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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by doolly  2002-10-04 21:42 공감(0) 반대(0)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문득 들어왔습니다.
퇴근준비를 하다가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
얼마전에 그냥 혼자 거리를 거닐다가 잠시 앉아서 사람들 구경을 했답니다.
어찌된 청승이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가끔 그러는 것도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그런데... 어떤 할머님과 손녀정도의 나이가 되는 여성분이
다정하게도 팔장을 끼고 가시더군요.
그 거리에 그런 광경을 오랜만에 봐서... 참으로 보기 좋다...
이런 생각을 했는데... 두분의 대화가 들리더군요.
음... 사실 그 여자분이 괜찮은 분이라서.(^^;) 조금 관심을...
가만히 들어보니 그 여성분이 길을 모르시는 분의 길잡이를 하고 있더군요.
잊고 살던 것들이 느껴졌답니다...
글이 너무 길어져서 더는 못쓰겠지만...
우리 서로를 조금만 더 아끼고...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조금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해서요...
정말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 미소가...

지금 음악을 하나 듣고 있는데요.
가사가 참으로 이쁘군요.
여러분들도 꼭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는 사랑을 만날 수 있기를..

===================== S#arp (그랬죠) ===
오랫동안 그대를 멀리서 지켜만 봤었죠
아무도 모르게 커가는 그댈 향한 사랑을 숨겼죠

마냥 기다렸었죠 때론 들킬까 겁이 났죠
그대 새로운 사람만나 이별 할 때마다 그랬죠

혹시 사랑을 고백해도 될까요
수만번을 고민하고 망설였었죠
그대 부담이 되는건 아니겠죠
그럼 사랑을 꺼낼까요

정말 시작 한거죠 너무 믿기지 않는걸요
눈을 뜨면 그대가 내 곁에 있다는 느낌 행복해

사랑한단 말 자주해도 될까요
너무 많이 하면 싫증이 날까봐요
그래요 서두르진 않을께요 조금씩 아껴둘 테니까

나 혼자 만의 사랑이 아니라고 해줘요
그대도 나를 사랑한다고 이젠 말해줘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를 지켜봐도
You''''''''''''''''re the only one for me 오직 그대만이 what
세상에서 only without you I''''''''''''''''m so lonely
cause baby you my honey forever 그대만이

비오는 거리를 우산 없이 둘이 걷고 싶고
밤하늘에 떠있는 수많은 별들을 보며
그대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우리들만의 시간을 만들어 간직하고 싶어

사실 나도 이렇게 사랑을 시작하기가
너무나 두려웠어 너무나 힘들었어
내가 먼저 말했어야 하는데 나도 너를 사랑하고 있었는데
이젠 이별을 생각하지 말기로해
우리 아름답게 사랑하기로 해
나 너에게 지금 고백할게 사랑해
==========

아름다운 섬하늘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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