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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합니다[23]
by 포대 (대한민국/여)  2010-09-08 09:37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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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자취6년차총각 2010-09-08 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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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육수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내지 않지만, 2번, 3번 과정에서 소고기+마늘+진간장0.5술+후추조금을 어느정도 볶은 다음에 미역도 함께 볶아줍니다. 포인트는 냄비에 물기가 거의 없을 때까지 자작자작 볶아줘야한다는... 그런 다음에 물 붓고 팔팔 끓으면 국간장 1술 + 소금으로 간하고, 기호로 들깨 2술정도 넣고 저으며 마무리~

그리고 무엇보다 미역과 고기. 좋은 재료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듯 싶습니다.
승냥이  2010-09-08 09: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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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여기 있었구랴.. 문자 들어갔나??
난 마법가루는 안넣고 마늘다진거 좀 넣고.. 뭐 특별하게 넣는건 없는데 맛은 괜찮던데..
간장으로만 간을 다 하면 국물색깔이 맑지 않아서 소금간 하라던데 난 그냥 국간장으로 간 다 해버리고.. 그냥 다른 국보다 조금 오래 끓이고.. 참기름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해져서 조절만 잘 하면 보통맛은 나오는 듯... 도움 하나 못되서 먄해! 폰으로 쓸라니 힘들다 헥헥!
그만솔로  2010-09-08 09: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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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미역국에 관한 에피소드 중 제일 많이 듣는게
미역이 부는 걸 모르셔서
조금 끓을때마다 큰 냄비로 교체했다, 한달은 미영국만 먹었다~
등등인듯 해요 ㅋㅋㅋ
전 요리는 라면, 계란스팸고추장비빔밥 밖에 몰라서~^^

하지만 미식가(대식가?ㅋㅋ)의 입장에서 봤을때
큰 냄비째로 다시 요리를 시도하지마시고
몇인분 분량만 퍼내서 작은 냄비에 요리를 다시 해보세요~
아마 간이 안맞았을 확률이 제일 높은데
이미 다시다와 간장은 넣었으니 ㅋ 마늘 다진것과 소금등을 조금 넣고 물조절해서 끓이시면 어떠실지~
그러고보니 마늘이 빠진듯 ㅋ
에고 제대로 된 미역국 먹은게 대체 언제인지 ㅠㅠ
포대  2010-09-08 09: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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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안왔는데? ^^; 근데 왜 아이폰이셔?
다진마늘 넣으면 좀 나아지려나? 간장으로 이미 간을 해버려서 짠 정도는 딱 좋은데,
깊은맛이 안난다는게 문제야. ㅠㅠ
뭔가 그.. 심오한, 그윽한 맛.. 그걸 원했는뎅~ ㅠㅠ
포대  2010-09-08 1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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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인 분들의 공통된 의견은 다진마늘과 소금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조금 작은 냄비에 덜어서 업그레이드 작업 들어가 보겠습니다. ^^
승냥이  2010-09-08 1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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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넣는거랑 안넣는거랑은 맛 차이가 클거야. 짠거랑은 상관없으니 솔로님 말대로 조금만 덜어서 작은냄비에 넣고 끓여봐.

