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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방국립대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54]
by 고독한뇽감 (대한민국/남)  2010-08-18 00:06 공감(0) 반대(0)
어떤분이 학력관련되서 글을 적으셨던데..인서울 관련~

지방국립대를 아주 전문대취급하시는분이나 서울삼류대보다 못한 학교로 아시는분들이 많으시던데..

지방국립대 나온 몸으로 상당히 기분이 안좋네요~

지방이 다소 보수적이라 고3때 반에서 1-2등해도 서울 상위대학 갈수있어도 그냥 지방국립대에 눌러 앉는경우도

태반입니다. 그래서 지방국립대가 커트라인도 많이 높았구요..

요즘은 대학이 워낙 많이 생겨서 들어보지도 못한대학도 많이 생겼던데...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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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10-08-18 0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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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나온 선배가 맨날..
나는 지방대 출신이야 라고 하시던 기억이..ㅋㅋ

제 글의 뉘앙스는 이해하시겠죠?
경험에 따르면  2010-08-18 0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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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출신이라고 해서 다 못난것도 아니고 유학파 출신이라고 해서 다 잘난것도 아닙띠다
사람에 따라서 인성에 따라서 가정환경에 따라서 다 틀린듯....
심심이  2010-08-18 0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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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방 국립대였는데...
취업할때나 등록금면에서 일부러 근교 국립대를 골랐는데
(오히려 인서울 몇몇 대학들보다 커트라인 높았음)

간간히... ... 너 공부 안했구나;;; 라며
취급 못받고 무시받을때 속상하더라구요 ㅠㅇㅠ
 2010-08-18 0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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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대학정도 아닐가요? 그럴것같은데. 지방대도 좋은데도 많아서. 국립대는 괜찮자나요. 의대도 좀 알아주지않나요? 당연히 서울에 명문대들이랑은 비교가 안되지만. 수도권에 대학교 정도라고 하면..전문대와는 비교도 안됩니다. 근데 또 어떤 전문대는 지방에 이상한 4년제보다 가는게 힘들다고하던데. 진자 학교나름이에요. 지방 국립대는 괜차나요.
 2010-08-18 0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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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거겠죠..님의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과 만나세요~

국립대졸이.. 공부 잘했다(?)..즉 학창시절 어느정도 성실했다라는 것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사람은 다 알겁니다.

어차피 시대가 흐르며 대학이니 과니..유망직종이니 이 모든것이 유행입니다..



인서울이니 아니니에 대한 상대방의 선입견을 고민하시는 님의 생각이 고민대상이네요 ^^ 떨치시고 화이팅
지방국립대?  2010-08-18 0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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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라는 대학 문제가 아니라 국립대 다니면 지방사람이라는게 문제가 되는겁니다.

서울여자들은 지방남자 무지 싫어합니다.
ㅠㅠ  2010-08-18 00: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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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국립대 괜찮습디다, 학창시절에 그래도 공부 좀 했던 사람들이 가더라구요
서울행을 할수 있지만 , 그래도 그냥 지방에서 다니는 사람 많이 봣습니다
맞습니다  2010-08-18 00: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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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와 인서울대학과의 점수나 머리수준차이가 아니라 대학문화차이죠. 지방문화가 서울문화를 따라가나요?
컨트리 스럽게시리
음냐  2010-08-18 00: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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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위대학 갈수있어도 그냥 지방국립대에 눌러 앉는경우도 태반입니다.'

이건 좀 오바네요..서울대나 연고대 갈 수 있는데 지방 국립대 가는 사람이 무슨 태반...
지방국립대와 인서울대학  2010-08-18 0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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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논밭보고 산보고 다닌경우와 서울서 다닌경우 4년차이는 엄청난 거죠

점수를 떠나 보고 들은거에서 엄청차이남
 2010-08-18 0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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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솔... 보고 들어서 백수에 공무원 준비하는 걸 말하는 건가...
 2010-08-18 00: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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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지방의 의료계열 쪽이지만... 학벌 얘기하면 기분 상할 때가 가끔있죠.
점수로 보면 웬만한 서울대(인서울이 아니라 국립 서울대학교) 학과들도 통과인데...
기분 안 좋음.

