 25)?
특정 연령대를 찾아봐야 할까요? (전 25살입니다)

Why are some of the women living lavish lifestyles on the upper east side so plain?
왜 북동부에 사치스런 삶을 사는 여성들은 몇몇은 아주 평범할까요?

I’ve seen really ‘plain jane’ boring types who have nothing to offer married to incredibly wealthy guys.
너무 평범해서 부자 남편에게 별로 해줄만한게 없는 그런 타입을 몇몇 봤거든요.

I’ve seen drop dead gorgeous girls in singles bars in the east village.
동부지역에 독신들이 모이는 바에 가면 정말 끝내주는 여성들을 본적이 있거든요.

What’s the story there?
어떻게 된건가요?

Jobs I should look out for?
특정한 직업대를 찾아봐야 하나요?

Everyone knows - lawyer, investment banker, doctor.
변호사, 투자가, 의사등등은 다들 아는거고요.

How much do those guys really make?
그 사람들은 실제로 얼마나 벌죠?

And where do they hang out?
그리고 그 사람들은 어디서 보통 놀죠?

Where do the hedge fund guys hang out?
헤지펀드가지고 노는 사람들은 어디서 노냐고요.

How you decide marriage vs. just a girlfriend?
결혼과 여자친구와의 차이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I am looking for MARRIAGE ONLY
전 결혼만 원합니다.

Please hold your insults - I’m putting myself out there in an honest way.
절 비난하지 마세요. 전 아주 정직하게 말하는 겁니다.

Most beautiful women are superficial; at least I’m being up front about it.
정말 이쁜 여자들은 내숭 떱니다. 전 최소한 대놓고 말하잖아요.

I wouldn’t be searching for these kind of guys if I wasn’t able to match them - in looks, culture,
sophistication, and keeping a nice home and hearth.
제가 그런 여자들하고 비교해서 외모나, 문화나, 철학이나, 집보기나 따뜻한 마음에 뒤진다면 부자 남자들을 찾지도
않을겁니다.






PostingID: 432279810 게시번호: 432279810

THE ANSWER 답변

Dear Pers-431649184: 431649184씨에게...

I read your posting with great interest and have thought- meaningfully about your dilemma.
당신 글을 흥미있게 읽었고, 당신이 처한 딜레마에 대해 의미있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I offer the following analysis of your predicament.
당신의 고민에 대해 다음과 같은 분석을 해 드리겠습니다.

Firstly, I’m not wasting your time, I qualify as a guy who fits your bill; that is I make more than $500K per
year.
일단 저도 당신 시간 낭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 당신이 찾는 남자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일년에 5억 이상을 법니다.

That said here’s how I see it.
그리고 제 의견을 말씀드리죠.

Your offer, from the prospective of a guy like me, is plain and simple a crappy business deal.
저같은 사람들이 보기에 당신이 제시한건 단순하고 엉터리 비지니스 거래입니다.

Here’s why.
이유를 말씀드리죠.

Cutting through all the B.S., what you suggest is a simple trade:
빙빙 돌리지 않고 말씀드리죠. 당신이 제안한건 간단한 교환입니다:

you bring your looks to the party and I bring my money.
당신은 파티에 외모를 가지고 오면, 전 돈을 가지고 오는거죠.

Fine, simple.
간단하죠.

But here’s the rub, your looks will fade and my money will likely continue into perpetuity…in fact, it is very
likely that my income increases but it is an absolute certainty that you won’t be getting any more beautiful!
여기서 마찰이 생기는 겁니다. 당신의 외모는 갈수록 시들해질꺼고, 제 돈은 영원하겠죠. 아니, 사실 오히려 미래에
돈을 더 많이 벌 확률이 있지만, 당신의 외모가 더 이뻐질 확률은 절대 없습니다.

So, in economic terms you are a depreciating asset and I am an earning asset.
즉, 경제용어로 설명하자면 당신은 감가상각의 자산이고, 전 증가하는 자산입니다.