왜 문자가 너만 안들어가는거지? 보내고 바로 여기 들어온거였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받았다는데. 정말 이상하네... 지금 회사가 비상사태야. 자세한건 나중에..
좋은하루 보내고! ^^
승냥이  2010-09-08 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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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이바.... 폰으로 쓰니 뒷북이지... ㅠㅠ
포대  2010-09-08 10: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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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 있나보네? 암튼, 아이폰으로 힘들게 연락말고, 있다가 인터넷 쓸 수 있음 멜 보내삼~ ^^
Have a nice day~~ *^^*
낭자  2010-09-08 10: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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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 불려서 참기름에 조금 볶아주는 것도 맛이 있어요.
화이팅!
저는 전에 고기가 없어서 삼겹살로도 국물 내본 적 있어요..ㅋㅋ
맛은 있더라구요..호홋!
남자  2010-09-08 10: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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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보다 미역국 못하면 골란한데..... ㅋㅋ
쌀뜬물과 마늘 넣는것도 모르네요. ㅎㅎ
할망구  2010-09-08 10: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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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뜬물이나 멸치,다시마국물로 시작하세요~ ㅎㅎㅎㅎ
요리못하는포비  2010-09-08 1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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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남3녀 3녀가 모두 출가후....
어머님 생신상 당신이 안차리시는거 보고...
3년전부터 제가 차려드리고 있는데요...
미역국, 갈비찜, 찌게, 잡채, 전, 콩나물무침, 기타 나물 등등.....
전 레시피 이런거 필요없어요....
그냥... 정성... 이상을 차리는 본래의 마음...
그러면.. 아무리 맛없게 하더라도 맛있더라고요....
올해.. 에휴.. 이런거 맨날 니가 차려주면 뭐하냐?
장가를 가야쥐~~~
했던말....
다행이 내년에는 며느리 생신상을 받을수 있게 되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아무리 맛있는 산해진미를 차리더라도
진수성찬보다 더 좋은 것은 결혼이 아닐까요....
며느리가 요리를 못해서 엄청 맛있다고 하실...
그 모습이 생각이 되서 기분이 좋네요...
^^
포대님도 일도 중요하지만....
빨리 좋은 짝 만나셔서...
사위가 차려주는 생신상을 대접해드리시길 바랄께요...
^^
아 글구 미역이 넘 많으니 조금 덜어내어서...
미역빨아서 냉채함 해보세요.. 오이 넣고.. 청냥고추 다쪄넣어서...
^^
자취6년차총각  2010-09-08 1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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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육수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내지 않지만, 2번, 3번 과정에서 소고기+마늘+진간장0.5술+후추조금을 어느정도 볶은 다음에 미역도 함께 볶아줍니다. 포인트는 냄비에 물기가 거의 없을 때까지 자작자작 볶아줘야한다는... 그런 다음에 물 붓고 팔팔 끓으면 국간장 1술 + 소금으로 간하고, 기호로 들깨 2술정도 넣고 저으며 마무리~

그리고 무엇보다 미역과 고기. 좋은 재료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듯 싶습니다.
승냥이표 미역국  2010-09-08 1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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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보통냄비에 물, 다시멸치 5놈 넣고 팔팔 끓여 몸뚱이는 건져놓는다.
다른 냄비에 쇠고기를 넣고 붉은기만 없어지면 미역과 참기름을 넣고 달달 볶는다. (고기를 먼저 넣고 익히는 이유는 고기를 나중에 넣으면 고기의 핏물이 국물을 지저분하게 만들기 때문)
알맞게 볶아졌다 싶으면 멸치다시물 넣고 끓이다가 간장,다진마늘 넣고 그윽한 맛을 풍길때까지 끓인다.
쇠고기대신 닭고기 가능하고 시원한 맛을 원할땐 홍합이나 성게를 넣으면 된다.

난 북어국 끓일땐 다시다를 약간. 보통 잘 안넣기 때문에 밋밋할수도. 하지만 대신 조금 조리시간을 늘이면 맛의 깊이조절도 가능한듯..
 
포대  2010-09-08 1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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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요리계의 고수님들이 총 출동하셨군요! ㅎㅎㅎㅎ~

낭자님 : 보통 삼겹살로는 국물을 안내는건가보죠?

남자님 : 가장 사랑하는 요리 중 하나가 미역국이지만, 솔직히 미역국처럼 단순한 요리가 잘 만들기는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든 육개장 못먹어 보셨음 말을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당장 무릎꿇고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며 제발 결혼해 달라고 애걸하실지 모릅니당~ ㅋㅋㅋㅋㅋ

할망구님 : 멸치국물은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리... 근데 쌀뜬물로도 미역국을 만드나요? 금시초문인데... 역시 내공이 느껴지네요~ ^^

