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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forgiven "[3]
by 배트맨 (대한민국/남)  2010-08-23 14:54 공감(0) 반대(0)
어떤 이유에서건,

이별한 사랑에는 사랑이 없기에,

떠난 사람이건, 남은 사람이건, 혹은 그 반대이건,

그다지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으나,

남녀가 만나서 사랑이라는 오해를 하는동안,

서로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만한 언행은 절제 할줄 알아야, 개념있는 인간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상처는 주고 받는 다지만, 남에게 상처를 주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받았다고 해서,

자신의 과오에 대해서 구원을 받을수는 없는 법,

되돌릴수 없는 망언과 만행에 대해서는 평생 짐을 지고 살아야할 자신의 업보인것이다.

(개념상실자에게 있어서 아무런 의미없는 글이겠지만.^^)

이것을 이미 수년전에 깨닫고, 항상 언행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는 나는,

어깨의 짐이 남들보다 가볍기에, 매일밤 6~7킬로를 가볍게 달릴수 있는듯 하다.



개인적 친분은 없으나, 우파니샤드가 그랬다.

' 날카로운 면도날은 밟고 가기 어렵나니, 현자가 이르기를 구원을 얻는길 또한, 이처럼 어려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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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2010-08-23 15: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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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애절하고 절박해서 바닥까지 보여줄 수 밖에 없는 것또한 우매함..눈멀음..외사랑 아니었을까요..



냉정하게 판단이 되던가요..
마음이 하는 일인데..
항상 머리로는 되뇌이지만..막상 닥치게 되면..어쩔 수 없네요..
배트맨  2010-08-23 16: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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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논지에 다소 어긋나는듯합니다만,
이끌려 다니는것보다, 마음의 주인이 되려는 노력이 중요하지요.
집착을 조금씩 버림으로써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ditto.  2010-08-24 0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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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아직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난 후 또 다른 타인에게 상처를 받으면
그 마음의 짐을 더는 듯한, 어리석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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