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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40살... 어떻게 생각하세요?[6]
by 고민고민 (대한민국/여)  2010-08-29 16:17 공감(0) 반대(0)
여기서 소개받은분은 아닌데
저에비하면 스팩도 너무좋으시고 좋은분이세요
외국에서 오래 근무하시다보니 결혼시기를 놓치셨다 하더군요

제가 어리다고 무시하시지도 않고 이뻐해주세요
저도 그분이 나쁘지않지만 나이가 자꾸 걸리네요
부모님께나 친구들에게 어떻게 말하나... 이런고민요

사실 작년에 31살 39이였으면 이렇게 고민하지 않았을건데
막상 40이라는 숫자를 듣고나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동생이랑 띠동갑이라 더 그런듯 ^^;; )

결국 마음가는대로 하겠지만
회원님들은 주변 지인들중에서 저같은 경우를 본다면
솔직하게 뭐라고 생각하실지 조금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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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도사님..  2010-08-29 16: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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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76 용띠는 몇살하고 잘 맞나요?? 연하로다가... 잘 안 맞는 나이대 있나요?
초보남  2010-08-29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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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1 돼지고..교제하고 있는 분은 81(음력으로는 80) 여입니다. 제가 그렇게 매너남이 아니라서, 집에도 잘 안 바래다 주고, 전화도 가끔하고 그랬어요. 처음에는 적응 못하더니 요즘은 적응이 된 모양이더군요. 처음에는 많이 다투기도 했는데, 서로 어느 정도 양보를 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여친의 친구들이 처음에는 많이 놀라더군요. 솔직히 친구들과 만나면 어느 정도 대화가 되는 분은 이제까지 딱 1명 정도 만난 거 같아요. 그러나 중요한 건 두 사람 아닌가 싶네요. 처음에는 맞춰야 할 게 많지만(특히 저같은 약간 구세대적인 보수남 같은 경우)서로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인 지, 안정되어 가고 많이 좋아합니다. 요즘은 전화하면 시시콜콜 얘기 다 들어주니라고, 제 귀가 약간 고생하지만요..^^ 전에는 어느 정도 얘기하면 알아서 잘 조절하더니만, 요즘은 끝날 줄을 모릅니다.-.-
글쓴이  2010-08-29 16: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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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남님... 댓글 감사합니다 ^^
제가 아직 철이안들어 그런지 둘관계보다는 자꾸 주변시선이 신경쓰이더라구요
아직 시작도 안했으면서 혼자 이생각 저생각ㅋ

뭐 고민해도 왠지 계속 만나볼거같긴 하지만 ^^;;
주말에 할일없어그런가... 괜한 걱정거리 만들어 이러고있네요
투명한 이슬  2010-08-29 16: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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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좋으시면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주위 시선은 아주 잠깐 부담스러우시겠지만
사랑은 영원할꺼니까 웃어 넘기세요^^
태어나는건  2010-08-29 18: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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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있지만 돌아가시는 건 순서가 없다.생물적나이만 젊은면 뭐하냐 사고가 60노인네면 그게 바로 노화아닐까.40이면 인생에 책임을 질나이에 젊은 생각을 가지셨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여자분이 아까워요  2010-08-30 08: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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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너무 아까우시네요.
옛날에는 그렇게 나이 많이 차이나는 사람하고도 했지만
요즘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누가 그렇게 차이나는 사람하고 하나요..
요즘은 위로 한두살 연상이나 동갑하고 많이들하던데..세대 차이가 안나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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