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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 등급보기 보니까 자영업자는 없던데...[28]
by endorphin_c (대한민국/남)  2010-08-27 02:52 공감(0) 반대(0)
자영업자는 등급외 16등급인가요.......????
월순수 천~천오백 벌고 있고 연 1억 넘게 버는데도 등급엔 없더군요...
씁쓸하네요...
새로운 사업 하나를 더 구상중인데...
두개 업장 소유자는 15등급 안해주나요?ㅋㅋㅋ;;;
등급에 들지도 못하는 더러운 세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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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네여~  2010-08-27 03: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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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문봤는데 아에 남자건 여자건 리스트에 없던데...그런데 님하고 저하고 상황이 비슷한 것 같아여~ 저도 월수 1오백에서 한2천정도 되고 연2억 좀 넘고 업장2개인게 같네여~ ㅋㅋ
돈 몇푼 번다고  2010-08-27 07: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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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질은 쯔쯔...그러니 등급에도 없는 겁니다. 아직도 모르시겠어요?
..  2010-08-27 08: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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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불안에 불안한건,,샐러리맨들인거 같은데요.
제가 아는 개인사업자분들~좋은 학벌에 좋은 집안 많이 있습니다.
몇천버는 샐러리맨들은 고소득층 개인사업가분들 이해하기 힘들꺼에요..
(폄하는게 아니라..직장인과 사업가의 마인드는 정말 틀리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사업가에게 한표,,(개인사업든 법인회사 사업가든) 샐러리맨보다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머슴은 머슴일 뿐  2010-08-27 1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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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 버는 머슴은 영원히 푼돈만 벌 뿐...
머슴 부리는 사람이 큰돈 버는 줄은 모르지?
머슴 부리는 사람이 다 빚지고 있다고 믿지?
머슴 부리는 사람이 다 망한다고 생각하지?
===================================
하지만 실상은 에프터 100%!!!
왜냐고? 돈 많은 남자 싫어하는 여잔 없거든...
캐롯님?  2010-08-27 10: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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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여자니까 머슴생활하든 시집가서 가사만 하든 상관없지만
남자 머슴은 답이 나옵니다. 머슴생활 계속하면 대책도 안서고 그냥 밥만 먹고 산다는걸
단, 부잣집 아들은 예외입니다
남자 대기업 머슴  2010-08-27 1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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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닭기업보다 백만원 더 받고 식당아줌마 보다 150정도 더 받는것뿐

캐롯님은 엄청 자부심이 있나봐요,, 남의 돈이나 세어주는 직업인데


케롯님이  2010-08-27 1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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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는 자영업자들은 형편이 어려운 분이겠지...
내가 상대했던 지점장, 부지점장들은 영업한다고 직접 찾아와서는
월일천짜리적금가입도 해주고, 여름철엔 수박도 들고 오고,
명정땐 선물도 직접 돌리더군...
물론 지점장, 부지점장이 케롯님보단 지위가 높겠지만...
케롯님???  2010-08-27 11: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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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욱~~~~~ 60살될때까지 다니세요
호프집 닭주인  2010-08-27 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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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들 좁쌀이죠.. 닭반마리 시켜먹더라구요,
여자  2010-08-27 1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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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번째 댓글에 '돈 몇푼 번다고'님은 돈이 없거나 돈과 친하지 않으신분 같네요^^ 돈을 경시하면 돈은 결코 님의 친구가 되어주지 않을테니까요~ '부의 법칙' 책읽어 보시라고 권유해 드립니다~
 2010-08-27 11: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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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도 큰 소리 치는 시대가 왔구나..
머슴끼리  2010-08-27 11: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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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더 받는다구 자랑질.. 배포도 없는사람들
자영업자?  2010-08-27 1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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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 아는 분들도 사업을 하면서 수십억의 재산을 축적한 적도 있었지요..

글나 자영업자들의 상당수가 거의 다 말아먹고 나중엔 비참한 생활을 한다는 사실...

그나마 잘 벌 때 겸손하게 수성 잘 하세요..

나중에 몇 만원도 없어서 쩔쩔 매지들 마시고...

머슴?  2010-08-27 11: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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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이 아닌이상, 대기업 직원에게도 몇만원이면 크지않나요?

안정또안정 대기업, 착실히 해서 밥만먹고 살지요
그러게요  2010-08-27 11:2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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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는 몇만원 없어서 안 쩔쩔 매나봐 ㅋㅋㅋ
대기업맨?  2010-08-27 1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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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생활이 아니구 호의호식하나봐, 대기업 사장아들인가봐
여자  2010-08-27 1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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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니는거 강추입니다만..어느정도 비법(?)을 전수하셨으면 자영업이든 뭐든 오너로 전환하는것이 순서이고 이치이고 발전적인거라 생각하는 1인 ^^
사업은  2010-08-27 11: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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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살아가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철저한 양육강식의 원리 안에서 순간 방심하거나, 강자가 나타났을 때 허무하게 먹히고마는 무서운 세계요.
여자들은 그런 아슬아슬한 곳에서 살고 싶지 않아 합니다.
적어도 내 아이를 안정된 환경에서 별 굴곡없이 순조롭게 키우기를 바라지요.
오너가 되는 건 남자들의 꿈일 수 있지만,
오너의 아내가 되는건 여자들의 꿈이 아니네요.
여인아~  2010-08-27 1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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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아~
미친 여인아~

머슴 부리는 사람은 술집 안가네요~
몸에도 나쁜 걸 왜 마실까요?

