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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감내하기엔 마음이 힘들다.[5]
by ... (대한민국/여)  2010-08-07 00:30 공감(0) 반대(0)
선시장에 입문한지 2년차. 정말 간만에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큐피트의 화살은 왜 자꾸 비껴가는지, 제게 별 반응이 없네요. 제가 조급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그래요.
이런 엇갈림이 계속되니 점점 의욕도 자신감도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별 불만없이 곱게 살아온데 비하면 성혼은 제게 큰 시련인듯 합니다.
릴케는 시련을 '완수한다'고 표현했다죠...
시련을 완수해야한다면 이는 피할 수 없음을 말하는데, 이것으로 피폐한 사람이 되는냐,
아님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감내하느냐는 온전히 제 선택이겠지요.

하지만 머리로는 이해를 해도 마음이 슬픈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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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  2010-08-07 0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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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어요.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  2010-08-07 0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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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분이 있다니 약간 위로가 되네요.
남의얘기가아닌  2010-08-07 01: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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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이 심정이 어떤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눈을 낮추세요  2010-08-07 01: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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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없습니다 서로 눈이 높으면 마주보고 있어도 눈을 절대로 맞출수가 없어요 한명이 낮추는수 밖에는 없어 보이네요...
서로 눈을 낮추길 기대하면 시간만 갑니다 ㅡㅡ$
 2010-08-07 1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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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 그대로 간만에 마음 간 그 사람의 마음은 날 보지 않는 것인지... 잘해줄 수 있는데,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은데...미련이 고이는 사이 성큼성큼 그 사람의 마음은 더 멀리 달아나 날 지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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