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자삭합니다[15]
by 포대 (대한민국/여)  2010-09-08 19:48 공감(0) 반대(0)
.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2010-09-08 19:50:23
공감
(0)
반대
(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ohnny  2010-09-08 19:53:38
공감
(0)
반대
(0)
저 역시 감자맛을 모르는 1인 !!!
그냥 감자는 쉽게 배만 부름 !!! 별로 맛을 느끼지 못 함.

그런데, 영국사람들은 정말 감자를 좋아한다고 거기 어학연수 다녀온 후배녀석이 그러던군요.
그 후배녀석은 영국 사람들을 일컬어 "포테토리안" 이라고 하더라구요.

감자로 튀겨먹고, 삶아먹고, 뽁아먹고, 지져먹고, 으깨먹고,,, 질렀다면서 그 이후로 감자를 입에 대디 않던데... ^^;
 2010-09-08 20:04:37
공감
(0)
반대
(0)
저도 호주에 있을때 얘네들 주식은 감자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땅이 우리나라 처럼 쌀이 잘 나오는 땅이 아니라 그랬는지

탄수화물은 주로 감자에서 얻는것 같더라구요

여하튼 감자의 맛의 포인트는 밥하고 비슷한거 아닌가요? 별 맛 없는거? 그러니까 튀겨서 소스발라 먹거나 하죠

찐감자는 울나라 못살았을때 밥대신 먹던것 아니였나용
포대  2010-09-08 20:10:30
공감
(0)
반대
(0)
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로 감자 맛의 포인트 세심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푸하하하~~ ^^ 감솨감솨~~ ㅋㅋ
작은불꽃  2010-09-08 20:11:16
공감
(0)
반대
(0)
음.. 감자 혼자로는 별 맛이 없지만, 일단 기름, 소금 때로는 케첩 등 친한 친구들을 만나면 '네가 진정 내가 알던 그 감자 맞느냐?'며 놀라운 맛을 만들어내는 재주?
 2010-09-08 20:18:42
공감
(0)
반대
(0)
감자는 특유의 담백함에 다른 음식들과 조화가 잘 되죠. ^^
버터에 구워 먹어도 맛있고, 마요네즈와 함께 비벼도 맛있고, 소금만 찍어 먹어도 맛있고, 설탕을 뿌려먹어도 맛있고, 껍질채 씹어도 맛있고, 감자는 씹었을 때 입자 부숴지는 그 느낌이 참 좋아서.. 씹을 때 마다 느껴지는 감촉까지 좋습니다.
또 영양분으로써도 탄수화물이 많이 포함 되어있기 때문에 쌀이나 고기를 제외한 다른 음식들 중에서 영양분을 얻는 음식으로는 으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서 고대인들이 감자를 발견한 뒤에 주식으로 활용하지 않았을까 생각되기도..
저는 솔직히 고구마보다 감자를 더 좋아해요. 그 담백한 맛과 다른 음식들과도 잘 조화되는 면이 마음에 들거든요. ^^
감자생각포비  2010-09-08 20:22:36
공감
(0)
반대
(0)
전... 감자탕을 좋아하는데....
감자는 안먹어요....
예전에 기숙사에서 배식하는 아줌마가...
아니 왜 학생은 감자는 안먹어?
해서.. 어렸을때 부터 하도 감자를 먹고 자라서...
안먹어요.. 했다는...
아.. 감자조림... 감자 구운건 잘 먹습니다...
^^
김대리  2010-09-08 20:38:30
공감
(0)
반대
(0)
저는...소주마실때 감자탕..맥주마실때 포카칩..그 외에는 안먹습니다..ㅡㅡ;;
푸른미소  2010-09-08 21:02:53
공감
(0)
반대
(0)
포비님 절대 태클은 아닙니다.
감자탕의 감자는 감자탕의 뼈부분을 전문용어로 감자라고 합니다. ^^
친구들이랑 감자탕에 감자얘기하고 있었는데,
감자탕 30년 전통맛집 사장님이 얘기해 주셨네요
ㅋㅋㅋ  2010-09-08 21:15:23
공감
(0)
반대
(0)
귀여운 질문이세요. 전 튀기거나 구운 감자의 노릇느릇해진 부분의 바삭함과 고소한 맛에 먹지요.
작은불꽃  2010-09-08 21:54:19
공감
(0)
반대
(0)
오~~~ 또 하나 배웠다.
감자탕의 어원.
난중에 써먹어야쥐~
푸른미소님감사한포비  2010-09-08 22:15:12
공감
(0)
반대
(0)
음. 푸른미소님 감사합니다....
돼지뼈를 분리할때.. 감자뼈라는 것이 있어...
그 뼈를 이용해 탕을 끓이니 감자탕이다라는 설도 있고....
감자를 같이 넣고 끓여서 감자탕이라는 설도 있고...
그런줄 알고 있습니다....
암튼 감자탕은 좋아하지만 감자는 싫고....
붕어빵은 좋아하지만 붕어는 잘 안먹고....
모기(목이) 긴여자는 좋아하지만 모기는 싫고...
암튼 그렇담니다...
^^
푸른미소  2010-09-08 23:32:06
공감
(0)
반대
(0)
국화빵은 어떠신지요? 포비님 ^^;
뒤늦은포비  2010-09-09 02:27:22
공감
(0)
반대
(0)
그건...국화빵도 좋아하고 국화도 좋아하네요...
들국화...
^^
그만솔로  2010-09-09 11:13:53
공감
(0)
반대
(0)
제가 좋아하는 감자는
1. 닭돌탕의 푹 익은 감자...국물에 으깨서 먹으면 최고 ㅋ
2. 옛날짜장에 들어있는 감자
3. 반찬용 간장에 졸인 감자...먹기 좋은 싸이즈로 잘라져있죠. 그편이 쏘스도 충분히 포함되구요.ㅎㅎ
4. 칠리치즈프렌치후라이 인 크라제 ㅋ
등등이예요~

그냥 찐감자는 군대있을때 그걸로 너무 고문당해서 ㅠㅠ
한소쿠리 쪄나온걸 고참들은 조그만거 하나씩만먹고 남은 감자 진짜 열댓개를 소금설탕없이 억지로 먹는짓을 몇번 당한뒤론 완전 싫어졌음 ㅠ.ㅠ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