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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과연 나에겐 가능한 일일까?[16]
by 완전 노땅 (대한민국/여)  2010-09-05 02:01 공감(0) 반대(0)
30대 후반 여

내가 생각해도 나이가 넘 많다

연애 경력 2번

첫번짼 집안 반대 두번짼 남자가 난 아니라며 떠남

그런데 그 두번째 연애상대에게 난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매우 사랑했음

연애기간은 7개월 헤어진지 1개월

아직도 그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헤어나지 못하고 있음

나에겐 사랑도 사치인가 하는 생각이들면서 사랑이 빠진 결혼도 가능한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중...

1년동안 대시하는 남자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그냥 결혼이란걸 저질러야 하는가에 대해 ..

나에게 가장 어려운건 결혼인듯..

이렇게 하는 결혼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요?

아님 30대 후반에 접어든 이 나이많은 여인은 사랑을 찾아 계속 헤메여야 할까요?

희망이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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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5 0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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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사별하신 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친구 어머니도 미팅 사이트 통해 반려자 찾으실려고 열심히 활동 하십니다.
그 분 왈, '내가 40대만 됐어도...... 좋은 남자 쌓였던대...'
여행하는 나무  2010-09-05 0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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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고민에 저도 밤잠 이루지 못하고 있네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저를 다잡는 건...어머니가 해주신 말씀이에요.
' 결혼을 위해 결혼하지 말고 행복하기 위해 결혼해라 '
이러다가 평생 결혼을 못할지도 모르지만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는건 상대방에게나 나에게나 불행한 일일것 같아요.
홍삼라떼女  2010-09-05 0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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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친한 어느 언니는 40살에 소개팅해서 41살에 결혼했어요.
10년 넘게 배우자기도만 열심히 하셨다는데...^^
교회 아닌 곳에서 소개 받아 만나서, 3년째 잘 살고 있습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할망구  2010-09-05 02: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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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이하는 결혼이든 사랑해서하는결혼이든, 결론은 행복하는 나무님이 말씀하신것처럼
행복해지기위한것! 인거죠..
남들이 다 하니까 나도해야지/라면 정말 NG일듯.
그나저나 글쓴님 한참 힘드시겠어요. ㅠㅠ

 2010-09-05 0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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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나 대시하신 남자분에게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그런분 만나기 쉽지 않을것 같은데요)...
제 주변에는 골드미스들이 많습니다. 정말 괜찮으신대... 외모/직업.... 짝을 못 찾으신.... 그분들 아직도 45세~50세이신데 싱글.

그 분들 보면서, 만남도 때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좀 타협을 할 것 같아요.
 2010-09-05 0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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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락하고 틀어진 경우 많아요.

(전화지만) 대화하면서도 많이 것이 들어나요...

전화위복이 될거예요. 토닥토닥....


당황스러워  2010-09-05 02: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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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님..
전 ~~ 이런경우는 처음인지라..혼란스러웠는데요..
여님이 쓰신 세줄..비록 짧은 글이지만 맘에 위안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2010-09-05 02: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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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혼란스러웠는데, 여기 생활 좀 더 하시다보면, 받아들이시게 될거예요...
하지만 이런 어긋난 만남도, 나의 참 인연을 위한 하나의 밑거름으로 쓰여질거라고 어떤 분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잘된거예요. 3만원 아깝다고 만났어도, 그 분의 인품은 전화상과 비슷하시더라고요....
^^  2010-09-05 02: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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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워님~인기 많으신가보아요^^ 좋으시겠다아~
당황스러워  2010-09-05 02: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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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귀에 이상하게 이번주에..
이상하게 라는 단어에 포인트를 줘서 읽으시면 인기 많으신가보다라는 말씀은 안하실듯..^^
조용한 올드팝듣고 있자니 진짜 꿀꿀해지네요~
오늘 정말 기분좋은 날이였었는데..친구들 불러서 제가 스파게티 해준 기분좋은날..친구들왈~3?세 먹도록
니가 한 음식도 먹어보고 별일이다라고..낄낄 깔깔 되면서 흑흑..
ㅠㅠ  2010-09-05 08: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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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대 후반이시면 못가실수도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말해서
김대리  2010-09-05 08: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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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이면 가능성 충분합니다.
마음에 에어백 설치하시고 화이팅!!
엉망진창  2010-09-05 09: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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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이 한 결혼도 사랑할 수 있다고 봅니다.
사랑이란 감정으로만 결혼생활을 할 수 없다고 봐요.
음.  2010-09-05 10: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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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남편이 없는 팔자가 있긴 합니다만,
음2  2010-09-05 10: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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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복이 없다던데... 진짜 그런 것 같아서 내 인생이 애처럽고 서글플때가 많습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답답해서 사주 책을 사서 내 사주를 내가 봤습니다 ㅜ ㅜ 글고 윗글 여님의 말은 남자인 내가 볼 때는 많이 틀린 듯해서
나이든 골드미스의 경우에는 눈이 하늘이 아닌 우주에 붙은 듯 합니다 하는 말이나 논리는 그럴 듯한데 일반객관성이 많이 부족한
실현성이 없는 착각에 불과하다는걸 남자인 나는 느낍니다.

그래도  2010-09-05 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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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40에 가도 시집 잘 갔다고 남들 다 부러워하는 남자 만나기도 하더라구요~
지금 대쉬하는 남자분이 계신데 이리저리 한번 잘 생각해 보시고 괜찮으다 싶으면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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