포비님 : 사위가 끓여주는 미역국이라~~ 캬~~ 우리 마미 감동해서 뒤로 넘어갈텐데~~ ^^

자취6년차 총각님 : 소상한 레시피군요. 사실 이런 댓글을 원했었기에 답변으로 채택했습니다. 근데, 미역은 안불린 상태로 넣어서
볶는다는 말씀인가요? 아님 불려서? 불린 상태면 무지 거대해지던데 물기가 없을 때까지 볶는다는게 가능한건지... ^^;
담에는 꼭 알려주신대로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대  2010-09-08 1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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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아~ 너 오면 직접 전수받아야겠다. ^^ 쌩유~~ 쪽쪽! 하트 뿅뿅~~!! ㅋㅋ
자취6년차총각  2010-09-08 11: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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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감사합니다. 이거 감사 큐피팅이라도 보내 드려야 하는데.. 잘 쓸께요~

앗, 미역은 이미 1번과정에서 불려 두셨다는 가정하에..^^;;; 요즘은 작게 잘려서 나오는 미역도 많구요, 큰 미역이면 물에 불린 뒤, 먹기 좋을만한 크기로 가위로 성큼성큼 잘라 주세요. 그런 다음에 두 손으로 미역 한 줌씩 들어 물기를 최대한 짜두시면 되겠습니다.
푸른미소  2010-09-08 11: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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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방식을 살짝 얘기드리면 참고로 전 깨끗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합니다.^^
1. 남자님과 할망구님처럼 쌀뜬물 준비(첫번째것은 농약이 있어서 두번째 물 사용)
2. 물에 불린 미역(냄비기준 1/3 이나 1/4)을 물기 없이 참기름 조금과 함께 살짝 볶음
3. 쌀뜬물을 3/2정도에 맞추어 팔팔 끓임
4. 마늘은 찧지 말고 잘게 썰어서 넣어줌(보통 국에서 찧은 마늘을 넣게 되면 씁쓸한 맛을 낼때도 있거든요 ^^)
5. 간장으로 간을 하는것 보단 굵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6. 고기는 소고기로 국거리로 제일 나중에 넣어주면 고기가 야들야들 하니 좋더라구요
기호에 따라 조개나 불린 황태(요건 해장용)도 좋아요 ㅋㅋ

그리 어렵지 않게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미역국 완성 ^^
포대  2010-09-08 1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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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6년차 총각님, 거듭 감사드리구요,
푸른미소님. 진짜 대단하십니다. 감동... ㅠㅠ

님들의 눈부신 요리 실력으로 사랑스런 그녀의 위장을 공략하면 올해 안으로 거뜬하게 장가 가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ㅎㅎㅎ~
 2010-09-08 15: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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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을 안넣으셨네요..
새우도 좀 넣으시고.., 새우는 시장에서 파는 마른 새우도 좋습니다.
그리고 저희집은 미역국 대접으로 떠 담은 후 참기름을 조금 더 넣어 먹습니다.
조금 들어간 챔기름이 대접에서 마법을 일으키거든요. ^^
사랑스런 나무  2010-09-08 16: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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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머니 생신날, 미역국 끓이다가 미역들이 냄비 밖으로 탈출하는 사건이 벌어져서....몰래 인스턴트 미역국(3분이면 완성되는 ㅋ)
사다가 끓여드렸더니 감탄사를 연발하시더군요. 요리솜씨 대단하다는 칭찬까지 받았는데 쓰레기통에 있는 상자가 발견되면서 역전.
나이값 못한다는 소리까지..ㅠ.ㅠ
자취 6년차 총각님의 레시피 저도 슬쩍 복사해갑니다. ^o^
 2010-09-08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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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무님 닉넴 참 사랑스럽다. ㅎㅎ
푸른미소  2010-09-08 17: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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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님 감동까지야 ^^;
그리고 사랑스런 나무님의 인스턴트 미역국 ...대박입니다 ㅋ ^^
사랑스런 나무  2010-09-08 17: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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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미소님 사랑스런 나무라는 닉네임은 진님과 스트렝스님이 만들어주신 거랍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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