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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들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3]
by 사피엘라를 꿈꾸며 (대한민국/남)  2010-08-12 03:48 공감(0) 반대(0)
혼자 있다는것

외롭다는것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할줄은.. 제 나이 31살이 다 지나가도록 몰랐습니다.

일 퇴근 집 .. 자고 .. 일 퇴근... 집... 자고..

6년을 넘도록 그러려니 하고 지내왔네요..

스스로 나는 쉬크한 사람이 되자..

그러려니.. 아 ~ 네 . 그렇군요..

무덤덤 하게 지나도록.. 지나가도록... ..... 지나온 세월이 그렇덜군요

문득.. 소주 한잔 하니.. 그립습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외롭네요.. 미치도록 외롭네요..

한잔하고.. 들오온 내 보금 자리.. 아무도 반겨주지 않고.. 흘러가는 노랫말 처럼..

무심코 틀어놓은 TV만이 저를 반기네요..

외롭습니다. 여지껏 몰랐습니다..

외롭다는것이 이토록 사람을 아프게 하는지..

현명한 사람을 꿈꿔왔습니다.

내가 어떤말을 하건 어떤 방식으로 말을 전달하건

제 말듯을 알아듣고 현명하게 대꾸해주고 현명하게 대처해줄 사람을 꿈꿔왔습니다..

꿈이었을까요..

지금 당장 제 옆에 누군가 없다는것이. .제 꿈을 빼앗아 갑니다.

그저.. 누군가.. 제가 외롭고 힘들때 옆에 있어줄 그... 누군가가 .. 그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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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2010-08-12 0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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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정이 아무것도 아닐 날이 오길..
김대리  2010-08-12 07: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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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솔로 여기 있습니다.^^
어서 좋은 인연 만나시기 바랍니다.^^
산은산  2010-08-12 12: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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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라도 있는 그대 행복합니다.. 외로움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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