장학금줘도  2010-08-18 00: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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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안갑니다
...  2010-08-18 00: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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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갈 실력으로 국립대 가는 경우도 거의 없죠....

(간단히 님 자식이 연고대 갈 실력이면 장학금 받고 국립대 보내시겠습니까?)
이히히  2010-08-18 0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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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국립대 좋게 생각해요.
단, 고향과 일치하는곳의 국립대여야지요.
서울분이 지방국립대간 경우는 왠지 다른느낌이라는... ^^;;;
세상이  2010-08-18 00: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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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상인데 지방이라면 논밭이랑 산이 있는곳을 떠올립니까? 지방 =시골 이개념가진분들 많으시던데 ..
 2010-08-18 0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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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원질문이 저같은 경우에 대한 질문은 아니었지만...
서울 사람들이야 자신을 유리하게 결론내고 싶으니 지방국립을
무시하는 방향으로 가는거죠. 서울의 전문대가 더 좋다는둥...
실제로는 2년제 나오면 4년제 원서도 못 쓰는데... 그런 사실이라든가...

또 정말 sky를 나와도 솔직히 장담 못하는 세상인데...
그 밑의 학교들은 뻔한 거 아닙니까...
사정 뻔히 알잖아요. 공립도서관에 넘치는게 공시생에...
청년 취업률 뻔한데 인서울 이름없는 졸업장의 의미는
자신들이 더 잘알겠죠.
...  2010-08-18 0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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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 sky를 나와도 장담 못하는 세상이긴 한데.

지방국립 나오면 더 장담 못하죠..
글쓴이  2010-08-18 00: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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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는 서울이지 않습니까? 서울에서 머하러 일부러 내려갑니까? 제말은 지방에서 서울에 대학문제로 홀로 올라오는게 녹녹하지만은 않습니다. 그래서 지방국립대에 들어가는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를 드린겁니다.
국립대출신포비  2010-08-18 0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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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지도하는 입장에서 보면 국립대던 할아버지던 요즘은 지방은 지방대인거...
같아요....
근데....
학벌이라하면 윗댓글들 처럼 지역도 지역이고....
전통이나 사회적 통념 인식 무시못하는 거 같아요....
학벌은 단순히 공부가 아니라 이것 저것 전반을 평가한 사회적 통녕인거 같아요...
하지만...
학벌과 학창시절의 상관성 물론 양의 관계이지만 다...
그렇지 않다는거...
저도 수능세대이지만...
학력고사세대는 점수와 학벌이 거의 일치했지만....
수능세대 이후 특히 2000학번 이후로는 아닌 경우도 꽤 있는 듯해요....
꼭 수능 점수가 아니더라도 뒤집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참고로 시골지역은 서울대 가기가 쉽지 연고대및 상위 10개 대학가기가...
더 어렵기도 하고요...(다양한 전형으로 인해...)
공부못하고 속칭 날날이 뽕짝이여도 더 좋은 대학 가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지방나왔다고 무식하다고...무시는 당할수 있어도 인성 자체를 무시하는건....
글쎄요...
바람직하지 않은거 같아요...
...  2010-08-18 0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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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울의 전문대가 더 좋다는 사람들은 걍 어이없는거죠..

아무리 지방국립이 예전보다 별로라지만 전문대랑 비교는 어이없음.
 2010-08-18 00: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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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와 지방국립 비교가 아니잖아요.
sky 이하의 학교와의 비교를 얘기한거잖아요.

 2010-08-18 00: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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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많고 백수 많은 학교 순서대로요.
근데  2010-08-18 00: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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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들은 나이 좀 드셔서 지방국립이 그래도 좀 잘나갈때 분들이실텐데...

