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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결혼을 알리는 방식이...[6]
by 방식이 (대한민국/여)  2010-07-23 02:33 공감(0) 반대(0)
대학땐 친했는데 최근에도 일년에두번은 만나는 친군데 올해 1월에 만나고(친구 그땐 애인없었음) 한동안 연락없다가 엊그제 제가 문자를 남겼죠(전여자)

한번 보자고.. 그런데 만 하루넘어서 문자로 온것이 "나 8월 **일에 결혼해^^ " 라며..

좀 기분 나쁘더라구요

그런 중요한 얘기를 전화로 하는것도 아니고 달랑 문자하나로 보내다니 그래도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소식하나 없다가 결혼 날짜 잡았을때라도 한번 연락해줬어야 하는건 아니였는지..

그동안 중간에 연락안한 나도 잘한건 없지만 서로집이 멀어서 뭐 거의 방학때만 연락하고 만나오던 친구라서 ..

그래서 좀 맘상해 하고 있다가 6개월만에 하는거야?라고 답문했더니 (그땐 전화라도 할줄 알았죠 그래도 결혼하는 사람이 전화해서 알리는게 순서가 아닌지..사실 내가 뭐 걸수도있죠, 그치만 그냥 두고보려고 참았죠 )

"응 청첩장 보내줄께 주소 알려줘 " 라며 답장을 하더라구요

솔직히 어떻게 언제 만났고 뭐하는 사람인지 결혼은 어디서 하는지 등등 궁금했는데 결혼날짜 고작 3주 남기고 그런식으로

연락해 오니까 왠지 기분이 상하고 얘가 이정도 밖에 안됬나 남자생기면 저렇게 변하나 싶은거에요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들기도 하고 문자하나로 띡 연락하는게 불쾌하기도 하고..

이럴땐 정말 핸드폰이 문자는없고 전화만 할 수있는거라면 이런 오해는 생기지 않을거 같아요

제가 민감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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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2010-07-23 07: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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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친구는 아니죠...
여태솔로  2010-07-23 09: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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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날 결혼축하한다고 문자 날려주세요~
그냥 문자만 날리기 좀 그러시면 기프티콘으로 보내주세요.ㅋ
세상이  2010-07-23 09: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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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 간단하게만 살려고 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선우여  2010-07-23 09: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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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서운하시겠네요
전화 걸어서 얘기하는게 도리인데 문자만 딸랑..으이궁..
정 없어요..ㅋ
축의금내지마여  2010-07-23 13: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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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에는 문자로 축하한다는 답장만~
ㅎㅎ  2010-07-23 16: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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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찍어주지 마시고 그냥 축하한다고 문자로만~ ㅎㅎㅎ
결혼식에 축하해주러 가더라도 글쓴님 결혼식엔 안올꺼 같은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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