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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만 움직이자는게 그렇게 제가 잘못한건가요?[36]
by 당황스러워 (대한민국/여)  2010-09-04 22:35 공감(1) 반대(2)
저랑은 7살차이가 나시는 분한테 일반 프로포즈를 받았습니다.
고민하다가 나이차이는 좀 있지만 그래도 괜찮은 분인거 같아 아이템을 사서 수락을 해서 전화번호가 교환됐고.

통화하면서 만남장소를 정하게 됐습니다.
남자분은 서울이시고 전 인천인데
한분만 움직이면 어떨까요? 라고 질문했더니, 첫만남인데 자기집앞으로 오라는 사람이 어딨냐고?
이런경우 처음이라고 황당해 하시더라구요..인천으로 오라고 한거지 제가 집앞으로 오라는 소린 아니였는데요..라고 말했더니 그게 그소리지~~ 게시판에 글올려 보라고 좋은소리 들을것 같냐고..다음부턴 그런 배려없는 행동을 할거면 프로포즈 수락하지 말라고..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정말 죄송한데 만남장소 정하는데 있어서 이렇게 트러블이 생겼으니 만나지 않는게 좋겠다.
서로 그냥 안만나는게 어떨까요 했습니다.
그사람왈~ 그쪽이 먼저 그런거니 약속파기 신고 그런거 하지 말라고..기분 상당히 나쁘니까 전화 끊겠다고..

근데요~~
제가 그렇게 나쁜사람인가요?
그동안은 제가 오란 소리 안해도 다들~~한사람만 움직이는게 나을거 같다고 오셔서~~
그냥 그렇게 말씀드린건데..
답변부탁드려요~


게시판에 글올려보라고 좋은소리 듣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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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심한 욕 2010-09-04 22: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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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님은 받는것에 익숙하신 분인거 같네요..
솔직히 저도 남자지만 그렇게 대응하신 남자분도 이해는 안되네요
"한분만 움직이면 어떨까요?" 라는 질문에.."뭘 굳이 여기까지 오실려고..그냥 제가 갈께요"..이럼 될텐데..
황당한 남자나 당황한 여자나..
어차피 두분은 만나도 잘되진 못했겠네요...
80여  2010-09-04 22: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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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셀프로 마산분이 매칭되었는데, 서울 오시겠다던대요. 대신 차는 제가 대접할려고요.

저는 글쓴님 안이상한데....남자분이 배려심이...

참, 일전에 시끄러운 스타벅스 보다 좀 조용한 곳에서 뵈면 안될까요 했더니, 남자분 저보고 까다롭다고 하시면서 좋은 인연만나라고 하시더니 매칭 접더라고요. 그때는 님과 같은 기분이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런 분은 안뵙는 것이 잘한것 같다라는 생각이.

가끔 생각이 다른 남자분들 계세요. 그러려니 하시길... 토닥토닥...
tiger  2010-09-04 22: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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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차렸네요.. 7살 연상 아저씨.. 나도 남자지만 너무하네.. 기본이 안되있네요.. 님이 백번 옳습니다.. 그분 참 배부러 신거 같네요...연하라도 마찬가지.. lady first라는 말도 모르나.. 에휴.. 어디에요.. 제가 갈께요..^^
81여  2010-09-04 22: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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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인데, 넘 자기 생각만 하신 것 같아요.
그냥 중간에서 보시지 그랬어요.
저도 전에 인천에 사는 남친 사귀었었는데, 가끔 인천 갈 때 넘 멀게 느껴지더라구요.
잘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무턱대고 오시라고 하는 건 좀...-.-
물론, 그 남자분도 반응이 좀 과하신 하셨네요.
 2010-09-04 2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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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렇게 얘기를 꺼내신게 잘못이신듯...
어디가 좋을까요?? 이렇게 접근하셨으면 남자분이 알아서 인천 쪽으로 정하지 않았을까...
글쎄요  2010-09-04 22: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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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너무 받는것에만 익숙한분 같은데요.
저같아도 한분만 움직이는게 좋을것 같다는 일방적인말 들으면 기분 상할것 같습니다.
그런것은 남자쪽에서 먼저 인천까지 가겠다고 먼저 이야기 하지 않는한 바라거나 요구하는것이 아니죠. 기본 에티켓 문제에요.
여자  2010-09-04 2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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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좀;;
전 여자인데, 항상 가운데에서 만나자고 해요 저는..
먼저 남자가 알아서 한사람만 움직이자고 제안하면 고맙지만, 한 사람의 희생을 강요해야 하는 상황인데, 제가 제입으로 먼저 말하긴 좀..
호감남  2010-09-04 22: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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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면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가까운 동네면 모를까...