요즘사정은 잘 모르실거에요...2000년 이후로 지방국립 위상이 현격히 떨어졌어요..
...  2010-08-18 00: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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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몰라도 학력고사 세대때는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는 국립대중에서도 왠만한 서울중위권대학에 밀리진 않았을껄요?
음2  2010-08-18 0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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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지방대가 인정받는 날이 오려면.... 고졸이나 서울대나 별차이없다 라는 논리가 먹힐때 그 위상을 인정받을듯 합니다. 요즘세상은 1센티도 용납하지 않는 세상이에요. 내기준이 아니고 일반적인 우리사회 기준이죠~
흠~  2010-08-18 0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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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학 같은 대학있나요?
카이스트와 포항공대만 인정 받는 수준이죠.

전부 도토리 키 재기 수준으로 지잡대중에 지잡대죠.
 2010-08-18 00: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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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부산 갈매기님의 깔금한 정리..




이곳이 좀 예민한 곳이잖아요~
깔끔하게 정리...  2010-08-18 00: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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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에 대학입학한이...경상도 사람으로서.. 당시 경상도쪽.. P대... K대 갈수있었지만... 서울 가고 싶어서 중경외시 라인으로 갔음.. 당시 P대 K대 중경외시 정도 수준?... 서성한은 택도 없구요.. 근데..2000년대 이후 지방 국립대 몰락... 중경외시 밑에 대학 보다도 밀린다는거.... 근데... 10년 15년 전에는 장학금이나.. 가정형편상... 또 지방 사람이 서울로 대학가기 힘들죠.. 일부가.. 더 좋은 대학 갈수 있었는데... 지방 국립대 갔다는 건 인정... 근데... 현재는 지방 국립대 입시점수로만 본다면 몰락했다는거.. 그리고... 문화의 차이라는거....인정...서울과...지방..... 현재가 중요한거죠...
여행하는 나무  2010-08-18 0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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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너무 많이 달려 제대로 보지도 못했네요. 그냥 멍하니 ' 이 에너지들을 모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 이런 잡생각만...
이러다가 홍대부속, 중대부속 뭐 이렇게 출신 초등학교까지 나오겠어요.
 2010-08-18 0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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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 위에서 어떤 여자가 적은 듯한 서울문화라는 것도 좀 짜증이 나는데...

서울에서 체류하면서 느끼는 것은...
서울은 소득에 비해서 생활수준이 너무 높은 도시입니다.

서울의 평균소득을 보면 결코 다른 도시보다 높지 않아요.
울산 같은 도시보다 낮죠.

그런데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그 문화라는 것이 어떻게 유지가 되겠습니까...

야타족한테 비싼 차 얻어타보고...
고급 호텔 가자면 내 처지에 언제 비싼 호텔 가보나하면서 좋다고 따라가고...
클럽에서 술먹고 골뱅이 되어서 원나잇하고...
어떻게 나도 한 번... 대박 쳐보자 싶어서
없는 돈에 결정사 가입하고 왜 안되지 투덜거리는게
서울문화인가요?

여자들 담배 피는 거 보고 뭐라 안해서 그게 세련된 문화라는 건지... 당최.
 2010-08-18 00: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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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아니면 사는 동 따지면서 누가 잘 사는 넘인지 구별하는게
그게 서울문화인건지... (그건 확실히 서울/수도권만의 특징이긴 한데...)

부산 갈매기  2010-08-18 00: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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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님아 고마해라.진짜 고마해라.
음냐  2010-08-18 00: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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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 뭐 금천구 이런데도 있고 평창동 이런데도 있는건데 서울 문화라는게 어딨어요....천만명이 넘게 사는 도신데..(유동인구까지 하면 천오백만은 될듯)
글쓴이  2010-08-18 0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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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정말 예민들하시네요~ 이동네 무섭네 그냥 가벼운 맘으로 의견을 물어본건데~
 2010-08-18 01: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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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부잣집 자제들 따라 옷 살돈, 그럴 듯한 곳에서 밥 사먹을 돈이
없어서 돈 대주는 남자 쫓아다니는 것이 서울문화인지...

아니면 쿨하게 술집이니 키스방에서 알바해서 돈 버는게 서울문화인지...

