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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와 함께 살다 보니..[20]
by 김대리 (대한민국/남)  2010-08-10 23:54 공감(0) 반대(0)
몇년간 웤스와 함께 살다 보니..
부팅되는 소리만 들어도 어디가 아프구나 짐작이 됩니다.
많이 아프지? 하며 속으로 혼자 중얼거리면서 A/S하고..
어느샌가는 아프지 말라고 다독이면서 장비를 쓰다듬고 있어요-_-;;
단순히 컴퓨터일 뿐인데..-_-;;

그래도 그렇게 하는 건..기계에도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기 떄문이죠..
비록 말은 못해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어떤 마음으로 A/S를 하느냐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 것 같습니다.
기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요^^

그렇게 지내다 보니..사람을 만나는 일 보다는 PC를 만지는 일에 더 익숙해져 버렸씁니다.
먼지가 왕창 낀 PC를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스펙에 비해 사용자가 무리한 양의 데이타 처리를 시키는 걸 보면
너도 그냥 휴가계 쓰고 싶겠구나 생각하기도 합니다.

제가 이상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PC와 함께 하는 것이 엔지니어의 본질이라고 생각 하니까요..^^

추신 : 엔지니어란 참 좋은 직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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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 나무  2010-08-11 0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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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요. 전 7년간 쓰던 노트북의 메인보드가 타 버려서 결국 새 노트북을 장만했는데..
예전 노트북한테 미안해서 께끗이 청소해주고 '그동안 수고했다' 말도 전하고..
그리고 처음 데려왔던 상자속에 뾱뾱이로 감싸 고이 넣어주었네요.
빨간콩이 지금도 그립네요. (ibm노트북이거든요 ^^;)
...  2010-08-11 0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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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유비 관우..할때 장비 를 생각했다는 0.5초 동안....
투명한 이슬  2010-08-11 00: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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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계를 다룰 줄 모르는 기계치...ㅜㅜ
그래서 맨날 아무짓도 않했는데 고장난다고 투덜댔는데
아무래도 제 서투름과 무관심에 반기를 든거였군요..
이제 내 컴도 사랑해 줘야겠다요^^
김대리  2010-08-11 0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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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 / 역시 엔지니어의 마음가짐을 아시는군요..^^
좋은 밤 되세요^^ 저는 잠자러..ㅎㅎ;;
김대리  2010-08-11 0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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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님 / PC를 잘 대해주면..PC도 잘 굴러갑니다^^
선우여  2010-08-11 0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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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알고 있다'란 책을 보면요
어떤 맘으로 사물을 대하느냐에 따라
파장이 다르답니다.
사물이건 사람이건 ..좋은 맘으로 대해야 해요~ㅋ
투명한 이슬  2010-08-11 0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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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님...^^
조만간 나이 많은 아줌마가 큐피팅도 아니고 플포를 날리면 전 줄 알고 받아주세요~
그렇다고 들이대는 거는 아니니 염려 마시구요~ㅎㅎ
이슬님~  2010-08-11 0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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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나이많은 아저씨가 큐피팅도 아니구 플포 날리면 전 줄알고 받아주세요..
그렇다고 부담드리는건 아니니.. 걱정마시구요..;;^^
tiger  2010-08-11 0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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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슬님 대꾸도 안해주시네.. 아..부끄러워.. 어디 숨을곳없나.. 침대 밑이라도 들어가야 겠다..;;^^
투명한 이슬  2010-08-11 0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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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데요?ㅎㅎ
제가 윗 댓글을 지금 지우면 정말 이상한 생각했다고 오해 할까봐 그냥 둘께요~
고독한할망구  2010-08-11 0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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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리님 하늘사진 멋지네요~ 저도 요즘 하늘사진찍는데 꽂혔답니다.
할망구누나랑 출사한판 뜨실라우? ㅋ
tiger  2010-08-11 00: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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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지송합니다.. 제가 넘 볼껄 넘봐야지... 어찌 감히 이 미천한 몸이 이슬님을... 잠깐 정신이 외출했나봐요.. 제 무례한 욕심을 용서하세요...;;^^ 근데 저 플포할줄 몰라요.. 믿어주세요..
tiger  2010-08-11 0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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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나 이제 막 살거야...;;^^
투명한 이슬  2010-08-11 0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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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님 이셨요?
전 제가 김대리님 한테 플포 본낸다고 흉~ 보눈 줄 알았어요~ㅎㅎ
근데 플포 보낼 줄 도 모른다니... 기본이 안돼있군요!^^
투명한 이슬  2010-08-11 0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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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셀 동안 플포를 보내시오...ㅎㅎ
하나.. 둘... 셋...
tiger  2010-08-11 00: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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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쩝~~ㅎㅎ
여태솔로  2010-08-11 0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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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여행하는 나무님 저도 2003부터 IBM X31 아직 쓰고 있어요 ㅋ
명품이죠. 중간에 세번쯤 팬에러 고치긴 했지만 아직 xp는 거뜬히 잘돌아가서 요긴하게 잘 쓰고있어요.
빨콩에 맛들이면 터치패드 영 어색하더라구요.
이젠 언제 부팅이 안되도 어색하지않을만큼 오래썼어요. ㅠㅠ
노트북 바꿔야하는데 딱히 정이 가는게 없네요.
이젠 바이오나 맥북 보고있는중이예요 ㅎㅎ
여행하는 나무  2010-08-11 0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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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x40이에요~ ^^ 완전 따끈따끈한 신형 사서 잘 썼는데...
어느날부터 파란 화면이 자주 뜨더니 결국 사망하셨어요...ㅠ.ㅠ
저는 a/s때문에 삼성꺼 샀는데...자판느낌이 영...
쫀득쫀득한 ibm자판이 너무 그리워요..
여태솔로  2010-08-11 01: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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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역시 자판은 아범자판이 짱이었죠~ 자판하나만으로도 명품소리를 들었었다는 ㅋ
제 놋북은 펜티엄M 1.3에 512MB램이지만 에지간한 넷북보단 빠른거 같아요 ㅋ
일체형 데탑을 하나 사긴 했는데 키보드 영 맘에 안드네요.
아범 울트라나브 키보드를 하나 사야하려나...
김대리  2010-08-11 06: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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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이슬님 / 플포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고독한할망구님 / 출사 좋지요..이번주말에 한번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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