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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약사분들도 다 그러시는지?[12]
by 약사동생남 (대한민국/남)  2010-08-30 22:02 공감(1) 반대(0)
-_-;

친눈화가 약사임....
지방 소규모 도시 병원 밑에서 약국하심...


나...눈화 약사라고 한때 자랑스러워했음..
한때 회사 때려치고 울눈화 약국에 빌붙어 살라고도 했음..-_-;

그러나..실상...


월 카드로 약 2000만원 어치 구비해서

약팔구..공단에 청구하고 뭐 이렇궁 저렇궁..

다시 카드값 매꾸고 삼....한 50만원 남나.ㅋㅋㅋ?

가끔 며칠 약국 가면 열라 파리날림.ㅋㅋㅋ

바X스나. 비X500 같으것만 죽어라 팔리는데..

눈화왈 :"야 저건 마진도 안남아..갖다 놓기도 싫은데...
저거만 팔려서 문열어....ㅋㅋㅋ"라며 열라 웃음..-_-;

가끔 눈화..

"야 나 100만원 만 빌려주며 안되겠니?"

라고 빌려간 돈이 1000이 넘었음..

그래도 가족이라고.ㅋㅋㅋㅋㅋㅋ 받을 생각도 안함....아놔..
(줄생각도 없는듯...)



눈화왈:다른 약사들도 이러고 산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울 눈화 능력부재같음...-_-;


가끔 눈화 자리 비울때는 열라 호들갑 스러움..
손님오면 꼭 전화하라고..니가 건들면 안된다고....캐강조...

그러나 정작 난..바X스 2~3병 팔기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본..

어느분이 채팅용어쓰지 말라시길래..해석들어감..아놔 할일도 없고..ㅋㅋ



---해석---

저희 누나께서 지방 소규모 도시의 한 병원 밑에서 약국을 하십니다.

저는 한때 누나가 약사인 것이 자랑스러워....회사를 그만두고 누나 약국에 거주하며 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누나 약국의 실상은 월 카드로 약 2000만원 어치 구비해서 약팔구..공단에 청구하고 이것저것하다가

다시 카드값 내고하면 50만원 남더군요.

가끔 며칠 약국 가면 손님이 너무 없습니다. 팔리는 것이라고는 바X스나. 비X500 같으것만 팔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나는 "동생아..저건 마진이 안남는단다...가져다 놓기 싫은데 저것만 팔리는 덕분에..먹고 살수 있단다..호호호"라며 호탕하게 웃으십니다.

그러던 어느날 가끔 누나는 "동생아 나 100만원 만 빌려주며 안되겠니?"라고 빌려간 돈이 1000이 넘습니다.
그래도 가족이라고.ㅋㅋㅋㅋㅋㅋ 받을 생각도 안하지만 누나는 줄 생각도 없는 듯합니다.


누나의 말에 따르면, 다른 약사들도 이러고 산다고 하는데..아무래도 우리 누나는 능력이 없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끔 누나는 약국을 비우실때 아주 많이 분주해하십니다. 손님이 오면 꼭 귀뜀하라고 하지만 정작 저는

바X스 2~3병만 팔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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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30 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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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안되는데~ 넘 웃겨요~
목좋은곳으로 옮겨보도록 권유해보시길~^^
법원에  2010-08-30 22: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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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세요.
글쓴이..  2010-08-30 2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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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뚱맞게 뭔 고소를 해요..ㅎㅎ가족끼리..
눈화가 최대 골치꺼리이긴하나...
그래도....가족임.ㅋㅋ
정말?  2010-08-30 22: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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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약사들 저렇게 힘들어요? 아.... 그러면 별로 약사도 잘버는 직업이 아닌가보네요...--;
글쓴이..  2010-08-30 22: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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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눈화는 저렇더라고요..맨날 동네 타령만 하긴 하는데...-_-;
선우여  2010-08-30 22: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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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일 잘 못맞춰서 그래요..ㅋ
약값결제랑 공단청구랑 카드들어오는게 시기가 딱 떨어지지 않거든요..
....  2010-08-30 2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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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말투가 좀....
어린 학생 같으시네....
읽기 힘들답니다.
채팅언어 자제해주세요~~^^
글쓴이...  2010-08-30 22: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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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눼..죄송;;
제가 컴으로만 하는 직업이다보니...컹;;
좀 정신미숙아임..-_-;



해석 :
하하하 네..죄송합니다..
제가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는 직업이다보니
조금 어지러웠습니다.
ㅎㅎㅎ  2010-08-30 2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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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분이신 것 같네요~ㅎㅎ
그래도 자제해주심 감사요~^^
 2010-08-30 23: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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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성회원 중에서 젊은 약사인데 연수입 2억 이상에 체크된 분 있던데...
자기재산 6억 이상인가로... ㅎㄷㄷ;;;

즉, 다 그런 건 아니라는 말씀을.
아버지가 약국하는데  2010-08-31 0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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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500~3000버는데..이렇게 번 돈으로 아파트랑 건물을 꽤 샀고.
약사는 의사랑 결혼하면 시너지 효과 아주 굿입니다.
흐음  2010-08-31 18: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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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말씀대로 Case by case입니다.

잘되는 병의원 끼고 있으면 월순수익 몇천 우습죠.

하지만 그런 곳 들어가려면 그만큼의 대가가 필요하다는 것.

처음에 들어가기 위한 권리금도 쎄고(클리닉 건물 1층 = 약국 But 매우 비쌈)

들어가서도 병의원 원장님들께 인사 잘드리고 챙겨드리고...

대신에 누님분은 속 편하긴 하겠네요. 처방전 안 하면 눈치 보지는 않고 그냥 동네 주민들 상대로 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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