Not only are you a depreciating asset, your depreciation accelerates!
당신은 그냥 감가상각이 아닙니다. 갈수록 감가상각의 가속이 이루어 지는거죠!

Let me explain, you’re 25 now and will likely stay pretty hot for the next 5 years, but less so each year.
설명해 드리죠. 당신은 25살이고, 앞으로 5년정도는 꽤 이쁠겁니다. 하지만 매년 조금씩 줄어들겠죠.

Then the fade begins in earnest. By 35 stick a fork in you!
그리고 나선 빠른 속도로 악화됩니다. 35살 정도 되면 거의 다 시들었겠죠.

So in Wall Street terms, we would call you a trading p!osition, not a buy and hold…hence the rub…marriage.
그러니 월 스트리스 용어로 말하면, 당신은 매각의 대상이지, 구매나 저축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결혼이라는 개
념과 마찰을 일으키는 겁니다.

It doesn’t make good business sense to “buy you” (which is what you’re asking) so I’d rather lease.
결국 당신을 "사는"(당신이 원하는 거죠)건 별로 좋은 경영센스가 아니니, 그냥 리스(lease:대여)하는게 낮습니다.

In case you think I’m being cruel, I would say the following.
제가 잔인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니 이렇게 말씀드리죠.

If my money were to go away, so would you, so when your beauty fades I need an out.
어짜피 제 돈이 없어지면 당신도 절 떠날겁니다. 그러니 당신 외모가 시들해지면 저도 빠져나와야 겠죠.

It’s as simple as that.
간단한 겁니다.

So a deal that makes sense is dating, not marriage.
그러니 데이트는 되도 결혼은 좋은 거래가 아닙니다.

Separately, I was taught early in my career about efficient markets.
또한 별개로, 전 예전에 "효율적인 시장원리"에 대해 배웠습니다.

So, I wonder why a girl as “articulate, classy and spectacularly beautiful” as you has been unable to find
your sugar daddy.
그래서 당신 말대로 "똑똑하고 세련되고 아름다우신" 여성분이 왜 아직도 남편감을 찾지 못했는지 궁금하군요.

I find it hard to believe that if you are as gorgeous as you say you are that the $500K hasn’t found you, if
not only for a tryout.
당신이 정말 5억의 가치가 있는 정도로 대단한 여성이라면, 5억 이상 버는 남성들이 최소한 "일단 시도"라도 해보지
않았을 리가 없습니다.

By the way, you could always find a way to make your own money and then we wouldn’t need to have this
difficult conversation.
근데, 당신이 스스로 그런 정도의 돈을 벌 수 있다면, 이런 어려운 대화를 하고 있을 필요도 없을겁니다.

With all that said, I must say you’re going about it the right way. Classic “pump and dump.”
이렇게 말했지만, 당신이 제대로된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는 말씀 드릴 수 있겠군요. 고전적인 "다 뽑아낸 후 차버려
라"식의 꽃뱀전략입니다.