머슴은 싫어도 접대하랴 영업하랴 관계 만드느라 술 마시겠죠~
저두요.  2010-08-27 1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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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님의 말씀에 더 수긍이 갑니다.
 2010-08-27 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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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이라고 하면 너무 광범위하니 분류가 불가능하죠.

트럭 빌려다가 호떡장사를 해도 자영업인데...
어떻게 분류가 되겠습니까?
하긴  2010-08-27 12: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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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도 월급쟁이 못지않게 꾸준하고 성실하게 실속다지며 몸집을 키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월급생활자도 주식,투기로 훅가는 사람 있지요.
돈을 관리하는 그 사람의 그릇에 달린 듯.
endorphinc  2010-08-27 12: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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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글에 이렇게 많은 답변이 달릴줄은 몰랐네요...
먼저 댓글 남겨주신 어떤분...
저 자랑질 하려고 이 글 쓴건 아닙니다...

어제 그 뉴스를 접하고 이런 사이트에 처음 가입해봣습니다...
저도 노가다도 해보고 홀써빙 택시운전 특1급호텔 프론트까지 해봤고...
물론 축적한 돈보다는 집에서 써브해준게 컸지만 1,2층짜리 가게를 하나 하고 있습니다...

현재 1년정도 가게하면서 이것 저것 다 넉넉잡게 빼고 제 지출도 포함시켜도 1장넘게 벌고 있고...
그 수입을 기반으로 작은 사업을 하나 더 해볼 생각입니다...
뭐 단발성이다 말아먹는건 순식간이라는 말도 보이지만...
그거야 말로 아무 준비없이 돈만 믿고 가게만 차리면 다 벌릴것이라는 편협된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공무원이나 기타 회사원에 국한된 틀에 박힌 발상을 갖고있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것 같아서요...
endorphinc  2010-08-27 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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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글을 쓴 이유는...
결혼정보업체에서 등급을 매기는 기준이...
공기업과 사기업등 안정적인 직장에만 너무 편향적인게 아닌가 싶어서 아쉬웠습니다...
15등급 내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자영업자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올린 글인데 자영업자vs회사원으로 대결구도의 대화가 이뤄져서 조금 당황햇네요 ㅋ...
자영업자는 과연 중소기업 회사원만 못한건가요.........................???

오히려 평직원보다는 더 낫지 않은가...하는데;;; ㅎㅎ
endorphinc  2010-08-27 12: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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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캐롯님...
제 글 어디에 대기업 어쩌고보다 낫다는 뜻으로 쓴 글 같던가요... ㅎㅎ;;;
전 단지 16등급이냐고...
등급 외 순위냐고 글 올렸는데...
어떤 부분을 읽고 그렇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어요...;;;

이 글 올린 자체가 지네들 업체가 만든 하찮은 등급에서 마저도 왜 자영업자는 없는가...
그만큼 자영업자는 논외대상인가...하는 씁쓸한 마음에 글 써봣습니다...
ㅇㅋ????????? ㅎㅎㅎ
원래  2010-08-27 12: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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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직업이 은행원이고,
그중에서도 대부계임...
왜냐고?
그 잘난 직위를 이용하여 꺾기 등 여러가지로 사람 괴롭히거든...
endorphinc  2010-08-27 12: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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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위 댓글보고 한가지 더...(여인... - 이라는 분 글 보고)
전 불쌍(?)하게도 아직까지 한번도 룸싸롱이나 단란주점같은데 가서 여자 돈주고 사서 자는 그런 술 마셔본 적이 없네요...
하는 일 자체가 직접 발로 뛰면서 고객 맞이하면서 버는 거라서 돈의 소중함은 압니다...
그렇게 힘들어 번돈 갖다가 누굴 접대할 일도 없구요...
전 술자리는 즐기지만 술 자체를 즐기지는 않네요...
아무나 다 싸잡아서 자영업자는 다 그래...라는 편견은 곱게 접어서 주머니에 넣어두세요...

그런 편견이라면 오히려 직장인이 그런 자리는 더 많을것 같은데...
직장인보다는 사짜 직업이 더 많을것 같고...
.......

캐롯///
저도 캐롯님 기분 나쁘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ㅎ
제 글쓴 의도는 아셨으면 해서 직접적으로 거론해서 글 써내려갔네요 ㅎㅎ
캐롯님도 건승하세요^^
여인  2010-08-27 1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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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 리플은 글쓴님에게 드린말이 아니구요.
리플을 보다보니 일반 회사원들을 머슴이라고하고 한심하고 무능력하다는식으로 표현한 어떤분에게 내뿜는 글이었어요.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겠나요, 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땀흘려 일하는것만으로 충분히 가치있는일이죠.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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