세련된 서울문화... 뭐입니까~~

서울의 특징은 자수성가가 어렵다가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제 매제도 그 으리으리하고 멋진 건물...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전문직으로 일하는데...
(정말 저라도 회사원이라면 최고의 직장으로 꼽고 싶을...
제 말은 지리적 위치상...)

맞벌이를 해서 그렇게 벌어서도 서울의 소비수준을 쫓아가기가 어렵더군요.
아파트 이자내고 외식 좀 하고 하면 저축이 불가능...

서울이라는 도시 참...
그런 전문직도 그렇게 사는데...

다른 사람들이야 뭐 안봐도 훤하죠...

옷은 번드드르하게 잘들 입고 다니고...
시계는 명품을 차야하는데...
막상 소득은 그걸 쫓아가지 못해서 아둥바둥...
ㅠㅠ  2010-08-18 0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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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얘기, 여자와 밦값 계산 , 이런 주제 나오면 선우회원들 거품물죠
이게 뭐니  2010-08-18 01: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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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설 주재 설 두둔자가 좀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설에서 태어나지 않았슴 어쩔뻔들 했나요? ㅎㅎ 참 한심합니다..
간혹 댓글보면 지방을 굉장히 무시하는데 그건 얼굴 생긴거 갖고 무시하는 거랑 뭐가 다를까 생각해 봅니다.
넌 왜 그렇게 귀가 크니? 넌 왜 그렇게 눈썹이 짙니? 넌 왜 그렇게 코가 작니?...
나면서 지방에서 태어난 사람은 무조건 어설픈 컨츄리인이랍니까? ㅎㅎ
지방에서 태어나고 지방국립대 나온 사람으로서 이렇게 무식한 수준의 댓글들에 정말 기가 막히네요..쩝.
엄마, 아빠가 설에서 낳아 혹은 일찌감치 설로 전입해 설에서 살고 자란게.. 어쩌다 삐뚤어진 지역 특권의식을 낳게 된 것인지..
웃음만 납니다. ^^
에규  2010-08-18 01: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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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예쁘고 개념있고 지적인 깍쟁이가 거칠고, (쓰레기같은)남성우월의식 상대적으로 강한 지방남자 꺼리는 것은 이해 갑니다.
서울의 개념없고, 튜닝빨로 버티며, 된장끼 다분하고, 능력은 쓰레기같은 여성이 무조건 지방남자 싫어라 하는 꼴은
추하다 못해 역겹습니다.
저 지방여자입니다.ㅎㅎㅎ
 2010-08-18 01: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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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권의식이 생기는 것은... 하여튼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백인이 흑인을 무시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렇다고 지방사람이 흑인은 아니고;;

백인이 별 볼일 없는 백인이 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런 백인은 오바마 같은 흑인을 당연히 싫어하고
인종 관련 범죄를 저지릅니다.

그런 겁니다. 특별히 잘난 부분이 없는 경우에,
그런 것을 내세우게 되는 경우가 많죠.

자기가 잘난 사람이면... 직업이라든가 재산이라든가...
잘난척할 건수는 많기 때문에, 굳이 서울사네 이걸 자랑으로
삼지는 않는 셈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서울의 현실은 잘 지켜보면 그다지 녹녹치 않아보입니다.
통계들이 말해주지만... 서울에 산다고 부유층인 것은 아닌 것이죠.
위에서 말했듯이 높은 수준의 삶을 위해서는 보통 직장인들의 수입으로는
힘들고요.

그냥 그걸로 차별하는 맛으로 힘든 서울의 삶을 버틴달지...
뭐 그렇게 생각하면 되지 않을지...

개중에는 좀 망나니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제대로 배운 사람이라면
그렇게 행동하진 않죠. 말 그대로 자기가 잘난 것은 여러가지인데 불합리한
것으로 잘난 척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2010-08-18 01: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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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전 제 개원비를 보태주지 않을 여자와는 결혼할 생각이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2010-08-18 0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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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이 아니라 웬'입니다. 앞으로도 영영 구별을 못하실 듯 하지만...