오라고 한건 정말 남자입장에서 기분이 별로였겠군요...

글쓴이 앞으로 사고 방식을 좀 바꿔줘야 합니다. ^^
저도 여자  2010-09-04 22: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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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초면에 한쪽만 움직이자는 말이 나오시나요? 반대로 남자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게시판에 또 얼마나 욕을 해대셨을까요? 아무리 나이차가 7살이라도 개념없는 사람이랑 평생 살고 싶겠습니까? 솔직히 저라도 안만나겠네요.
그리고 저도 나이차 더 많이 나는 분 딱 한 번 만났는데 오히려 더 어렵고 말을 편히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여기서 만났던 분 저랑 동갑이셨는데 너무 조건이 좋으셔서(전문직+외모 괜찮음) 왜 어린 여자는 안 만나냐고 했더니,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떠받들어주길 바라는 게 싫고 말 안통하는 게 싫다고 하더군요. 안타깝게도 제 입장에서 말이 안통해서 잘 안되었지만요.
심한 욕  2010-09-04 22: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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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님은 받는것에 익숙하신 분인거 같네요..
솔직히 저도 남자지만 그렇게 대응하신 남자분도 이해는 안되네요
"한분만 움직이면 어떨까요?" 라는 질문에.."뭘 굳이 여기까지 오실려고..그냥 제가 갈께요"..이럼 될텐데..
황당한 남자나 당황한 여자나..
어차피 두분은 만나도 잘되진 못했겠네요...
김대리  2010-09-04 23: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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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 때는 글쓴분의 잘못이 35% / 남자 잘못의 65%라고 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을 하면 서로 잘 모르는 사이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너무 배려심 없이 말했네요...
앞으로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은 되도록 가려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토닥토닥...화이팅!!
 2010-09-04 23: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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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아직 덜 급하신건가보네요?
전 설 사람이지만 부산도 내려가는데 , 또 하나 서로가 서로에게 배려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 배려란 단어는 실생활에선 참 찾아보기 힘드네요.
글쓴 여성분  2010-09-04 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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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보이네요. 그럼 한사람만 움직이자고 할때 남자분 집 근처로 오시자고 하면 오시겠어요? 그게 현명한가요?
글쓴분 같은 여성 만날까 두렵네요. 상식선에서 생각하세요. 거꾸로 돌려놓고 그런 소리 들으면 기분 좋겠어요.
욕 안 들은게 천만다행이네요. 전 욕 했을듯. 남자 조건이 안 좋아서 님한테 바닥 기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글쓴분은 완전히 자기 생각 밖에 할줄 모르는 여성이네요.
여기 글 쓴 남성분  2010-09-04 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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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서 여성분 두둔하시는 분 보면 상대보다 열등하거나 자신이 없거나 고개숙이고 들어가는 분이 아니라면 어떤 누가 저런 상황이 당연히 받아 들여질까요.
여성분한테 종으로 살겠다고 마음 먹었다면 모르겠지만 서로 마음에 들고 서로 좋아하고 서로를 배려해야 연인관계가 원만하게 유지되고
좋아지는데
글쓴분은 상당히 이기적이고 본인만 생각하는 분으로 보여집니다.
작업남  2010-09-04 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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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는데 그정도 수고를 아까워하시다니...일단 여자쪽으로 가서 만나보시고 여자분이 차 한잔도 대접 안 했다면 여자분 욕했겠지만... 한사람만 움직이자는 소리에 굳이 그렇게 정색하실 필요까지 있나요
저남자  2010-09-04 2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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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입니다.
그런 쪼잔한 사람 만나지 마십시요. 저는 보통 처음만날때도 상대방편한쪽으로 갓다가 다시 데려다 줍니다 부담되지 않은곳까지요
그 남자 차 없나보져 집도 없으나 차도 없는 사람 만나지도 마십시요 더군다나 인천정도면 서울에서 그리 안먼데
