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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이별[4]
by 배트맨 (대한민국/남)  2010-07-29 23:32 공감(0) 반대(0)
만남이 있으면 반드시 이별이 따라오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만남이 이젠 무섭기도 합니다.

5년전에 10년넘게 키우던 말티즈가 죽고나서는 이젠 동물도 못키웁니다.

예전에 읽었던 제목만 기억나는 시드니 셀던의 Nothing is Forever 가 생각납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도..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결국은 바뀔것입니다.

어제의 커플이 오늘의 솔로가 되듯이..

안좋았던 기억도 있었지만, 자꾸 좋았던 기억들만이 떠올라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인제는 보기 힘들겠죠.

나이가 먹으니 인제 변화를 받아들이기가 점점 힘들어 집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가 그러더군요. 자기가 만든 수학공식도 결국 변하기 마련이라고...그렇지만

세상에 변하지 않는 한가지가 있다면 /진실한 사랑/ 이라는데 ,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진실한 사랑이 뭔지도 모르니까요. 좀더 많이 배워야 하나 봅니다...

잠못이루는밤에..쓸데없는 단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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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2010-07-29 23: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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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맨님 오늘 필 받으셨나 봐요.. 잘되실 거예요..^^
아래 적어야 하는데 쏘리..ㅎ  2010-07-30 0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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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밑에 아까.. 비에 대해 적으신거 보고 너무도 공감돼서 뒤늦게 몇자 적어요.
어찌 저랑 똑같으시나요.. 저도 요새 비가 너무 좋습니다. 비를 그 어떤 날씨보다도 싫어했는데..
저도, 왜 난 이렇게 비가 좋아졌지?-하고 되짚어 봤습니다. 배트맨님이 말씀한 이유랑도 비슷한데..(정화감..)
저는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비가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 왜.. 슬플땐 기쁜 노래보다 슬픈 노래를 들어야 한다고 하죠. 어찌보면 정화 작용과도 맞물려있겠습니다만,
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오후는 마치 나의 알수 없는 고독감에 날씨가 친구가 돼주는 느낌이랄까요?
백그라운드를 제공해주는 듯한 고마움. 나 외의 사람들도 오늘만큼은 차분히 비와 함께 나와 비슷한 감정상태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왠지 모르게 포근해집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과 마음이 쉽게 피로해지죠. 그럴 땐 마음까지 곧잘 우울해지고 무슨일이라도 있을때엔 거의 무기력해지기
십상이죠.. 그럴 때 비를 보면 내 맘을 알아주는 듯 하고 오늘 이렇게 시청각적으로 내 감정을 써포트해주는구나.. 싶습니다. ^^
응삼이  2010-07-30 01: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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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경하는 교수님께서 진실한 사랑을 찾아 떠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그 여자(사모님)에게서 벗어나고 싶다고요. -.-;;
치토스  2010-07-30 07: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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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생각의 차이인거 같네요 정말 헤어진후 너무 힘들다가 어느순간 나 싫어가는사람,,이라는 생각에~오히려 잘됐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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