그나저나 동이 문제가 아니라 자가인지 전세인지 월세인지를 따져야
되는가 아닌가? 강남에서 월세 사는 여자들 가려내려면.
 2010-08-18 02: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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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 사'자라도 해봤냐? 는 농담이고...
사'자가 아니라 대기업이라도 다녀봤냐라는 말을 남기고 싶습니다.
 2010-08-18 02: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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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강남에 살긴 사는진 모르겠지만...
그런 식으로 얘기해봐야 학벌 인물 안되는거 돈으로
어떻게 커버라도 해보려한다는 말 정도로 까이기 좋겠고...

하여간에...
된장도 이런 상된장들만 있는 이런 곳에서 과연...
정신 차리고 있는 여성을 찾을 수 있을까 두렵긴 하지만...
뭐든 늘 그래왔듯이... 난 최고의 여자를 만나리...

 2010-08-18 02: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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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잘난척 하는 여성들 id나 공개되면 프로필이나 보고싶네...

보나마나 익명이라고 허세 부리는게 대부분이고...
별볼일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지만...
입이라도 닫게 하고 싶군.

이쿠  2010-08-18 0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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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이 한심합니다~
그냥 좋은직장 얻어서 열심히 살면 되지..
학벌이 무슨 의미있다고..
시대에 맞게 열심하 살면서 커리어 키우시면 됩니다...
사람 기본이 중요하지..
이상~
여자  2010-08-18 08: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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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 과고다니다가 고대수시됐는데 서울대가려고 포기했다가 서울대 안되서 지방국립대 간 친구있어요,, 4년동안 장학금받으면서,,지방사는사람들은 비싼등록금&방값 때문에 서울에 갈수있어도 안가는사람도 있습니다~
 2010-08-18 09: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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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1등 전교 5등안이었는데 아이엠에프때라 부모님이 학비랑 생활비 부담된다하셔서 부산대 4년전액 장학금받고 들어갔습니다
머 결국엔 재수해서 다시 서울 사립대 가긴했지만..ㅋ
^-^  2010-08-18 0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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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 여자애들은 지방의사는 개룡남이라고 안만나요.. ㄲㄲ
..  2010-08-18 09: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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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명의 예외로 전체를 보려는 것도 참 답답하네요. 보편적 기준을 잣대로 말하는 것인데 자기친구 중에 한명을 예외로 두는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은 도대체 세상 어떻게 사나..
..님  2010-08-18 11: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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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시지만
이곳 선우에 계신분들 자체가 보편적이지 않죠?
남들은 쉽게 하는 결혼
그러니 보편적이지 않는 이야기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죠
^^  2010-08-18 12: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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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서울이라고 다 인지도 높은 대학은 아니라고 봅니다...지방국립대가 오히려 더 점수가 높아요..더 알아주기도 하면서...
서울이라고 다 좋다고 보지 않아요...
ㅋㅋ  2010-08-18 13: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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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대학교 갈수 있는 데 안가고 좀 안좋은데 가서 다녔다 이런 말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진자 서울대 합격했는데 안가고 지방에서 학교다니는 사람이 얼마나될지.ㅋ 저는 한명도 못봐서.결국 그런 사람은 서울대랑 아무 관련 없는 그냥 다른 대학교 나온 사람인겁니다. 나 어디됐는데 안갔어. 나 서울대 갈라고 재수했는데 결국 어디갔어. 이런 말 아무 소용 없습니다.서울에 있지만 별로인학교보다는 지방 국립대가 낫습니다. 학과나 학교나름이니까.이미 같은 대학교를 다니고 있어도 학과를 따지며 무시하는 나라입니다. 한국은. 쟤네는 예체능이고 점수가낮다고. 그냥 공부로 왔으면 이학교는 못왔다 그러면서. 예체능이 아니여도 학과마나 점수가 좀 다르니. 편입한 사람은 무시당하고.
허트로커  2010-08-18 15: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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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안했으면 그냥 계셔요...지방 좋아서 간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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