상방과실  2010-09-04 23: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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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구 몇%네 따져서 모합니까.
첫 만남, 첫 전화에 그렇게 한쪽만 움직이자고 하는 것은 상당히 실례죠.
남은 자신이 될 수 없습니다.
상대남은 아마 "엥~, 한쪽만 움직이자고...서울과 인천...수원직장이라도, 만나고 집에 가려면 2시간이상인데..."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첫만남에....
그렇다고, 상대남도 굳이 화를 낼 거 까지는 없겠죠.
보통 사는 곳에 중간쯤으로 정하는 것이 서로의 매너가 아닐까 합니다.
에고  2010-09-04 23: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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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두어번 만나보고 여자들 매너 없고 당했다는듯 돈 한푼 안낸다는 둥..바보같은 남자들이 공주하나 만들어 놓고 나중에 자기가 그런지 모르고 원망하지.
보지도 않았는데 무슨 마음에 들고 안하고 할게 있남.
자신감 결여된 남자 아주 많네요. 마음에 들고 좋아지면 오바스러운 배려를 해도 되고 될 것을. 나중에 인천까지 가서
사진과 다른 폭탄 만났는데 남 배려심도 없었노라고 욕하지. 자신감 결여된 남자들은 정신좀 차리세요.
배려심이 아니라 할말 못하는 바보로 보입니다.
 2010-09-04 23: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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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나이 차이가 나면서 매너플포도 아닌 일반플포 한 것도 쪼잔하고, 만나는 장소 가지고 버럭 성질 내는 것도 속 좁고~ 사람이 아니네요 ㅋ (전 여자지만 남자가 사는 잠실까지 가서 선 본 적도 있어요, 별로 신경쓰진 않았지만 그 사람, 속좁고 배려없는 성격인 것 맞더라구요)
착한남자  2010-09-04 2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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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라면 제가 그리고 갈께요. 이러면 상대방이 알아서 그리고 간다고 하던지 아님 중간에서 만나자고 할텐데. 한사람만 움직이라는 건 인천으로 오라는 소리니까 그게 그 소리 맞죠. 내가 남자였어도 기분 안 좋았을 듯. 저 아저씨 처럼 화는 안내더라도.
형광펜  2010-09-04 23: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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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스로 2시간 거리인데 남자분이 제가 사는 쪽으로 오신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버스타고 오시면 식사 및 드라이브는 제차로 모시구요. 남자분이 밥사면 저는 차사고 비율은 7:3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차는 제가 산다고 해도 남자분이 계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10번정도 만났는데 남자분이 다 계산하고 제가 딱 한번 계산했습니다. 그것도 제가 밥먹는 중간에 몰래 계산했습니다.
내가 거지도 아니고 ㅠㅜ 헤어질때도 너무 미안했었다는.. 좋은여자분 만나셨는지 몰겠네요..으..
글쓴이  2010-09-04 23: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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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자분이 인천으로 오시면 항상 제가 차는 샀었습니다.
인천까지 오신게 너무 감사해서요..
배려가 없거나 이기적인 사람이였다면 아이템이 없어서 거절합니다 라는 큐피팅을 보내지 않았을까요..
전 매니져 회원이지만 만나뵙고 싶었던 분이기에 아이템 사서 수락했던거였습니다..
암튼,각자의 생각이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답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휴  2010-09-04 23: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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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쓴이님 각자의 생각이 틀린거죠. 다른게 아니라.
남자분이 버럭한것은 인성이 좀 들되었다고 생각되지만,
님의 그 마인드 자체는 문제가 있습니다. 기본 에티켓의 문제라고요.
담부터는 그러지 마세요.
글쓴이분  2010-09-04 23: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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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각자의 생각이 다른것보다 님도 본인만 생각하긴 했네요.
저도 여자지만 그런말 그런생각?해본적 없는데..
중간에서 보는게 좋을것 같은데...
전 받는거에 익숙치 않아서 조금이라도 받기라도 하면 영~ 부담스럽던데~
글고 님 집이 서울도 아니고 외곽이면 남자분이 들어가기 부담스러울것 같은데..
저희집도 외곽이라 이쪽으로 오신다 하면 절~대 아니라고 하거든요~
