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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얘기...
by pablo  2003-05-30 12:03 공감(0) 반대(0)
남자 30초중반
여자 30초반

둘은 우연히 만나서 사귀게 되었다..
남자직업은 중소기업 샐러리맨..
첨에 남자가 번지르르하고.. 좋은 차를 타고 다니고
매너도 좋아서 만족했다..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 이남자에겐 얼마간의 카드빚이
있고 결혼할 자금조차 없다는걸 알았다.
여자는 늘 이런 남자의 처지가 늘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작은싸움의 원인이 되었다.

하지만 정이 들을대로 들은상태라..
과감하게 헤어지지못하고 질질끌어오는 상태다.
여자에겐 사랑에 목숨바칠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하고
현실에 눈을뜰떄면 스트레스를 감당하지못하고
싸우곤한다. 그렇다고 인연을 끊기도 서로가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지...이들은 계속만난다...
헤어진단 소리르 하두 들어서..이젠 주위 사람들도
믿지를 않는다.. 싸움을 밥먹듯이 한다..

그럴때 한가지 질문을 던진다.
왜 저남자는 좀 성실히 돈을 모아서 어느정도 기반이라도
잡아놓지 왜 저리 한심하게 살았는지 싶고...
여자에게는 사랑하면 단칸방부터 시작하는게 불가능한건지
남의 시선이 글케 중요한건지를 알고 싶기도 하다..
남자 월급이 200정도 여자월급이 150정도..
둘이 350이면 충분히 살수도 있을거 같은데..

사람은 사는 수준이 낮아지는걸 못견뎌하는가부다..
참고로 여잔 강남에 산다..

둘이 헤어지긴 힘들거 같은데 결혼하기도 힘들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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