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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무개념녀 글 보니..[6]
by 후세인 (대한민국/남)  2010-09-08 20:06 공감(1) 반대(2)
작년 사귀던 여친의 교회 친한언니 생각이 나네..

그녀의 키 168 정도였던듯.. 퉁퉁하고 평범한 얼굴, 외모..
그 당시 나이 34에 많아야 월급 200짜리 회사 경리보던 그 아가씨.. 가진 거 하나도 없던..
그녀가 남친이 없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소개팅, 이상형 등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여친의 친한언니 왈..
"눈 절대 안높은데(강조..) 키는 어느정도 어울려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180은 되야 하지 않나..(순진무구한 말투)"
"남자가 못해도 오천정도는 벌겠죠.. 그정도면 되요.."

순간 티를 안낼래야 안낼수 없었던 나의 얼굴이 어이없는 표정으로 일그러지는 걸 여친이 쿡쿡 찌르던..

나중에 여친과 단둘이 대화 중 내가 한마디 했다..

"정신나갔더구만.. 자기 주제를 알아야지.."

내 여친 왈

"여자는 다 그래.. 그냥 이해해줘.. 그래도 막상 만나면 저러지 않아.."

세상에 믿을 수도 없고 믿을 필요도 없으며 믿어줄 가치도 없는 말이 30중반녀들의 배우자조건이다..

결론 : 그녀들은 임전의 자세로 배우자를 찾고 있다.. 불굴의 혼테크정신.. 눈이 높은 게 아니라 불굴의 정신인 것이다..

남자들아..
30대 중반 여자들 평범하고 별 볼일 없어도 저런다는 것을 이미 많이 느꼈을 것이다..
놀랄 필요 없다.. 그녀들은 우리와 마인드가 다르다..

이런 와중에도 우리도 본받을 건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불굴의 혼테크정신??
아니면 남자답게 불굴의 모델선발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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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8 2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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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일단 콩깍지를 씌워버리면.. 연봉, 키 이상형보다 수준 미달이래도 시집 옵니다.
단, 콩깍지 마법이 풀리기 전에 혼수를 만들어놔야 하니..
콩깍지 어느정도 씌워졌다 생각되면 속전속결,,!
장모님의 눈  2010-09-08 2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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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는 30대 중반여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장모님의 날카로운 눈으로 선시장에서 100여명을 관찰했을텐데
어림없져
관샘보살  2010-09-08 20: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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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인데 180은 돼야지: 이 말에 뻥 터졋소
남자가 175에 3000만 돼도 영계 찾지, 노처녀 찾겠소.
여자나이 35 넘으니 선이 안 들어온다던 아나운서 이금희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이성을 찾으면  2010-09-08 2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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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게 결혼인거 같은데..
30대 중반녀들은 이성을 찾는걸 넘어선 각성을 한 상태라서..ㅋㅋ
사람나름  2010-09-08 21: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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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식으로 따지면 남자분들은 30,40대에 50대의 외모를 하고 있어도
스스로 동안에 괜찮은 외모라고 생각하던데요 ㅎㅎㅎ
모모  2010-09-08 22: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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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성분이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이 조금 들긴함
그분앞에서 솔직히 말해주는 사람이 없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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