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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여자..오늘....택배가 왔네요..[7]
by 26세 여자.. (대한민국/여)  2010-08-26 10:35 공감(0) 반대(0)
안녕하세요..이어서 3번째 글이네요..

이틀전 남자친구와 그런 전화 통화가 있은후 (부모님 반대로 헤어지는 내용임)
일할때도 눈물이 나고 자다가도 슬픈 꿈을 꾸며 엉엉 울었는데
실제로도 울고 있더라구요..
입맛도 없도 먹으면 소화 안되서 잘 안먹었더니 6일만에 3키로 빠졌네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선우도 기웃하고 오늘 아침에 구내 식당에 오랜만에 가서 밥먹었어요 ^-^

근데 !!!
아까 전화가 왔네요.
나"여보세요"
"택배인데요어디로갈까요?"
나"저 택배안시켰는데요 혹시 먼지알수 있어요?"
"호두과자인데요 000씨가 보냈네요"

택배 받고 엉엉..울었습니다.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지기전에 호두 과자 먹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제 남친이랑 전화통화 할때 호두과자 못사줬다고 하면서 울더니
호두과자 택배로 보냈네요..
메세지에 먹고 힘내라고 보냈네요..ㅠㅠㅠㅠㅠㅠ

빨리 잊자..차라리 지금 헤어지는게 낫다라고 마음 추수리고 있었는데
무너지네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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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2010-08-26 1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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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아..  2010-08-26 11: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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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아프네요..저두 몇달전 남친과 헤어지고..
엄마의반강요로 선우 가입했는데..
정말 헤어지면 자다가도눈물나고 눈뜨자마자 눈물나고.일하다가도 눈물나고..
버스타고도눈물나고 샤워하다가도 눈물나죠..ㅜ 저두 3일밥못먹고
쓰러져서 링거맞고 출근했다는..ㅠ 3일만에 3키로금방빠지덥디다..ㅋ
근데 정말 시간이 약인것같아요..기운내요!!!ㅠㅠ아 남일같지않아 더 맘아프네요..ㅠ
네안데르탈렌시스  2010-08-26 12: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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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장미를 받고싶어하던 그녀가 있었죠...ㅠㅠ
선물해줬습니다..결국..
지금은 아내로 엄마로 잘 살고 있겠죠...
이별이라는게..결국 또 다른 인연의 시작이겠죠...
카르마...힘 내세요..
파란장미  2010-08-26 12: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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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면 늘 파란장미를 주었던 그런 여인이 있었는데..위엤님 덕분에 생각나네요 ㅎㅎㅎ, 처음 만나서 60일간 하루도 빼지 않고 분당-김포를 밤에 쐈다는...아 언제 다시 저런 미친 열정이 돌아올지...
노래추천합니다.  2010-08-26 12: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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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만 잘먹더라..죽는 것도 아니더라..요즘..참..제 마음을 달래는 노래입니다
그림자  2010-08-26 12: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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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하네요 ㅜㅜ
피곤한포비  2010-08-26 1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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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포분당을 2년동안 출퇴근한적이 있었네요...
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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