I hope this is helpful, and if you want to enter into some sort of lease, let me know.
이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리스"거래에 관심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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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10-07-21 00: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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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개통을 축하드립니다
님아  2010-07-21 0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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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아 그냥 판도라라고 쓰던대로 하세요~
네임을 자꾸 바꾸시길래...
이 글은  2010-07-21 00: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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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닉네임이 더 좋은것 같은데요...
판도라님..  2010-07-21 0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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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신가보네...빠방하넹...ㅋㅋ 왜 여기서 놀고 계시나... 필드에서도 널렸을것 같은데..
오.,..  2010-07-21 0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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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는.... 이 닉네임이 팍 들어보네요..... 리스거래는 ok?...ㅋㅋㅋ
 2010-07-21 0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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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어떻게 바뀔수 있죠? 친구 아이뒤 빌리 셨나?
누가  2010-07-21 00: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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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아이디 썼다가 바꿨나 보죠?...그렇게 인신 공격을 해 댔으니..누가 판도라..라는 아이디 좋아하겠어요?
판도라님  2010-07-21 0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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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것, 댓글단것, 종종 보면서
도데체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겠네요 쩝,,
김대리  2010-07-21 08: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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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님 맞나요??
저는 모르겠..ㅡㅡ;
의외로 간단  2010-07-21 0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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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올라왔던 시간에 지방대 나온 연봉 2억이상 남자 찾아보면됨
ㅎㅎㅎㅎ  2010-07-21 1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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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몇천"이란 닉네임에 참 많이 웃었습니다^^ 여기가 지잡대출신/일반 셀러리맨 연봉 꼴랑 2억 좀 넘으면 허접한 리플의 자랑스런 닉네임 정도가 되는 곳이군요^^ㅋㅋㅋ ㅎㅎㅎ 연봉 2억몇천보다 더 잘벌어도, 전문직 직종의 분들도 그냥 조용히 점쟎게 겸손하게 좋은 사람들 만나는 사람도있고, 또는 조용히 구경만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히려 국민정서 감안해서 연봉을 낮게 말하는 분들도 있고^^ㅋㅋㅋㅋ 에구.....여기도 쪼금만 더 놀다가 탈퇴해야겠어요~!^^
그리고  2010-07-21 1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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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igslist 비교하셨는데....거기 완전 수준 바닥애들이 파트너 찾아 자기소개 posting하고 노는데 아니었나요?^^ 미군찾는 한국 여자들, 백인 흑인 찾는 한국 여자들(엔조이상대=casual encounter), 외국인 영어강사 찾는 남자여자들.......완전 막장 싸이트인데....연봉 2억 넘는분이 그런데서 노시는가봐요...^^ 쯧쯧
하하하하  2010-07-21 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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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님의 댓글에 그저 하하하하 웃음밖에 나오지 않네요. 이런 스펙의 남자를 만나려면 여자는 어느 정도의 스펙이어야 하나요?라고 한 글에 대해서 cynical하게 또 약간 해학적으로 비꼬면서 한방 먹인글인데...

그기에 대해서 겸손이니 뭐니하는 것은 글쎄요.뭐라고 해야하나?

세후 연봉을 5억이나 되는 사람을 찾은 여자분에 대해서 나는 2억4천밖에 안되고 지방대 출신인데.....
당신이 원하는 스펙이 되지않아 님을 포기하고 내 얘기만 몆자 적고 갈렵니다. 이런 뜻이죠...ㅋㅋㅋㅋㅋ

참고로 ㅎㅎㅎㅎ님의 연봉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여기  2010-07-21 1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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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이 인터넷-블로그에 돌아다니는 것과 완전히 똑같은데 craiglist에서 퍼온것 같지는 않아보이는데 한글 해석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

craiglist에는 영어로만 올라와 있던데
하하하  2010-07-21 13: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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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가 앞에 빠졌나보네요...그리고 퍼옴이라고 적어두었는데...별 시덥지 않은 것으로 시비를 걸고 지롤이시네
영어 해석은 네티즌 누군가가 했나봐요..
지나가다..  2010-07-21 13: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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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관찰하며 읽어보았는데
해석도 실수님! 구상유취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거참..  2010-07-21 13: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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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에 댓글보시와요... 인터넷 개통축하... 이게 언제적 글인데.. 돌것네..
인터넷개통축하  2010-07-21 14: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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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함은 이 글이 된장녀의 질문에 가장 적절한 답을 찾은 것은 직시하지 못하고
그냥 자기는 이 글은 옛날부터 알고 있다라는 것에 자족하면서
인터넷이 이제야 들어갔구나라고 비꼬는 댓글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저의 사견이며 제가 저 댓글을 단 사람은 아닙니다.
z  2010-07-21 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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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물 행동들을 분석하시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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