암튼..그분도 하고 싶은말 다하는 성격?인가부다~
지나치게 솔직한~
7살 차이나면  2010-09-04 23: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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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다 내야 한다는 것도 거지근성의 발상이네요. 참 머리속에 든 것 없는 티 많이 내네요. 10살 차이나면 뭘 더해줘야 하나.
뭐가 쪼잔하다는 건지.
그리고 난 당사자도 아니고 난 선보면 거의 내가 원하는 장소로 잡는데 4~5개 장소 던져 주고 그중에 고르라고
안 그러면 아예 만나주지도 않는데
여기 게시판 여성분들은 도대체 왜 이러지 저게 어떻게 쪼잔해 보인다는 건지.
처음 만나는데 여기 오라고 하면 돌은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주인공 남자 아닙니다. 아니면 여성이 나를 먼저 만날려고 해서 내가 그랬는 수도 있지만 .
거지 근성이 왜 이렇게 많은건지.
 2010-09-04 23: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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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쪼잔하다는 것 같은데요. 이래서 여자랑 남자랑 다른가봐여
워워.. ^^
아까전에 위에  2010-09-04 2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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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차이 난다고 매너 플포해야 맞다는 둥 모든 비용을 남자가 다 내야 한다는 둥 말도 안되는 글 올린 사람들 있었음.
미쳤나.
글쓰신분~~  2010-09-04 23: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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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잘못된건 아닌 합리적인 내용일수는 있지만 반대입장에서..내가 그쪽으로 가겠다의 의미로 했음 몰겠는데 본인에게로 와라는의미로 그런말을 하신거면 좀 글쓴분이 먼저 예의 안차리신건 맞는거 같아요
저도 여자지만 일방적인 남자쪽 희생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건 아닌듯해요
꼭 남자쪽을 배려해서도 아니고 동등한 입장에서 만나는데 왜 굳이 한쪽만 배려해야하는지...우리나라 여자분들 그런면에선 좀 이기적인거같네요
대답을 지켜보세요  2010-09-04 23: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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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가장 좋은건 남성분이 "어디서 뵐까요?"라고 물으면 "글쎄요. 어디가 좋을까요?"라고 되묻는게 제일 낫더라구요.
거기서 남성분이 인천으로 가겠다. 서울로 오는건 어떠냐 가타부타 말이 있으면 그때 남성분의 성향파악이 가능한거구요.
다음부터는 "한쪽이 이동하는게 어떨까?"라는 말보다 상대방이 대답을 하도록 유도하는 질의문답을 해보도록 하세요.
남성분도 쓸데없이 버럭한게 있지만 여성분 질문도 오해를 살만한 질문이었네요. 아셨죠? ^^
 2010-09-04 23: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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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은 모든 만남에서 한쪽만 움직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남성분이랑 약속잡을 때 항상 그렇게 해보세요.
몇명이 당연히 그렇게 받아들일지
여기 리플에 덜 떨어지는 배려심 무지 좋고 여성분 엄청 위하는 남성 분 중에 한명 잡으세요.
아둥바둥  2010-09-05 0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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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나쁜사람이라기보담은 표현이 서툰사람이란게 맞는것이겠지요.
생면부지 모르는 사람과 알아가려고 한느것인데 상대방이 오해(?)할 만한 말을 너무 쉽게 뱉으신것 같네요.
(진심으로 인천이라면 쫌 에러....)
사실 님께서 잘만 말했으면 남자가오상 님동네가서 그냥한번만나는게 보통일텐데...
암튼사회생활하시는분이니만큼 담부턴 오해사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ㅎㅎ  2010-09-05 0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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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남자입장이어도 맘상했을거 같네요
한사람만 움직이자는 말자체가 님이 이리로 오시면 안될까 이런의미잖아요?
인천이 가까운곳도 아니고... 하지만 그 이후에 남자의 대응방식은 과한감이 없지 않네요
여튼 님이 먼저 맘상하게 하신건 분명한듯 하네요
~^^*  2010-09-05 01: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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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만 움직이자는건 누가 좋자는 건가요?
안움직이는 사람만 좋은 거잖아요.

