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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합니다.[27]
by 26세여자 (대한민국/여)  2010-08-25 00:18 공감(0) 반대(0)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꾸벅)
좋은 조언 구하고 갑니다.바뀐번호로 전화하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전화했는데
차라리 통화하고 얘기듣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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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남!  2010-08-25 0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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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그 정도면 정리하는 편이 나아요.
일단 부모님도 못 휘어잡을 정도 남자면...
믿음직 못할 수도 있지 않나 싶은...저의.....생각...

뿅!~
하..  2010-08-25 0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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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만나셨어요??
 2010-08-25 0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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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히
26세여자  2010-08-25 00: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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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났어요 ㅠ
에유,,  2010-08-25 0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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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잘된거라 생각하셈,,, 더 오래만났다 헤어졌음 어쩔뻔했어요,,ㅜ
뿅남  2010-08-25 0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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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이면..ㅡ,ㅡ;;情도 안들었겠네요..헐;;
근데,,  2010-08-25 0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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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사정이 어떻길래요?? 궁금,,
음...  2010-08-25 0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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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여자 입장에서는 더 힘들수 있습니다... 남자야 뭐.. 견딜수 있기도 하겠지만.. 님 직업이 무엇인지..? 직업을 남자쪽 부모님이 아시나요? 그점은 어필 할 수 있을수도...
사과  2010-08-25 0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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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성분께서, 전화번호를 바꾼건 당췌 이해를 할수없군요,
피해야 할 상황이였을까요?
힘드시겠지만, 마음정리하시길,,, 힘내시구요,
26세여자  2010-08-25 0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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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이혼후재혼..집안에 돈도없고..남친집안은 부모님이혼후 재결합 역시돈없음..
남자가 먼저집안얘기꺼내서 저도 떨어놓은거에요
뿅남  2010-08-25 00: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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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ㅜㅜ

님 스펙이 떨어지는 건 아닌거 같은데요..

암튼 헤어지삼~~!!
투명한 이슬  2010-08-25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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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과님 의견과 같아요.
문제를 해결하건 헤어지건 결정을 내려야지
왜 핸번을 바꾸는지..ㅠㅠ
그거  2010-08-25 00: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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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싶지않겠지만
그거 그 남자 핑계일뿐이라고 나는 생각함
진정사랑한다면 그렇게 못하고, 어떻게든 잡으려고 할 것임.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26세여자  2010-08-25 0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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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외아들에 엄마랑 매일통화하고 착한아들이라고해야하나..
그래도 진짜 사랑한다면 안그랬겠죠..
저 상황에서  2010-08-25 0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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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반하지 않아서 저렇게 행동한다고 생각할까. 머리에 뭐 들은 사람 많다더니.전부 사랑으로 땜빵질 할려고하네
그게 무슨 그 남자 핑계인가?.저리 머리 회전 늦은 사람 만나면 평생 고생할듯
얼마남  2010-08-25 00: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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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느낌이 이상해요. 남자쪽에서 먼저 껄끄러운 집안얘기를 했고(혹시 헤이짐을 유도했을 수도), 근데 글쓴님의 반응이 좋지 않은 것이 통상적인데 오히려 글쓴님도 비슷한 집안상황... 남자쪽에서 집에서 반대한다는 핑계로 헤어지자고 했고, 글쓴님이 잡으니까 전화번호까지 바꾼 거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보통 남자들은 매몰차기 어려운 것인데...
이해안됨  2010-08-25 00: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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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나 여자분이나 같은 상황이신데,,왜 상대방은 안된다고 하는거지??
당췌 이해 안되네,,
잘 헤어지셨어요!
그남자분 부모님께선 평범녀와 결혼시키고 싶으신거같은데,,멀 믿고 그러시는지,,쩝
아하~  2010-08-25 00: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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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남 님의 말씀을 들으니 살짝 이해가 될듯도 하네요..
윗분님,,  2010-08-25 0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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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는 걸지 마시죠!
26세여자  2010-08-25 00: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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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제 이야기랑 이어지는건데 제가 남친이 그이야기할 상황을 만들었구요..저희집안사정 중 여기에 차마쓰지못할말도 말했어요..
친엄마가 돈빌려간거 그런얘기 했는데 그런것 까지 남친이 어머니한테 말했다네요 ㅠ
결론...  2010-08-25 00: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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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매일 엄마랑 전화 통화, 이런 저런 애기 엄마한테 다한다... --------------- ㅁ ㅏ ㅁ ㅏ 보 이
26세여자  2010-08-25 0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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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외아들이라 어머니랑 너무 친해서 그런얘기까지 다할줄은 몰랐네요..
물론 그런말 제가 잘못이요..돈몇백되지도 않는데 그냥 남친믿고한말인데..
에공,,,  2010-08-25 0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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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문제인듯싶네요,,,3개월 만나셨다지만 사실 남이잖아요,,좋은것만 기대하지,,하나둘 까다보니 새로운게 자꾸 튀어나오니
감당 안되서 그러신듯 싶네요,,마음이 아프네요~힘내세요~
얼마남  2010-08-25 00: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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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 않은 얘기 해서 그게 결국 헤어지는 데 중요한 이유가 되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갈매기님 말씀처럼 좋지 않은 얘기 안하는 게 맞는데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면 자신의 어두운 면도 이해받고 싶은 충동이 생기더라구요.
얼마남  2010-08-25 0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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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암튼 힘내세요^^ 님보다 10살 많은 저도 1년넘게 사귄 결혼까지 갈뻔 했던 사랑했던 여친과 저의 집안문제 때문에 몇개월전에 결국 헤어지고 지금 이러구 있거든요. 헤어진 진짜 이유가 어찌되었든 님 잘못이 아닌 그냥 서로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구요, 좋지 않은 얘기는 가급적 안하는 게 좋은데요. 결혼까지 생각할 사람이 생기면 언제가 되었든 부모님 이혼한 얘기는 결혼전에 꼭 해야할 거에요. 그건 숨겨서는 안될 것 같구요. 가급적이면 초반에 털어놓고 그부분도 이해해주고 감싸 줄 것 같은 분이면 사랑을 시작하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26세여자  2010-08-25 0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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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선우님들 밖에 없네요ㅠ
헤어지기전
방금전까지 나랑 통화하고 놀러가기로하고 전화로뽀뽀하고 좋았는데 엄마랑 통화후 연락 뚝 끊고 장문의 문자를 끝으로 폰번호를 바꾸다니..
실망이 너무 크네요
Johnny  2010-08-25 01: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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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댓글 달았었는데, 대충 댓글보니 사연이 이해가 되는군요. 남친은 마마보이 라 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합니다.
그런 분 믿고 결혼하셨다가는 평생 맘 고생,,, 잘못하다간 시부모와의 갈등으로 인해 더 안 좋은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냥, 다른 좋은신 분 만나세요. 지금은 그 분이 맘 속에 있어서 힘들겠지만, 빨리 잊으시고 새로운 분 만나세요.
미련은 최대한 빨리 냉정하게 버리시는것이 지금 님이 해야 할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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