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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생각하세요~[15]
by tiger (대한민국/남)  2010-07-31 00:03 공감(0) 반대(0)
오늘 제밑에 직원이 숨을 못쉬겠다고 가슴이 너무 아프다고 하소연 하더군요.. 한 일년정도 사긴 아가씨가 있는데.. 며칠전에 헤어졌다더군요.. 이유는 경제적인 문제가 크더군요.. 그 친구도 한달에 세금 빼고 가져가는 돈만 400~500백 버는데.. 34세이고.. 여자 집이 잘사나봐요.. 외제차 타고 다니고 자주 직장에 놀러오던데.. 그친구는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결혼하면 아파트 전세부터 시작해서 살아야 한다고 했다더군요.. 자기생각엔 그때부터..태도가 조금 바뀌기 시작하고 자주 싸우게 되고.. 그돈에 전세부터 살아서 언제 집사느냐고 그랬다나봐요.. 그친구도 자존심이 엄청 강한 친군데.. 상처를 마니 받았나 보더라구요.. 저도 뭐 솔직히 잘난거도 없고 말해 줄것도없구 그래서 또 조은 인연이 나타나겠지..

뭐 그러면서 위로해 줬지만.. 솔직히 남의 일이 아니다..시픈생각이 마니 드네요..

진정 조건없고 계산없는 사랑은 이제는 힘들겠지요..
힘든거 저도 백프로 인정합니다만 왠지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매너있는 선남 선우녀님들 서로 심기를 건드리는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수정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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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0-07-31 00: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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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액 400 ~ 500이면 적지 않지만...그정도 가지고 외제차 타는 여자를 감당할 수 있을런지.. 여자 집이 잘 살면..둘이 보태서.. 집사면 안되나요...공동명의로 하고... 집 전세한다고 헤어지자면... 싹수가 노랗지 않나요? 저라면 잘 헤어졌다고 얘기해 줄 것 같은데.. 결혼 잘못하면 평생고생입니다..
나같은  2010-07-31 0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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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살아야겟네 ㅎㅎ
..  2010-07-31 00: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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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능력이 안 되면 진심으로 사랑하고 세상에 둘도 없이 아껴주기라도 해야 하는데...조건 따지며 주판알 튕기니...누가 손해보고 싶겠어요.
뿅뿅  2010-07-31 0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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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걸 심각히 고려해봐야겠네요..ㅠ.ㅠ
 2010-07-31 0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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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본인에게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상처를 크게 받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변에서 만류하지 않나요?
능력도 충분하신데 꼭 그런 여자분 만나셔야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 여자분 저도 만나봤습니다만, 지금 힘들어하시는 후배분께 나중에 정말 나를 위해주고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면 예전에 전세 때문에 멀어져간 여자분과는 정말 잘 헤어졌구나 하늘에 감사하는 경우가 분명히 생길 거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본문 내용을 일반화 시키긴 힘든데, 왜냐하면 결정사에 가입한 여자들 중엔 분명히 좋은 조건의 남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을 갖고 가입한 사람도 있고, 매니저가 그렇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만 남들에게 보이는 허영보다 내실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화려함보다 소소한 즐거움과 건강을 찾고, 여자니깐 존중받아야하는 것 보다는 함께 서로 존중하고, 남부럽지 않게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가길 원하는 여자분이 분명히 계시기 때문입니다. 제가 만난 분 중엔 집 값이 내려가는 시기엔 전세가 현명하다며 결혼시엔 전세부터 시작하고 함께 맞벌이하면서 알뜰하게 돈 모으면서 남들처럼 행복하게 살 남자를 찾는 분도 있었습니다.
김대리  2010-07-31 0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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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 굴리는 여자분이면 4~500가지고는 힘듭니다..
댓글로 이미 읽으셨겠습니다마는, 여자가 외제차 몰고
다닐 정도면 어느정도 허영심도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찾기 힘들지요..
저라도 차라리 잘 헤어졌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답은 ...  2010-07-31 02: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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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아니고 부자집 딸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고 결국은 똑똑한 여자 입니다. ^^
 2010-07-31 02: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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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4세에 실수령액 4~5백 정도 되는데, 제가 찾는 사람은 중소기업 사무직의 키 155~160 정도 되는 수수하고 평범한 여자분입니다. 저는 유독 그런 여자분들이 좋더라고요. 외모든 조건이든 너무 빼어난 분들은 좀 꺼려지더라고요.
에휴  2010-07-31 06: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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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나같은 사람은 ... 나가 죽어야 할듯 ;;;;
제가 아는 여자  2010-07-31 09: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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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세무사이고 여자는 전업주부로 평범하게 살고
여자집에서 유능한 사람 만나서 고맙다고 강남 50평 아파트 공동명의로 증여 함

후배 잘 헤어 졌어요.
세무사가 유능?  2010-07-31 10: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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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한건물에 하나씩 다있는 사짜?
구위니  2010-07-31 1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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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원하는 게 다 틀리죠. 외제차 몬다고 여자분이 허영심 있다는 편견은 뭥미... 그냥 1년 좋은 경험햿다 생각하고 더 좋은 분 만나실겁니다...
윗윗분  2010-07-31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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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중에도 잘 나가는 사람은 의사 보다 좋은 대접 받아요.
공돌이도 일부 유능한 사람은 의사 년봉의 몇배 받아요.
단순한 수준으로 보면 세상 사람이 단세포로 보이겠죠.

강남 아파트 지금 22억입니다
그럼  2010-07-31 1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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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이야기 하겠슈.
년 소득 2억 넘어요.
저기..  2010-07-31 12: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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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외제차 타고 다니면 허영심이 가득하다는 건 아닌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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