누군가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해서 혼자 움직이는 것은 좋지만,
그걸 상대방에게 먼저 요구하는 것은 꽤 무례이죠.

원래 대부분의 약속은 중간에서 잡는게 기본이잖아요.

저도 대부분의 경우 여자분 있는 쪽으로 이동합니다만,
여자분이 서울 사는 분이 아닐 경우는 여자분이 편한 서울의 어딘가를 약속장소로 잡은 경우가 더 많긴 했습니다.
그럴때 가끔 무턱대고 자기 사는 곳으로 오라는 분이 계시던데, 영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분이란 생각에 만나기가 싫더라고요.

단지 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되는 것이잖아요.
멀면 멀 수록 자기 있는 곳으로 오라고 하는 것은 더 큰 무례죠.

가는 사람이 먼저 가겠다고 하면 모를까.
안만난게다행  2010-09-05 05: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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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가 볼때는 별 문제 아닌데 ...그냥 안 만난게 다행인 것 같아요.뭐 저런거 가지고 옥신 각신 하는 사람 만나서 뭐합니까.
저도 저런 분 만나봤는데 두번쨰 만남 까지도 저는 두번 모두 남성분이 만나고 싶다고 하는데 가서 만났는데 처음 만남은 그쪽에서 갑자기 30분 늦추더니 두번째 만남은 일단 한번 캔슬 내고 그리고 다시 잡은 약속에서 제가 늦었다고 약속 지역까지 갔는데 자기 저녁에 말하지도 않았던 돌잔치가 있네 어쩌네 하면서 약속 취소해서 저 거기까지 갔다가 그냥 왔어요 뭐 모르는거저 장소에 그렇게 집착하시는 이유가 또다른 약속을 위해 이동하기가 편한 곳을 원하는 건지도요.처음 만남이 서로의 배려를 위해 중간 지점에서 만나는게 좋지만 처음부터 그런걸로 그러는 분이라면 솔직히 만나는 거 의미 없다고 봅니다
안만난게다행님은  2010-09-05 0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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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의 다른 예를 가지고 일반화하는 버릇이 있는 분이네요. 글쓴이의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분이 장소 이동을 위해서 또다른 약속을 위해 편한 곳을 원했다고 생각 하는것도
정상적인 범주에 속한 분은 아닌듯 싶군요.
님도 마음에 맞는 이성 찾기 참 어렵겠군요. 중동 어느 나라의 공주로 태어나는게 빠를 것 같네요.
님 같은 분이 가끔 게시판에 버릇없고 예의 없는 여성분으로 욕 먹는 예로 언급 되는 분 중에 한명일 것으로 추측되네요.
저도 일반화좀 시켜봤어요.
다들 한마디씩 해서  2010-09-06 08: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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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할 말이 없음.
약속 장소를 어디로 잡을까 고민을 하다 보면 자연히 정해 지게 마련인데, 그 먼 곳을 오라고 했으니 짜증날 만 하지요.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참 머리 안돌아가고 센스 없는 여성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곰같은 여성인 것 같아요.

남자가 기분이 상한 것은 인천까지 오라고 해서가 아니라, 오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말한 님의 미련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생각만 해도 짜증남.
밥사고 차산다는 여자들  2010-09-06 08: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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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는데, 솔직이 2시간 거리의 운전이면, 기름값, 톨게이트 값만 해도 왕복 7만원 이상 들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기에 거의 대부분 남자가 밥을 사는데, 가금 밥사는 거 가지고 생색을 내는 한심한 이쁜이들을 보니,
진짜 작은 것을 가지고 할 도리를 다하는 것 같은 척을 하는 것 같네요.

남자들이 성적인 욕구나, 여자를 사랑하려는 마음이 강해서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 것인데, 여자들은 그걸 당연한 듯 이용하지요.

그리고, 짜증나는 것이 아이템 산것이 머 대단한 것인양 써 놓으셨는데, 아이템 사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저번에 어떤 여자분(완전 노처녀)에게 하도 큐피팅이 와서 프로포즈 했더니, 계속 거절하고, 큐피팅하고를 반복해서 왜 그러나 했더니,
'아이템이 없어 못한다'는 문자를 보내더군요. ^^

근데 그 여자분은 스페셜 프로포즈에 나왔던 분입니다. 돈 쳐들여서 그런 거 해 놓고, 나에게 수십번 큐피팅 해 놓고는 아이템이 없다니..

짜증나서 그냥 안했습니다.

거지근성 여자 진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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